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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정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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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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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3-08-23 10:3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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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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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4(토) 베팅가치 있는 말 너~~무 많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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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4일 토요일 경마입니다.
지난 21일(수) 일본에서 경주마 3두가 검역소를
마치고 마방에 입사를 했습니다.
다음주에 있을 한-일 경주마 교류전을 치루기
위해... SBS ESPN배 대상경주에서 서울 말들과
격돌을 벌일 예정입니다.
일본 기수들은 오는 8월 31일 입국 예정에 있습니다.
마방도 술렁입니다.
경주마 레벨 파트(part) I 이 일본의 경주마 수준이고
대한민국은 2004년도에 파트(part)III 에 등재 되어 있습니다.
일본과는 경마 수준이 많이 뒤 떨어지는 상항이죠!
그럼에도 일본산 경주마가 우리나라에 와서 경주를
펼친다는 것은 고무적인 일입니다. 기대 됩니다.
다음 주가 기대 됩니다.
일요일 부산에서 펼쳐지는 코리안오크스 대상경주 때문에
서울에서 4명의 선수가 원정을 갔습니다.
이러저러한 이유로 총 17명의 선수가 기승을 하지 못하는
하루입니다. 선수와 경주마의 호흡을 잘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서울 12개 경주와 제주 3개의 경주가 시행 됩니다.
서울 1경주~12경주까지 시행하고 후반부에 제주 경주를
중계방송 합니다. 참고하시시 바랍니다.
지난주와 달리 이번 주는 월말 흐름의 경마가 뚜렷합니다.
복병마 산출 우려가 대단히 높아 보이는 만큼 이변에
대비를 하셔야 하겠습니다.
말의 능력을 끌어내는 것은
기승하는 선수(기수)다.
오늘의 승부경주는
5R, 8R, 9R, 12R 입니다.
제주 승부경주는
9R 입니다.
정대성의
딱~ 한 경주는
12경주 입니다.
서울 12개 경주와 제주 3개 경주가 시행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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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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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특명작전
♦ 경주 포인트 ♦
지난 6/29일 경주에서 호흡 좋은 모습으로 입상 했지만
직전경주 출발하면서 중심 잡지 못하고 후미로 밀리고
외곽 전개하면서 경주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사연 있는 패배를 인정하였고, 반복된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 조한별 선수가 칼(?)을 갈고 나온다.
전개도 유리해 입상 도전이 유력한 상황이다.
<060-707-6611> 마감12분전 접속 후 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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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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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황금
♦ 경주 포인트 ♦
종전 50팀에서 11팀으로 이적한 말이다.
마방을 이적한 이유도 소유주 박정재 마주에서 권용수
마주로 이관 되면서 마방을 옮기데 되었다.
3황금은 직전경주 초반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는 듯
했지만 기대려는 모습 때문에 중반 힘 소진을 했고,
3~4코너에서 외측으로 밀리는 바람에 경주마가 뛰려는
의지를 잃었던 것으로 판단된다.
힘이 빠졌는지 직선에서도 안으로 기대려는 모습이 포착
됐다. 이번엔 신수 하지 않겠다는 문세영 선수다.
<060-707-6611> 마감12분전 접속 후 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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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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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오섬유캣
♦ 경주 포인트 ♦
주행검사에서 채찍 동반한 모습으로 통과를 하면서
어딘가 2% 부족한 모습을 보였서인지 데뷔전인
직전경주 인기 4위로 대두 되었던 말이다.
당시 문세영 선수가 8번 출발지에서 자리 선점에
실수를 하면서 약간 무리수를 두었다.
종반 목차이로 3위에 그쳤지만 이번엔 다를 것이다.
<060-707-6611> 마감12분전 접속 후 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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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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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스트롱윈드
♦ 경주 포인트 ♦
암말 경주 편성 노리고 출전한 말 가운데 능력 으뜸이다.
따라가서는 안되겠거니 했지만 직전 선입으로 능력을
선보이며 여유승을 거두었다.
조교자 박태종 선수였고, 주폭에 파워감 그 차체가 완벽히
느껴질 정도로 회복세가 뚜렷한 말이다.
쌍승식 축으로도 가치가 있겠다.
<060-707-6611> 마감12분전 접속 후 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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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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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큐피드걸
♦ 경주 포인트 ♦
출발이 불안했던 직전 데뷔전에서 선두권 경합을 펼치면서
종반 버티지 못했던 말이다.
이혁 선수 기승이지만 직접 새벽훈련 호흡 맞추고 출전한
만큼 단점 보완을 제대로 했다는 평가다.
마방 자신감 높고 기승하는 선수의 자신감 또한 강하고
의지를 보여 인기에 부응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
<060-707-6611> 마감2분전 접속 후 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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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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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통일의함성
♦ 경주 포인트 ♦
데뷔전인 직전경주 최선 다하고 버텨냈다.
최선 이였다. 내용은 직전 편성에 비해 강해지지 않았다는
상대를 만났다는 것이다. 또한 무리하지 않고 최적의 경주
전개가 예상되 직전 보다는 기록 앞당길 것이다.
