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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정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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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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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3-06-21 10:2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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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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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토)쉬어야 할 마방과 달려야 할 마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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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2일 토요일 경마입니다.
감독(조교사)와 선수(기수)들의 6월 성적을 살펴 보고
시작을 하겠습니다.
5주 경마일로 잡혀 나름... 여유가 있는 모습입니다.
51팀 김호 감독이 지난주 기준 6승으로 단독 1위를
기록 중이라 이번 주 소극적으로 임하고 있는 모습
입니다. 36팀이 5승으로 2위를 유지하고 있는 중이며,
14팀과 20팀이 각각 4승씩을 거두고 있습니다.
9팀 21팀 49팀 50팀이 각각 3승을 거두고 있고,
그 외, 2승과 1승을 거둔 팀은 20개 팀이 있습니다.
1승이 없는 팀이 19개팀이 남아 있습니다.
2위는 생각하지 않는 마방(팀)에서는 1위가 목표입니다.
선수(기수) 중에는 단연 문세영 선수가 11승으로 독주이고
조인권 선수가 8승으로 단독 2위, 이쿠 선수가 5승입니다.
6월 경마 4일 남았습니다.
모자란 상금을 채우기 위한 준비를 어떻게 했을까요?
다다익선(多多益善)의 작전을 구사하는 마방(팀)이 있고,
다음 주를 준비한 팀도 있습니다.
채워도... 채워도 부족함이 느낀다는 팀도 있습니다.
욕심이 많은 거지요...
쉬어가는 마방과 달려야할 마방이 있습니다.
준비한 팀을 잡아 보겠습니다.
저배당 !
중배당 !
고배당 !
가리지 않습니다.
환수 보장!
오늘의 승부경주는
4R, 8R, 10R, 11R 입니다.
제주 승부경주는
5R 입니다.
정대성의
딱~ 한 경주는
8경주 입니다.
서울 11개 경주와 제주 4개 경주를
지금부터 시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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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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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백을 이겨낼 5.스노우볼
♦ 경주 포인트 ♦
지난 해 10월에 데뷔전에서 2위와 11마신의 여유승을
거두면서 깜짝 놀라게 했던 말이다.
어린 말이라 새벽훈련을 무리하게 했는지 좌측 뒷다리
파행이 왔고, 순치 과정에서 오랜 기간이 걸린 말이다.
경주마로써의 자질이 완벽하여 질병을 완벽하게 치료
하는 과정에 걸린 시간이라고 한다.
공백 있지만 기본기에서 앞서있는 말로 극복해 줄 것이다.
<060-707-6611> 마감12분전 접속 후 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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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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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퍼펙트스킵
♦ 경주 포인트 ♦
과천경마 공원에는 54개의 마방(팀)이 있다.
통계적으로 신마(데뷔전) 승부가 강하지 않은 마방이
몇 마방 있음을 알고 있다.
특히 13팀 이희영 감독의 마방은 신마 승부율이 낮다.
직전 데뷔전에서 5위를 기록 했던 말로 싹수가 좋다.
흙 맞으면 덜 뛰려는 단점이 있다고 했는데 동반 조교로
순치를 거쳐 출전한다. 출발지 밀렸지만 출발능력 있어
선두권 선전할 것이다.
<060-707-6611> 마감12분전 접속 후 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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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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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해피조이
♦ 경주 포인트 ♦
지난 번 출전때 보다 확실하게 더~~좋아 졌다는 말이다.
데뷔전에서 문세영 선수가 기승을 어떻게 했는지 보신
분은 알 것이다.
설렁설렁... 이번엔 다를 것이다.
<060-707-6611> 마감12분전 접속 후 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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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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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승부경주
이기회 선수 6월 첫 승 기대할 12.매켄지레전드
♦ 경주 포인트 ♦
6월 경마에서 무려 17전을 기승 했는데 2위 1회만을
기록 한 것이 전부이다. 아직 1승을 거두지 못했다.
데뷔전인 직전경주와 비슷한 편성이라는 점에서
좀 더 완벽하리 만큼 준비를 한 말이다.
국3군 운해와의 동반 훈련으로 늘어난 걸음 발휘할
12매켄지레전드를 축으로 후착 난전인 경주다.
기승하는 선수가 직접 준비를 잘 한 말이 승부에
대한 의지가 엿보인다.
준비된 2위권 예상마를 잡아 한~~ 방으로 마무리
하고, 한 마리만 받치면 환수도 될 경주다.
<060-707-6611> 마감12분전 접속 후 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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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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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캐논스파이더
♦ 경주 포인트 ♦
직전경주 출발이후 기승자의 유도에 불응하며 경주력을
발휘하지 못했던 말이다. 외곽을 선회하며 무리한 경주를
펼치고도 3위를 기록했던 말로 당시 준비 과정에서도
미흡한 말이 였다. 단주 훈련으로 나왔던 말이 이다.
이번엔 사행하는 약점을 보완 했다는 평가다.
선행으로 일순할 수 있는 편성이다.
<060-707-6611> 마감2분전 접속 후 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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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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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아슬란
♦ 경주 포인트 ♦
최근 두 번의 경주에서 기대 이하의 모습으로 아쉬움
주고 있는 말이지만 컨디션 회복세 뚜렷해 선전이
기대 된다.
