 |
- 글쓴이
 - 정대성
|
- 추천수
- 1
|
- 작성일
- 2011-02-12 09:28:38
|
|
 |
 |
| 제목 |
|
2/13(일요일) 승부없고 승부하는 카리스 馬 |
|
|
|
 |
2월 13일 일요일 경마입니다.
불안한 인기마가 보이는 하루입니다.
외측 사행끼를 보였던 마필들이 조교 순치로 준비를 잘하고
출전해 배당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전에 주로 상태를 살펴 본 후 현장까지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오늘의 추천 경주는 5경주, 7경주, 9경주, 10경주입니다.
음성안내 060-707-6611
(토요예상 1번, 일요예상 2번, 현장속보 0번)
=================================
1경주-
=================================
5. 승승만승
♦ 경주 포인트 ♦
마필의 결정력 부족인가? 기승 기수의 기승술 부족인가?
이유가 어디 있든 박을운 기수가 이번 주 기승 정지를
당하며 기수 기용에 있어 운이 따랐다. 1000m에서 최선입상,
직전 1400m에서 적응력 보이며 아쉬움 크게 남기며 가능성 시사,
이번경주 인기 마필이다. 배당 없어도 축으로 놓고 들어가는 경주다.
왜냐면... 선행으로 버티기 노릴 마필이기에.
<060-707-6611> 마감12분전 접속 후 0번
=================================
2경주-
=================================
7. 러브랭귀사
♦ 경주 포인트 ♦
이번경주는 일단, 인기마필로 예상되는 1그랜드윈을 처다 보지도
않고 중배당에 포커스를 맞추는 경주다.
7러브랭귀사는 직전 게이트 밀려 외곽을 전개하며 힘 소진을 할 수
밖에 없었던 상황에서도 종반 4착이었으나 많은 여력이 남아 있었던
마필이다. 아직은 조교정지중인 16조 마방에 마필이다.
전력에 호전세를 보일때 과감히 때려 보겠다는 의지다.
후착권 마필도 재미있는 경주다.
<060-707-6611> 마감12분전 접속 후 0번
=================================
3경주-
=================================
2. 대용장
♦ 경주 포인트 ♦
압도적인 인기 마필인 1초원천지를 안보는 것이 아니다.
나름 인정을 하고 동반 파트너를 추천하는 경주다.
2대용장은 직전 데뷔전에서 초중반 전혀 의지를 보이지 않고
전력을 안배하며 종반 추입력만 살려본 마필이다. 주행검사에서
보여준 기록도 나오지 않을 정도로 전력을 다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편성좋고 게이트 좋아 초반부터 강하게 밀어 붙이 태세다.
직전 종반 성큼성큼 올라오는 주폭을 보니 성장 속도가 빠른 마필로 보인다.
<060-707-6611> 마감12분전 접속 후 0번
=================================
4경주-
=================================
9. 브리프드림
♦ 경주 포인트 ♦
인기마 1위켄드조이가 금요일 조교를 나오지 않았다.
이유를 알아 봐야 겠다. 9브리프드림은 국산 마필이다.
서양 녀석들과 뛰기에는 유전자에서 밀릴 수 있어 의심
되지만 대 감량(-5kg)을 받고 감량 기수 까지 기용을 했다
지더라도 승부 해서 지는 것이기에 혜선이를 믿어야 하겠다.
1위켄드조이를 알아 봐야할 경주다.
<060-707-6611> 마감12분전 접속 후 0번
=================================
5경주-
=================================
승부경주
4. 번개강호
♦ 경주 포인트 ♦
만약 이번경주가 1000m경주라면, 동 마필은 아주 강축이다.
선입으로 전개하던 마필이 직전 선행을 나서고도 기록이
시원하게 나오지 않았다. 당시의 주로 상태를 감안 해서
평가를 했는데 썩 좋은 기록은 아닌 셈이다.
그렇지만 내용으로 보면 뛸수록 순발력이 엄청 좋아지고
있다고 한다. 장담할 수 없겠지만 또다시 선행을 나설 공산이
높아 한 번 더 믿고 축으로 간다.
알아 봐야할 마필은 8수성비에프와 3플리트보이, 13솔메이트다.
13솔메이트는 승부하는 마필이고 8수성비에프는 약하게 나온 마필이다.
3플리트보이는 아직까지 알아보지 못했다.
당일 현장까지 알아보고 승부를 들어가는 경주다.