<060-707-6611> 마감12분전 접속 후 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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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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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왕둥이
♦ 경주 포인트 ♦
군계일학!
데뷔전에서 의도적으로 모래를 맞춰 보았는데 완벽하게
적응을 했던 말이고 직전경주 선두권 가담 하면서 시종
여유를 보인 말이다.
늘어난 거리 전혀 염려되지 않는 말이다.
동반 파트너를 잡아 보자.
<060-707-6611> 마감12분전 접속 후 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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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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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승부경주
얼떨결에 얻어 타게 된 말...
♦ 경주 포인트 ♦
이쿠 선수가 3폴라이트와 7포비서패스를 훈련을 시켰다.
7포비서패스는 일요일 6경주에 출마를 했지만 출전두수
미달로 경주가 취소 되어 재 투표를 하게 되었다.
남은 자리를 찾다보니 이번경주에 투표를 하게 되었는데
그로 인하여 7포비서패스는 이쿠 선수가 기승 예정이었지만
3폴라이트에 기승하게 되어 부득이 7포비서패스에 이찬호
선수를 기용하게 됐다.
감량 선수 안착이 효과를 발휘할 것인지 주목된다.
승부는 어떠한 말로 할지 현장에서 결정 내 드리겠다.
<060-707-6611> 마감12분전 접속 후 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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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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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승부경주
4월 이후 급격히 좋아지고 있는 말
♦ 경주 포인트 ♦
강하지 않은 편성...
기승하는 선수가 마음만 먹으면 입상이 가능한 말이
여려 두 출전하고 있어 선수들의 승부의지가 관건이다.
중속이 좋아 용이한 경주를 펼칠 아주 강하게 승부할
말이 한 두 있어 중배당 노릴 수 있겠다.
출발이 좋지 않았던 말이 악벽도 좋아 졌다는 말이다.
기승하는 선수도 믿을 수 있어 꼭 적중에 성공할 것이다.
<060-707-6611> 마감12분전 접속 후 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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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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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성공퍼레이드
♦ 경주 포인트 ♦
마방에서도...
기승했던 선수도...
조교자 까지 한 목소리로...
힘이 장사인 말입니다...라고 했다.
승군전에 거리 늘었지만 의도한 바가 있다.
빠른말 없어 선두권 공략이 가능하고 출발지도
1번이다. 선두권 장악하면 버틸 수 있을 것이다.
<060-707-6611> 마감12분전 접속 후 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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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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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수성비알
♦ 경주 포인트 ♦
여러명이 선수(기수)가 기승을 하면서 진정한 질주습성을
만들어 내지 못했다는 평이 있다.
최근 부진함 모습이지만 계속된 인기를 얻고 있는 말이다.
과거 박을운 선수에게 기승법부적절의 사유로 기승정지
5일의 중징계을 당하게 했던 말이기도 하다.
코리안더비에 출전하여 11위에 그치고 말았지만 당대
최강마들과의 경험이 무기가 되지 않았나 싶다.
그러나 최근 부진한 모습은 의외의 모습이다.
이번경주 이상혁 선수의 기승이다.
잠재력 끌어낼 것이다.
<060-707-6611> 마감12분전 접속 후 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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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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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성의 딱~ 한 경주 승부처!
견재 당하지 않는 선행마!
♦ 경주 포인트 ♦
선천적인 선행형 스타일의 말이 있다.
그리고 질주 습성을 바꾸려 해도 잘 되지 않는
말도 있다. 그러면 질주습성을 바꾸려다가 원래 대로
유지하는 말들이 있다. 마방에서 각고의 생각 끝에
종전대로 가자고 한 말이 있다.
마지막경주, 저배당으로 끝나지는 않을 것이다
큰 배당... 선물할 수 있을 것이다.
<060-707-6611> 마감12분전 접속 후 0번
제주 교차 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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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7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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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천비마
♦ 경주 포인트 ♦
누가 기승하느냐에 따라 초반 출발능력이 발휘된다.
한영민 호흡 좋은 선수가 기승하고 있어 경주력을
최대한 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뒷심이 좋기 때문에 초반 크게 밀리지 않으면 역습
가능해 보인다
<060-707-6611> 마감12분전 접속 후 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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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8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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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거대한
♦ 경주 포인트 ♦
종반 뒷심은 분명 갖추고 있는 말이다.
직전경주 종반 진로가 막혀 타이밍을 잃었던 것이
패인으로 보인다.
기승하는 선수가 바뀌면서 불안할 수 있지만 오히려
배당이 더 좋아 베팅 가치가 있는 말이다.
<060-707-6611> 마감12분전 접속 후 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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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9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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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얼룩소녀
♦ 경주 포인트 ♦
빠른 말 많지만 좀 더 빠른 말이다.
소극적이라면 어쩔 수 없지만 근래 모습을 보면 절대로
소극적으로 일관할 말이 아니다.
두 번의 대상경주를 석권하면서 한 수 위의 능력을
과시한 만큼 건재함을 계속 유지할 것이다
<060-707-6611> 마감12분전 접속 후 0번
건승을 기원 드립니다.
<060-707-6611> 마감12분전 접속 후 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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