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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정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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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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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3-06-29 07: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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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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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일) 강 축에 저배당 없다/ 다 적중 약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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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6월 30일 일요일 경마입니다.
지난 주 기준으로 감독(조교사)과 선수(기수)의 성적을
살펴보면, 월말의 승부 패턴도 읽을 수 있을 것입니다.
51팀 김호 감독이 7승, 36팀 김양선 감독 6승, 14팀
이신영 감독 5승... 각각 4승을 거둔 팀이 5개 팀이
있습니다.
선수를 보면,
욕심많은 세영 선수와 조인권 선수가 각각 13승씩 동률...
이쿠 선수가 7승, 이상혁 선수가 6승, 서승운 선수가 5승입니다.
역시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지만
월말 1승이 없는 15개 팀에서 어떠한 말이 배당을 안겨 줄지
관심을 갖고 접근해 보겠습니다.
지난 주!
오늘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한 경주를 비롯해서
5개 경주를 적중 하겠습니다~~하는 약속을 지켜 드렸습니다.
500%의 환수에 도전 했지만 그것은 실패를 했습니다.
월말 경마 다시 한 번 다 적중에 도전 하겠습니다.
060-707-6611 (현장 0번)
거두절미
저배당 !
중배당 !
고배당 !
가리지 않습니다.
오늘의 승부경주는
4R, 5R, 10R, 11R 입니다.
부산 승부경주는
4R 입니다.
정대성의
딱~ 한 경주는
10경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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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의 힘!
복기의 힘!
조교의 힘!
데이터 분석의 힘!
유감없이 보여 드리겠습니다.
서울 토요일 11개 경주와
부산 6개 경주를 시작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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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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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중량의 이점 살려...7.주왕산
♦ 경주 포인트 ♦
데뷔 초, 반짝이는 탄력을 보이다가 56kg의 부담중량을
부여 받으면서 걸음 정체된 말이다.
다양한 여러 명의 선수가 기승해 봤지만 뚜렷한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데 이번엔 여타의 말들이 전혀 견제를
하지 않는 상황이 되어 버렸다. 31기 송재철 선수가
기승하면서 부담중량이 대폭 내려갔다.
아직 잠재력이 있는 말로 중반 타이밍 잡으면 올라 올 수
있는 말로 배당 노릴 수 있는 다크호스다.
<060-707-6611> 마감12분전 접속 후 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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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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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마 7.스페이스포트
♦ 경주 포인트 ♦
선 추입이 자유로운 말로 걸음 급속히 늘고 있는 말이다.
직전 경주는 2선을 전개하면서 상당한 스피드를 보였고,
막판까지 버텨 내는 근성을 보인 말이다.
뒷심 좋아 추입력 발휘 가능한 말로 편성 호기 맞아
우승으로 승군 계획을 가지고 있다.
<060-707-6611> 마감12분전 접속 후 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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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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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가 좋다... 1.톱텐
♦ 경주 포인트 ♦
계속된 병합 조교로 근래 부족해 보였던 끈기
보강한 말로 출발지 이점 살려볼 말이다.
빠른 말 있지만 선두권 2~3선 가능한 스피드를
지녔고, 안쪽에서의 최적의 경주 전개가 보장 되
노리고 출전한 이번경주 보강된 지구력 선보이며
입상에 성공 한다면 배당의 환수도 좋을 것이다.
놓치지 말고 접근해 잡아먹도록 하겠다.
<060-707-6611> 마감12분전 접속 후 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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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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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승부경주
전력 비교가 어려운 경주!
♦ 경주 포인트 ♦
스피드는 겸비 했지만 거리적 부담으로 지구력이
어느 정도인지 정확한 판단이 서지 않는다.
거리는 내려 출전하지만 타이밍 잡기가 쉽지 않아
만만한 경주가 아니다.
대충 5두 정도가 전력이 비슷하고, 이 가운데는
컨디션이 좋지 않은 말도 있다.
혼전 경주에서는 같은 값에 배당을 노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선수 보강하고 출전한 인기 7위권의
말을 잡아 분산베팅으로 고배당 잡아 볼 경주.
<060-707-6611> 마감12분전 접속 후 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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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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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 사연 있었던 10.실버하트
♦ 경주 포인트 ♦
긴 조교 소화 하면서 지구력을 보강한 말이다.
데뷔전에서 출발당시 안장 고정대가 파손 되면서
초반 급격히 후미권으로 밀려 고전 했던 말이다.
종반 상당한 뒷심을 보인 말로 경주력을 파악한
오경환 선수가 재 기승이다.
좀 더 일찍 타이밍 잡고 역습에 나설 것이다.
<060-707-6611> 마감12분전 접속 후 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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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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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왕
♦ 경주 포인트 ♦
출주 주기 다소 길어 졌지만 특별한 마체 이상이
있었던 말은 아니다. 지난 6/1일 경주에서 오른쪽
뒷다리의 이상을 느껴 출전 취소를 했던 말인데
걱정하지 않을 정도의 미세한 파행 이었다.
충분한 휴식을 취했고, 완벽하리 만큼 만들어서
출전하고 있다. 인기에 부응해 줄 것이다.
<060-707-6611> 마감12분전 접속 후 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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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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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 하면... 5.파이어캣
♦ 경주 포인트 ♦
가벼운 골막염이 있었다.
