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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정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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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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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11-11 12: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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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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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토요일) 정대성의 카리스 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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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2일 토요일 경마입니다.
금요일 새벽에 가볍게 비가 내리더니 이제는 제법 쌀쌀한
날씨가 되어 갑니다. 겨울을 준비하는 경주마들을 볼 때
2011년도...어느덧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토요일 출마투표는 1경주에서 3두, 4경주에서 11두가 떨어진 것이
전부입니다. 2세마들 가운데 2차 투표에서 출전한 마필들이 4두가
눈에 띠는 가운데, 토요일 경마의 흐름은 낮은 배당이 아닐 듯 합니다.
활동기수 58명중 금일 기승이 없는 기수가 무려 24명이나 됩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요. 오늘도 필승에 도전하겠습니다.
오늘의 추천 경주는 3경주, 6경주, 8경주, 11경주입니다.
정대성의 딱~~한 경주 추천은 6경주입니다.
이번 주 열심히 준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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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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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이화원
♦ 경주 포인트 ♦
기승하던 조경호 기수가 5다미홀에 기승을 하고 있지만
1400m거리를 감안해 볼 때 가장 적합한 마필로 평가된다.
김동철 기수와는 첫 호흡이라 염려스러운 부분도 없지는
않지만 직전과 비슷한 편성인 만큼 전력상으로는 해볼 만하다.
발주 악벽인 고착성 발주만 피한다면 종반 뒷심 강하기 때문에
이변을 내 줄 수 있겠다.
<060-707-6611> 마감12분전 접속 후 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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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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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너헌터
♦ 경주 포인트 ♦
기대하는 것에 비해 성적이 초라한 마필이다. 무엇이 문제인지를
고민해 봤던 마필이다. 실전에서는 여러 번 강공을 펼쳤던 마필이다
성적이 나오지 않았던 것은 기본기가 부족한 마필이라고 결론을
내렸던 마필인데, 계속된 경주 경험과 꾸준한 관리 속에 점진
적으로 호전세가 엿보인다. 이번경주 대비해서 오경환 기수가
직접 새벽조교를 실시했고, 변화된 모습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
<060-707-6611> 마감12분전 접속 후 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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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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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승부경주
♦ 경주 포인트 ♦
직전 데뷔전에서 3메니필드는 안장 교체하고 출전했고,
데뷔 3전째를 맞이하는 4마당발은 발주 능력은 좋은데,
중속이 부족해 아쉬움이 있어 보강하고 출전하고,
선입력이 검증된 인기마 9투혼정상은 직전 정도의 걸음은
유지하고 있고, 아직 전력이 다 드러나지 않은 11뉴알파는
마코토 기수와의 호흡이 관건이나 때릴 타이밍만 노리고
있고, 12너미드마는 채찍 가하면 사행하는 모습이 있지만
선두권 나설 공산이 높아 무시할 수 없겠다.
이 가운데 믿고 때릴 수 있는 카리스馬가 존재한다.
첫 번째 승부경주임을 주목 하시길....적중으로 모십니다.
<060-707-6611> 마감12분전 접속 후 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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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1경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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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황용태후
♦ 경주 포인트 ♦
14조 정성훈 조교사 마방에서 2두를 출전 했다.
분위기는 한 집 승부가 예고되지만 그 중, 3황용태후가
거리 경험과 해당거리 입상 경험이 있다.
출전 마필 중 가장 높은 부담중량을 부여 받았다.
핸디캡 경주에서의 최고 부담중량은 최고의 능력을
지녔다는 것을 반증해 주는 부분이다.
절정의 호흡을 보이고 있는 이현섭 기수의 연투를 기대한다.
<060-707-6611> 마감12분전 접속 후 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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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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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수정같이
♦ 경주 포인트 ♦
직전경주 전력을 다하고 아쉽게 3착했던 마필이다.
데뷔전에서 추입을, 직전경주에서 선두권 공략을 했던
선추입 자유로운 마필로 출발지 나쁘지 않아 선두권
나설 편성이다. 주폭의 뻗음이 아주 좋아져 기대치 높다.
<060-707-6611> 마감12분전 접속 후 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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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2경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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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온누리에
♦ 경주 포인트 ♦
최근 두 번의 1200m에서 선두권 공략 후 뒷심 부족을
드러내며 착순에 그치고 있다. 유재곤 마주가 5무주햇살과
2두를 출전 했는데 두 마필의 질주 성향이 비슷하다.
스피드를 지닌 마필들로써 거리 경험이 있는 마필이
유리하다고 생각되 7온누리에 기대를 더욱 크게 가지고 있다.
직전경주 거리 차 없는 5착... 만회할 것이다.
<060-707-6611> 마감12분전 접속 후 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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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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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블랙제트
♦ 경주 포인트 ♦
2010년 12월 조교 정지중이던 16조 최봉주 조교사 마방에
조규학 마주가 신마를 구입하고 41조 신삼영 조교사 마방에
명의 위탁으로 관리를 했던 마필이고, 큰 질병은 아니었지만
다리 질병으로 시달리다가 3세의 나이로 뒤 늦게 데뷔를 했다.
직전 경주에서도 상태는 분명 좋았는데 조교정지 후 바로
복귀한 16조의 분위기상 강하게 때릴 수 없었다.
근간 세 차례 경주, 전력을 다하지 못했던 마필로 강공이 기대된다.