또한 선두권에서 경주를 주도하며 힘안배에 들어 간다면
종반까지 버틸 수 있는 말로 평가된다.
<060-707-6611> 마감12분전 접속 후 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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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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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안먹었던 말이 잘 먹는다고? 5.명작
♦ 경주 포인트 ♦
지난해 상반기에서 마방에 입사 한 후 채식상태가 좋지
않아 마체중이 급격하게 빠졌다는 말이다.
440kg대를 유지하고 있는 말인데 골격이 좋다고 한다.
직전경주 시종 후미외곽 전개를 펼치고 종반 멋드러진
뒷심을 선보였다. 늘어난 거리가 유리한 말로 종반
이변을 노려볼 다크호스로 주목된다.
<060-707-6611> 마감12분전 접속 후 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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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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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성의 딱~ 한 경주 승부처!
선두권 압박할 수 있는 말을 잡아라
♦ 경주 포인트 ♦
오랜만에 선두권을 공략 할 수 있는 말이 6태산마루라고
본다면 지구력이 부족한 단점이 있기 때문에 버티지 못할
것이라는 평이다. 그러나 조심하자!
중반 무빙 승부가 예상되는 8마이디어와 9럭키섀리가
타이밍을 어디서 잡느냐가 관건이다.
문세영 선수로 안장 교체된 10엘리누나가 두 번째 인기로
부상할 말인데 1700m는 조심할 말이다.
부중 극복이 관건인 3빅석세스가 전개가 유리해 보여
살펴볼 필요가 있겠다.
이번경주는 직전 크게 외곽을 선회했던 8마이디어의
종반 역습을 기대하며 접근해 볼 것이다.
<060-707-6611> 마감12분전 접속 후 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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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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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특명
♦ 경주 포인트 ♦
상당한 혼전이 예상되는 경주다.
인기마가 거리에 대한 부담감을 안고 있는 만큼
복병세력에게도 기회가 올 수 있는 편성이다.
그 가운데 6월에 13전의 기승해서 1위는 물론
2위도 성적이 없는 김옥선 선수다.
승부에 대한 의지가 엄~~ 청 높다.
이변 도전할 능력 갖춘 말로 선입권 승부할 것이다.
<060-707-6611> 마감12분전 접속 후 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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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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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승부경주!
군계일학...5.운해
♦ 경주 포인트 ♦
코리안더비에서 선두권 몰락의 기회를 잡아 추입
2위를 기록하며 고배당을 선사했던 말이다.
당시의 비인기 마였던 이유는 능력에서 밀린 것이 아닌
부산 말들의 기세에 눌려 비인기말로 전략 했었다.
오는 10월에 농림부 장관배를 겨냥하고 있는 만큼
일반경주에서의 우승은 유력한 상황이다.
후착 예정마가 딱~ 잡혀 있는 만큼 승부가 가능한 경주다.
<060-707-6611> 마감12분전 접속 후 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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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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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승부경주!
능력마 4두 가운데 한 두는 짜르고!
♦ 경주 포인트 ♦
힘 좋은 상승세의 2윌리사와 직전 경마대회 졸전 보인
5아르고프린스, 선두권 가담한 11동반자의기적과 기대
이상의 근성 있는 12선스피드가 4강 구도로 형성된다.
이가운데 한 두는 베팅권에서 버릴 수 있는 말이다.
최종 압축하여 좋은 모습으로 마무리 짓겟다.
기대 하셔도 좋습니다.
<060-707-6611>마감12분전 접속 후 0번
제주 교차 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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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1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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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동보생각
♦ 경주 포인트 ♦
출발능력이 좋은 말인데 몸싸움을 피하려고 항시
2선 전개를 고집하고 있는 말이다.
이번경주도 그렇게 경주를 뛰겠다고 한다.
최적의 전개로 효과 발휘해 줄 것이다.
<060-707-6611> 마감12분전 접속 후 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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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2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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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매력적인
♦ 경주 포인트 ♦
1주만의 출전이다.
직전 타이밍 잘못 잡아 너~~ 무 아쉬웠다는 곽용남 선슈...
이번경주 3위만 해도 승군을 하는 말이라 우승이 목표라고
자신감을 표출했다.
<060-707-6611> 마감12분전 접속 후 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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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3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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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최강제주
♦ 경주 포인트 ♦
직전경주는 상대가 강했었다.
출전마 가운데 기록적인 측면에서도 가장 앞서 있는
말이고, 주행검사도 직접 받았던 한영민 선수다.
직전 속상(?)해서 4위를 기록 했다는 말인데 이번엔
좋은 성적이 기대된다.
<060-707-6611> 마감12분전 접속 후 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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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5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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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경주
♦ 경주 포인트 ♦
사봉낙조 특별경주!
순발력 좋은 7얼룩소녀의 선행 강공이 기대되고 있다.
전현준 선수가 1거가대로와 6상대의힘이라는 말에
기승을 했던 말인데 6상대의힘에 기승을 하고 있다.
아쉬운 2위에 그치고 있지만 꾸준한 관리가 이루어
지고 있는 4입소문도 입상권 전력이다.
놓고 때릴 말은 지난 제주 마주협회장배에서
큰 아쉬움을 남겼던 6상대의힘이다.
<060-707-6611> 마감12분전 접속 후 0번
건승을 기원 드립니다.
<060-707-6611> 마감12분전 접속 후 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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