성정통의 과정이라고 크게 염려하는 눈치는 아니였다.
직전은 출발당시 선수 낙마로 뛰어 보지도 못하고
끝냈다. 마주와 마방의 아쉬움이 컸던 만큼 준비를
재정비 하고 출전한다.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선행 작전을 구사할 말이다.
<060-707-6611> 마감12분전 접속 후 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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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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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입 강점살릴 2.금영웅
♦ 경주 포인트 ♦
상대마로 직전 늦 출발이후 늦 추입을 펼쳤던
12치프레드캔이 우세가 예상되고 있지만 종반
뒷심에서 밀리지 않는다.
출발이후 조금은 서둘러야 한다는 것을 이미
주문을 받은 상황이라 2코너 이후 스피드를 낼
것이다. 뒷심 워낙 좋아 선두권 큰 거리차 없다면
추입력 통할 수 있는 편성이다.
<060-707-6611> 마감12분전 접속 후 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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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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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 경주 포인트 ♦
부산의 당대불패가 없는 상황에서 부산 대표격 마인
4우승터치와 7로드투프린스가 서울의 10지금이순간을
대적하려고 준비했다.
그렇지만 부산 말 가운데 최시대 선수의 3경부대로가
자꾸 맘에 걸리고 있다.
서울의 10지금이순간은 다음해(2014년)인 5세가 되는
시기에는 경주마로 활통을 할 수 없게 된다.
아낄 이유 없는 승부가 예고되 10지금이순간의 선전을
기대하며 파트너를 고민해 보자.
<060-707-6611> 마감12분전 접속 후 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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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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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승부경주
인기 5~6위권 복병마를 축으로!
♦ 경주 포인트 ♦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하는 임기응변이
필요한 것이 경마지만 노리고 관리하고 있는
말이 출전한다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이번경주 일명... 관리마라는 말이
출전한다. 오랜기간 정체된 모습으로 입상시
상당한 배당이 보장된 복병 세력이다.
기승자 직조하고 강한 준비를 마치고 타이밍만
기다리고 있던 큰 배당말이 출전한다.
기대하여도 좋을 만한 무게 있는 배당마를 축으로
환수 만들어 드리겠다.
<060-707-6611> 마감12분전 접속 후 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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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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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성의 딱~ 한 경주!
1강 구도이나 복병 주의!
♦ 경주 포인트 ♦
출전하는 12브리그의 직전 패인은 이미 예견된
상황 이었다. 자리를 예정대로 잡기가 어려웠던
코리안더비였던 경주다. 그럼에도 엄청난 종반
근성을 보이며 고가마 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선보였다. 부담중량 좋아져 아낄 이유가 없겠지만
강 축에 저배당 없는 경주.
복병마의 산출 우려가 있다.
마지막 경주, 준비한 만큼 환수 만들어 드릴 것을
약속하며 마무리 하겠다.
<060-707-6611> 마감12분전 접속 후 0번
부산경마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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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제1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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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별님이
♦ 경주 포인트 ♦
사행 악벽으로 경주로에 적응을 잘 하지 못했던 말이다.
초반에 너무 무리하면 직선에서도 사행 할 수 어 직전경주
초중반 많이 제어 했던 말이다.
종반 많은 여력을 보이며 역습에 성공을 했는데 앞선도
나설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다. 해당거리 호기록 지닌 말로
상승세 충분해 보이는 베팅권 축이다.
<060-707-6611> 마감12분전 접속 후 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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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제2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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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우승미소
♦ 경주 포인트 ♦
4군으로 승군이후 계속된 선전에도 입상에 성공하지
못하고 있어 애를 먹고 있다.
빠른말 없으 선두권 가담이 용이한 말이고 종반 뒷심이
좋아 붙어주면 끈기 보일 것이다.
<060-707-6611> 마감12분전 접속 후 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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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제3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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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아름다운신화
오랜 공백에도 과감한 승부를 보였던 직전경주 상승세
위해 전력 승부가 예상된다.
출전마 가운데 해당 기록면에서 앞서 있는 말로 기본기도
단연 앞서 있는 말이다.
별다른 강자 없어 인기에 부응해 줄 것이다.
마감12분전 접속 후 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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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제4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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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모닝크릭
♦ 경주 포인트 ♦
구절염으로 장기 휴향을 가졌던 말이다.
직전경주 오랜만에 출전해 경주에 적응하지 못하고
끌리는 모습으로 7위에 그치고 말았는데 순위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 지난 해 9월 특별경주에서 5위를
기록할 당시 선두권 견주 했던 말이다.
이번엔 1번 출발지에서 최적의 전개로 입상권 도전이다.
<060-707-6611> 마감12분전 접속 후 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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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제5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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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백호장군
♦ 경주 포인트 ♦
근래 싸워온 상대가 이번경주 상대들과 비교해
상당히 강한 상대들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강편성에서도 성적을 내는 말이라 이번경주
아주 유리한 편성이라 연투 이어갈 것이다.
<060-707-6611> 마감12분전 접속 후 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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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제6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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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와일드명운
♦ 경주 포인트 ♦
빠른 말 없는 편성이라 단독 선행을 구사할 것이다.
장거리 첫 도전이지만 경합 없는 선행이 유력해
앞선 전개로 버틸 것이다.
<060-707-6611> 마감12분전 접속 후 0번
건승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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