<060-707-6611> 마감12분전 접속 후 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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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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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성의 딱~한경주 승부경주
♦ 경주 포인트 ♦
50조에서 8과천동이와 4최고의검투사가 출전한다.
두 마필 모두 승부에 대한 의지는 높아 전개에 실수만
하지 않는다면 일을 낼 수 있을 것이다.
지난 주 출마투표에서 떨어졌던 7000만원에 도입 된
1글로벌퓨전과 6000만원에 도입된 힘 좋은 2로영갤러퍼,
발주력 보강한 6정상환희가 눈에 띤다.
이번경주는 당일 인기 6위권 예상되는 마필을 배당마필로
과감한 승부수를 띄워볼 계획이다. 여러 가지의 승식을 구사해
이변에도 대비를 해야할 것이다.
<060-707-6611> 마감12분전 접속 후 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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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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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더블마하
♦ 경주 포인트 ♦
편성을 보니 4정상나래가 선행을 잡는 경주이지만 초중반
조금만 무리를 해도 무너질 수 있는 형국이다.
추입형 마필로는 6호걸풍과 동 마필인 2더블마하가 눈에
보이는데 6호걸풍은 보이는 인기 마필이고 2더블마하는
크게 보이지 않는 입상권 가능한 마필이다.
1300m거리만 6전 뛰었고, 물론 입상 경험은 없다.
최범현 기수가 9전의 호흡을 맞췄던 마필로 실전에서의
능력은 나온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주행거부 증세가
좋아지면서 변화를 꽤하고 있고 발주 연습등 악벽 순치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한 마필이다. 성과를 기대해 볼 마필이다.
<060-707-6611> 마감12분전 접속 후 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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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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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승부경주
♦ 경주 포인트 ♦
이번경주는 선입형 마필이 유리한 경주의 흐름을 보이고 있다.
무리한 선두 경합은 없을 것으로 전망이 되며, 직전 대비
기승기수 강화 했고, 상위군 마필로 강도 높게 동반조교로
스피드 향상과 뒷심 보강을 한 마필이 출전한다.
당일 비 인기권 마필로 예상되기에 입상시 호배당이 예상 되
배당에 메리트는 있는데...물론 입상을 했을 때 이야기다.
발주이후 소극적이지만 않는다면 입상권 한 자리 꽤 찰 수 있다.
그 정도의 준비는 마친 마필이다. 당일 현장에서의 승부의지만
파악하면 될 마필이 있다.
<060-707-6611> 마감12분전 접속 후 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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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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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슈퍼스타
♦ 경주 포인트 ♦
직전경주 승군전에서 초반 밀려 후미권 인기석패 했지만
종반 여력이 많았던 마필이다. 현군 강자없는 기회를 잡았다.
소극적인 모습 보다는 강공이 필연일 것이고 18조 다승을 위해
아끼지 않을 마필이다. 선행을 하지 않아도 되는 마필이라
]
기승에 부담이 없고, 편성에 불리함이 없는 경주다.
구보시의 파워감이 넘치는데.. 중요한 것은 후착권 마필도
]
이미 정해져 있다는 사실이다. 10배 내외로 주력 승부할 경주다.
<060-707-6611> 마감12분전 접속 후 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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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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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레오커맨더
♦ 경주 포인트 ♦
최근 만난던 상대에 비해 한 결 편한 상대를 만난 듯 하다.
2군무대 세 번째 경주이고 현군 적응력을 완전히 보이고 있다.
전덕용 기수와의 5전 가운데 2회의 우승이 있는 마필로
최근 계속된 호흡에 마필에 대한 습성을 아주 잘 알고 있다.
승부에 타이밍을 놓치지 않을 것이다..
<060-707-6611> 마감12분전 접속 후 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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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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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승부경주
♦ 경주 포인트 ♦
다소 기복은 있지만 1군 무대에서 최 강급 마필만 피한다면
언제든지 입상권인 1미스터록키, 지난 주 대통령배 대상경주에서
출전 했다가 떨어졌던 6백년봉의 재기와 마코토 기수와 계속된
호흡에서 아쉬움을 주고 있는 8황룡사지, 최근 인터발을 길게
가지며 컨디션 유지를 못했던 10블루핀이 적임기수 안장 교체로
출전했고, 부중좋아 부담없는 강공이 예상되는 11가드블루도
무시할 수 없겠다.
다리질병에서 벗어 났지만 경주력을 찾아야 될 12왕손이 중반 무빙을
시도 한다면 충분한 입상권으로 분석된다.
이가운데 변화가 감지된 마필과 마방의 승부의지가 아주 높은
마필이 있다. 당일 최종 평가가 필요하다. 기수든...마방의 승부의지든...
필요한 것은 모두 조합해 볼 것이다.
<060-707-6611> 마감12분전 접속 후 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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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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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굿스피드
♦ 경주 포인트 ♦
토요일 마지막 경주 .....믿을 만한 마필이 눈에 띠지 않는다.
8굿스피드도 기대만큼 능력을 지닌 마필이 아닌 듯 하여
고민스럽다. 최근 인기는 기승기수 문세영의 여파가 아닌 가
한다. 그렇지만 계속 찔러보고 있는 모습이고 이번엔 조경호
기수다. 채찍 맛을 아는 마필이라고 들었다. 조경호 기수정도면
과감한 채찍으로 걸음을 더 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
<060-707-6611> 마감12분전 접속 후 0번
건승을 기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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