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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정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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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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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07-08 10:3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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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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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토요일) 정대성의 카리스 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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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9일 토요일 경마입니다.
다음 주 부터는 야간경마에 돌입을 합니다. 흐름이 변화가
있을 수 있는 야간 경마이기 때문에 이번 주 주간 경마에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장마철인 만큼 주로 상태의 불안으로
기승 기수들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는 것도 알아 주시기 바랍니다.
인기마 접전 경주가 많은 만큼 중배당에 포커스를 맞추는 하루입니다.
오늘의 추천 경주는 6경주, 8경주, 9경주, 11경주입니다.
정대성의 딱~~한 경주 추천은 8경주입니다.
음성안내 060-707-6611
(토요예상 1번, 일요예상 2번, 현장속보 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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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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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지금이순간
♦ 경주 포인트 ♦
당일 후착 찾기 경주로 분류 되는 경주다. 동 마필은 1급수 마필로
분류 될 정도로 깨끗한 스타트 능력과 지구력을 지니고 있다.
당분간 계속 갈 것이며, 아직 2세마라는 점을 감안 한다면 오히려
내년이 더 기대 되는 마방 대표마필로 주목 된다. 49조는 전형적으로
추입형 마필이 많은데, 발빠른 마필이 입사해 변화를 주고있다.
당일 후착마필만 잡는다면 적중이다.
<060-707-6611> 마감12분전 접속 후 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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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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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디지털스크린
♦ 경주 포인트 ♦
전반부 인기마필들의 강세가 계속될 전망이다. 3디지털스크린은
직전경주 출전당시 설사를 동반 하면서 컨디션이 최상이라고
보기가 어려운 상황에서 우승을 일궈냈다. 이번경주 빠른 페이스
가 아니기 때문에 늦추입 할 공산은 크게 없겠다. 출발 이후 바로
선입 가담으로 연투할 것이다.
<060-707-6611> 마감12분전 접속 후 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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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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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과천동이
♦ 경주 포인트 ♦
조인권 기수가 목요일 조교를 시행해 보았던 마필이다.
그리고 18조 8킹덤레이스의 마필도 조교를 시키고 나서
18조 마필에 기승을 한다. 객관적으로 8킹덤레이스가 발전의
기대치는 더 가지고 있는 것은 분명한데, 7과천동이의 변화된
모습이 포착 되면서 이상혁 기수를 기용, 흐름을 타려는 모습이다.
사실 다음주 출전을 예정하고 있었지만 이번 주 2세마 경주가
강하지 않아 보이고 출전 두수가 9두였기에 출전에 의사를 밝혔다.
편성을 노리고 있음을 암시하는 대목이다. 당일 체중만 늘어나지
않았다면 공략 마필로 가져간다.
<060-707-6611> 마감12분전 접속 후 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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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1경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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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빛탑
♦ 경주 포인트 ♦
선행을 하면 더 뛰는 마필이다. 허회창 기수가 잘 알고 있는
마필이라 7천년불빛에게 선행을 내주지는 않을 것이다.
게이트 유리해 선행을 나서는데에는 무리가 없겠고, 선행하면
버티는 거리이다.
<060-707-6611> 마감12분전 접속 후 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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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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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챔피언갤럽
♦ 경주 포인트 ♦
흙맞는 것을 유난히 싫어하는 마필이다. 게이트 이탈 능력이
상당히 좋은 마필인데 직전경주는 발주 후 별다른 추진 없이
중후미권으로 처지는 모습을 보였다. 소극적인 경주 운영을
보였고, 종반 멋진 추입력을 외측에서 보이면서 아쉬운 3착에
그쳤다. 의지만 있었다면 입상권이다. 이번경주 김옥성 기수의
안장 교체로 시종 강공이 예상되며, 선입권이라 약간 외선전개로
승부할 마필이다.
<060-707-6611> 마감12분전 접속 후 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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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2경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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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영상불빛
♦ 경주 포인트 ♦
5영상불빛은 핸디캡 경주에서 최고의 부담중량을 부여 받았다.
이것은 경주마 능력을 평가하는 기준에서 가장 우위를 보였고
그만한 부담중량을 받아도 괜찮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수렴되어
이루어진 중량이다. 과거 63kg도 극복 했던 마필이다. 능력에서
우위를 보이는 5영상불빛은 직전 소극적인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이번경주는 우세가 예상된다.
<060-707-6611> 마감12분전 접속 후 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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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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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대전사
♦ 경주 포인트 ♦
한동안 포기 했었던 마필이다. 앞으로도 크게 노려볼 마필은
아니지만...이번경주는 거리 적응한 마필 가운데 직전 경주의
내용을 보고 판단 하고 싶은 경주다. 스타트부터 소극적인
경주를 펼치면서 후미권으로 밀렸고 종반 끝걸음은 과거와
마찬 가지로 늘~고만큼만 보여주었다. 이번경주 편성된 상대를
보면, 인기마필이나 내사끼기 심해 추진에 어려움이 있는 마필...
능력은 되는 것 같지만 승군전에 기승기수 또한 불안한 상태...