<060-707-6611> 마감12분전 접속 후 0번
=================================
6경주-
=================================
5. 캐피털신화
♦ 경주 포인트 ♦
초반이 약한 단점이 포착된 마필이다. 순치를 시키며 노력
중이라고 하는데, 완전히 초반이 좋아지지는 않았다는 해석이다.
상대 마필들이 실전 경험이 많지 않은 마필들이기에 자신있게
밀어볼 태세다. 초반에만 크게 밀리지 않으며 막판 잡고도 뒷심을
발휘할 정도로 엄청나게 걸음이 나오는 마필이다. 밀어 보겠다는데...
<060-707-6611> 마감12분전 접속 후 0번
=================================
7경주-
=================================
11. 강호장군
♦ 경주 포인트 ♦
축마 선정이 난해한 경주이기에 의지 보이고 배당 나올만한 마필을
놓고 승부 들어가는 경주다. 3군에 너무 오랜 기간 있었던 마필로
이제는 서서히 탈피를 해야 될 때가 왔다. 2009년도에 조경호
기수가 1200m에서 우승을 함께 한 적이 있다. 무려 14개월 만에
기승을 한 셈이다. 물론 유상완 기수가 병가인 상태에서 기수 기용이
불가피한 상황이었지만 승부 기수를 태운 것이 봐 달라는 것으로
정리하면 될 것이다. 당일 인기마 두 마필은 꺽고 가는 경주다.
<060-707-6611> 마감12분전 접속 후 0번
=================================
8경주-
=================================
1. 아침사랑
♦ 경주 포인트 ♦
포입 암말이다. 부마가 브로큰바우다. 36조에 동반의강자의 부마다.
따라서 동 마필은 동반의강자와 형제마인 셈이다. 혈통도 좋아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말하는 것이다. 직전 패인은 한 마디로 늦었다.
의도적이든 아니든 전력이 다 나오지 않았던 경주에서 3착이다.
당일 후착 마필만 고민하면 되겠다.
<060-707-6611> 마감12분전 접속 후 0번
=================================
9경주-
=================================
승부경주
11. 첫인상
♦ 경주 포인트 ♦
입상만 하면 대박이다.
2내츄럴나인은 조교사가 거리적 특성을 고려해서 보니 내심
기대를 하고 있는 눈치였다. 3홀리드리머는 직전 탑포인트를
제압하며 완전 상승세다. 단, 승부를 하고 안하고가 보이는
마필이기에 막판까지 생각하고 알아 봐야하는 마필이다.
4발해명장은 연승마필이나 1군 첫 무대인 만큼 부담감이 크다.
의지가 문제이나 승부 보다는 조금 소극적인 경주를 펼칠 가능성이
있는 마필이다. 5가드블루는 오랜만에 선행 찬스를 맞이 했지만
버틴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겠고, 7질풍강호가 직전 고의적인
5착으로 복기에서 포착된 마필이다. 가면 된다는 것이다.
11첫인상?
완전 1400m에 준비를 했다. 사실 기수 때문이지 1군 무대에 적응
끝난 마필고 걸음 완전히 좋다. 배당을 노리고 들어간다.
<060-707-6611> 마감12분전 접속 후 0번
=================================
10경주-
=================================
12. 뉴데스터네이션
♦ 경주 포인트 ♦
이번에는 인기가 조금 예상된다. 메리트 없겠지만 놓치면
아까워서 가져가야 겠다. 최근 박태종 기수가 추입마필들
가지고 선입을 가담한다. 4조에 네크로맨서와 지난주 8조에
백전무패등이 그러한 예다. 동 마필은 6개월 만에 기승이지만
12전째 기승이고 우승 1회와 준우승 2회를 따낸 호흡을 보인
마필이다. 이번경주도 조금 서둘러서 올라올 것으로 기대하는 승부마다.
<060-707-6611> 마감12분전 접속 후 0번
=================================
11경주-
=================================
13. 트래블존
♦ 경주 포인트 ♦
빡세게 준비했다. 지난해 8월에 최범현 기수가 1000m에서
우승하고 오랜만에 기승이다. 윤태혁 기수와 한성열 기수가
해 낸 마필인데, 최범혐 기수가 못할 이유가 없다.
42조와 최범현 기수는 땔 수 없는 사이가 아닌가!
직전 1400m 적응력 보이며 여력을 남겼기 때문에 문제될
것이 없다. 선행은 1영순위가 있어 내 보내고 따라가서 막판
뒤집을 것이다.
<060-707-6611> 마감12분전 접속 후 0번
건승을 기원합니다.
|
| ※글 추천은 회원에 한해 한번만 가능하며, 클릭하는 순간 추천됩니다. |
 |
|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2010-서울도봉-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