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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정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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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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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02-26 10:4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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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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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일) 축으로 놓고 갈 카리스 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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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주 일요경마 많은 비가 예상 되는 가운데
주로상태의 확인이 필요 하겠고, 기수 빅 파이브중
태종, 경호, 세영, 기용, 정균등은 기승이 없는 하루입니다.
달라진 마필들을 잡아 마지막 웃겠습니다.
오늘의 추천 경주는 5경주, 8경주, 9경주, 11경주입니다.
음성안내 060-707-6611
(토요예상 1번, 일요예상 2번, 현장속보 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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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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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올웨이즈윈
♦ 경주 포인트 ♦
걸음이 많이 달라졌는데 아직도 6군이다.
변화는 이미 지난 년말에 왔는데 전개가 꼬이는 경주가
많았다. 오경환 기수... 3전 4기다. 이번엔 우승으로 승군할
계획이다. 거리 적응도 끝난 마필이다.
<060-707-6611> 마감12분전 접속 후 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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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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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인그란
♦ 경주 포인트 ♦
데뷔전에서 오경환 기수가 후미권에서 열심히 가는 듯한
모습을 보였지만 종반에 여력이 있었던 마필, 직전경주
박상우 기수 기승 하면서 자리 못잡고 다소 무리한 경주
전개를 하고도 종반 또다시 여력을 남긴 마필이다.
직전 인기 11위권 마필이 이번경주는 2위권으루 대두
될 마필이지만 믿고 들어가도 되겠다.
<060-707-6611> 마감12분전 접속 후 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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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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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대성강호
♦ 경주 포인트 ♦
조심스럽게 접근해 볼 필요가 있는 마필이다. 입상하면 배당이다
데뷔초 뒤엣거 올라오는 뒷심을 보인바 있고 직전경주 하마다
기수가 선두권 가담하면서 선두력을 내비쳤다. 이번경주 강한
선행형 마필이 보이지 않아 주로상태를 감안 하여 선행을 나서
준다면 이변을 내기에는 충분한 조건을 갖춘 마필이다.
직전 인기 모으고 입상 실패했던 마필이고, 거리도 줄었다.
<060-707-6611> 마감12분전 접속 후 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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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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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마음의빛
♦ 경주 포인트 ♦
주행검사에서 보여준 기록으로도 관심을 받을 만한 마필이다.
순발력 좋아 잡고도 선행을 나설 정도로 초반 스피드가
우수해 승부만 해 준다면 호성적 기대가 된다.
단, 31조가 데뷔전 승부를 20전동안 아직 한 번도 하지 않았다.
이 한가지가 마음에 걸리는데... 현장 분위기 까지 살려야 겠다.
<060-707-6611> 마감12분전 접속 후 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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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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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경주
4. 설마설마
♦ 경주 포인트 ♦
항상 이정도만 뛰어 주는 마필로 보이지만 암말 경주를
만나면 깜짝 변화를 보인다. 직전경주는 수말 거세마들과
싸우면서 걸음 타진을 했고, 지난 12/12일 암말경주에서는
입상에는 실패 했지만 종반 무서운 발걸음을 시사했다.
이번엔 직전과는 틀린 걸음을 과시할 것이다.
<060-707-6611> 마감12분전 접속 후 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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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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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선더아이콘
♦ 경주 포인트 ♦
뒤 늦은 맛은 있지만 걸음의 변화가 확실히 왔다.
늘어난 거리는 출전마들과 같은 조건이다. 따라서 뒷심이
나와주는 마필이 관심권이다. 중속도 있기 때문에 기수의
의지에 따라 선입권 가담도 용이한 마필이다. 직전 기록도
1200m지만 호기록으로 기록된다.
<060-707-6611> 마감12분전 접속 후 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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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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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마이티카이저
♦ 경주 포인트 ♦
이번주 함완식 기수가 상금벌 마필에 많이 기승한다.
10마이티카이저는 과거 23조 유재길 조교사 마방의
마필이었는데 지난 8월에 강균호 마주가 37조로 이적을
한 마필이다. 37조에서 함완식 기수를 잘 기용하지
않지만 강균호 마주의 의도로 보인다. 캡틴히어로도
함완식 기수가 기승하는 마필이다. 마주와 함완식 기수의
호흡은 아주 좋기로 평이나있고 마주와의 복승률도 29%에
달한다.
<060-707-6611> 마감12분전 접속 후 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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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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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경주
10. 댄랜드
♦ 경주 포인트 ♦
김철호 기수가 15전을 기승해 본 마필이다. 어느 기수 보다
마필의 성향을 잘 알고 있다는 얘기다. 최근 두 번의 경주는
너무 바닥에서 올라오는 바람에 역습의 찬스를 살리지 못했는데
이번엔 뛰는 것을 보자. 어느 자리에 있는지.
<060-707-6611> 마감12분전 접속 후 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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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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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경주
13. 기쁨누리
♦ 경주 포인트 ♦
1군 1400m다. 하위군 시절 단거리에 강하다가 장거리로
출전하며 큰 걸음을 보여주지 못했던 복병마들이 산출될
우려가 높은 경주다. 개인적으로는 이번경주 선행마필을
13기쁨누리로 보고 있다. 지난해 5월에 있었던 JRA트로피
기념경주에서 선행으로 좋은 기록을 내 주며 여유있게 우승을
일궈낸 마필이다. 최근에서도 선행을 구사했지만 거리적 안배를
하지 못해 극단적인 선행마필이라고 평을 받고있다.
거리 내렸다. 찬스를 못살리면 이제 끝나는 마필이다.
<060-707-6611> 마감12분전 접속 후 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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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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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티엑스
♦ 경주 포인트 ♦
대통령배에 출전해 당시 6착을 기록했다. 당시 상대마들과
견줄만한 걸음을 보였다고 할 수 있겠다. 별정 경주라 부담중량이
58kg을 받았다는데 패인이 있었다. 물론 이번경주도 58kg의
부담중량을 받았다. 이미 뛰어 보았고 입상 경험도 있기 때문에
크게 염려되지 않는다. 대통령배 이후 여유가 생긴 듯한 모습이 역력하다.
<060-707-6611> 마감12분전 접속 후 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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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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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서울정상
♦ 경주 포인트 ♦
마지막 경주까지 함완식 기수가 눈에 띄고 있다.
53조에서 7스피노와 동반 출전을 했지만 스피노는 암말이고
기수도 의지가 안 보인다. 앞에도 가담할 수 있고 뒤에서
추입도 할 수 있는 이상적인 질주습성을 지녔다.
이번주에 함완식 기수가 날을 잡았다고 보면 되겠다.
<060-707-6611> 마감12분전 접속 후 0번
건승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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