눈에 띠는 뚜렷한 강자 없어 큰 능력 없지만 거리 경험 풍부하고
부담중량 상대적으로 유리해 이변을 노려볼 수 있는 9대전사를
마지막으로 추천을 한다. 최근 편성중 가장 약하게 보인다.
<060-707-6611> 마감12분전 접속 후 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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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4경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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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수호지
♦ 경주 포인트 ♦
능력 주행검사 통과 후, 데뷔전 3착, 그다음경주 우승을 차지할
정도로 기본기가 출중하고 무엇보다 데뷔 후 6전동안 4착권
밖으로 밀려난 적이 없는 마방 효자 마필이다. 또한 제주 서울간
교차 경주에 상당히 강한 김이랑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우 기대치는
더욱 높겠다. 편성상 선행도 가능한 전력을 보유 했고 직전경주 선입
으로 입상에 성공 하는등 괴력을 선보이고 있다. 늘어난 거리가 부담
되지만 선행을 구사 한다면 상승세 이어갈 수 있는 중배당 마필이다.
<060-707-6611> 마감12분전 접속 후 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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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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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경주
10. 서울명장
♦ 경주 포인트 ♦
지난 2월 뒷다리 부상으로 경주를 치루지 못하고 공백을 가졌다.
5/1일 경주에서 공백 이후 출전한 1700m에서 선행 후 완전몰락
을 가져왔고, 직전경주 1300m 선행 후 무너지지 않았다.
동거리 재 출전이다. 부담중량이 늘어나기느 했지만 상태가 워낙
좋아 선행 나서면 또다시 버티는 형국이다. 기록적인 측면에서도
상당한 우세를 보이고 있어 소극적이지만 않는다면 우승권이다.
<060-707-6611> 마감12분전 접속 후 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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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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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터라켄
♦ 경주 포인트 ♦
직직전 5/8일 경주에서 초반부터 붙들고 나오면서 마필이
고개짓을 할 정도로 당기며 후미권 외곽을 전개했다.
종반의 여력은 남았던 마필...직전경주 외곽 출발지에서
무리하지 않으려고 스타트를 잘 끈었지만 잡고 외선...
종반 2착마필이었던 슈퍼선데이를 잡는 걸음이었다.
여력이 많았던 만큼 박병윤 기수, 이번경주 두 번째 호흡으로
내용 있는 모습을 보여줄 강공 기대마이다.
<060-707-6611> 마감12분전 접속 후 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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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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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한경주 승부경주
6. 서울의큰별
♦ 경주 포인트 ♦
편성상대 강하지만 과거 베스트 컨디션일 때의 모습을 상기해
보면 안 될 것도 없는 마필이다. 아직 4세의 마필이기에 힘에서
밀리는 것이 아니라 기가 한 풀 꺽여 있어 회복이 어려운 상태다.
그동안 바닦 추입을 했던 마필이 직전경주 빠른말 없다는 이유로
앞선을 가담한다, 이후 거리차 없이 7착에 그친다. 또다시 수영조교
를 병행하며 폐활량과 근력을 재정비 했다. 얼마만에 1700m인가...
마지막으로 우승 했던 거리가 1700m다. 지난해 10월...
거리 특성상 유리하다는 마방의 생각이다.
<060-707-6611> 마감12분전 접속 후 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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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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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경주
11. 제트파이어
♦ 경주 포인트 ♦
게이트 밀려 부담감 있지만 직전 대비 -1kg감량을 받고 출전한다.
빠른말 안쪽에 3~4두 있지만 1~2코너 돌고 선두권 가담이 더욱
유리한 형국이라 전개에서는 나쁘지 않아 보인다. 순간 스피드를
더욱 보강 하고 출전해 선입 작전은 분명하다. 또한 마방에서의
분위기도 직전 이상 순위 상승을 기대하고 있어 준비 잘 한 마필중
한 두로써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060-707-6611> 마감12분전 접속 후 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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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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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주몽
♦ 경주 포인트 ♦
직전경주 상대마는 과천벌 최고의 마필들인 동반의강자와
터프윈이었다. 후속 마필들과는 거리 차이가 크게 나면서
3착에 그쳤다. 아쉬움이 많았기에 이번경주 소극적으로 나올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 현재 51조가 다승 3위에 올라와
있는 만큼 승수 채우기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 더욱 우승에
대한 기대치를 높이고 있는 인기마필이자 능력 마필이다.
<060-707-6611> 마감12분전 접속 후 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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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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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경주
2. 용왕스프린트
♦ 경주 포인트 ♦
직전경주는 3월에 파행이 오면서 컨디션에 적신호가 온 상태였고
공백에 대한 우려도 있었다. 그만큼 능력 발휘가 되지 않는 상황
에서 경주를 치렀고, 결과는 졸전이었다. 훈련 강도를 다시 올리
면서 보폭 늘려 출전을 하는데 기승기수의 의지가 관건이다.
살펴 보자면, 정기용 기수가 상반기 조경호, 문세영 기수에 이어
다승 3위를 기록중이다. 하반기에는 욕심을 부단히 낼 전망이라
편성이 되고 능력이 되는 마필이면 묻지마 승부가 많을 것이다.
<060-707-6611> 마감12분전 접속 후 0번
건승을 기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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