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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무적

추천수
4

작성일
2011-07-05 10:28:15

제목

&경마장 이런분들 꼭 있다&

안녕하세요 무적 입니다...

이번주가 벌써 부터 기대가 되는 경마주간 입니다...

경마란?많은 사람을 웃기고 울리고 하는 몇안되는 레저 스포츠 입니다..

제가 예상을 하기 전까지는 골프라는 운동에 남들을 가르킬수 있는
능력 정도의 프로 였습니다..

하지만 이 길을 선택하게 된건 너무나도 흥분되기 때문입니다..

제가 노력한만큼 적중이 나오고 적중은 회원님들과 저와의 기쁨이 될수 있는
직업이기 때문입니다.

매주 복기와전개를 계속해서 풀어 나가면서 경마가 이길수 있는것이다..
답을 풀어 내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다른 결과가 나오기 때문에 항상 방심하면 안되고 건너 뛰어도 안되는 것입니다.

항상 똑같은 패턴으로 반복 반복 그래야 경마에 대해서 조금씩 답에
근접하게 다가가고 있습니다..

문자신청은 전화주시면 담당자가 안내 합니다..
ars:060-705-9998 마감 10분전 녹음 완료
문자신청:1644-3583 무적신청 하십시요

경마를 하시면서 tip을 준비 했습니다...

문제1.내 생각이 100프로가 아니다.

답:이말은 내생각이 100프로가 되면 내머리속에 그려디는 전개를 합리화 시키게 됩니다..
자신감과는 다른 문제 인대요.
3번이라는 마필이 추입마필입니다.(여기서 내생각은 직선주로에서 빨리붙어서 날아올것이다)
다들 생각 하실 겁니다.. 하지만 주로상황이 빠르다고 해도 이마필만은 빠르게 붙을꺼야..

추입이아닌 선입으로 경주를 풀꺼야... ㅋㅋ 전부 이런 공통된 생각들이 있습니다..

왜 내가 보는 마필 이니깐..

때로는 대중성도 필요 합니다. 마필의 각질은 정확 합니다.. 가끔 추입마필이 기습선행 노리 신다면
1년에 몇번없는 승부를 찾아 가시는 것 보다는 마필을 인정하고 주로상황에 대처 해야 합니다..

주로가 상당히 중요하다.. 주로가 빠를때는 확실히 선행마필들이 선전을 합니다..

문제2.배팅의 이해

배당을 노릴때와 저배당을 노릴때의 차이점은 확실히 있습니다...

지점이나 현장에 가시면 무작정 배당만 노리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어차피 소액으로 노리시는 분들이지만 전 매경주 배당을 노리시는 분들은 돈이 너무 아깝 습니다..

그분들의 배팅 스타일 배당만 노리시다가 하나 걸려서 3경주때50배를 맞추었고 치면 마지막경주에는
또 잃고 있다는 거죠.

배팅의 강약도 없고 무작정 배당으로 고정적인 금액을 배팅을 하는 것이죠..

이런 배터들의 유형은 고배당을하루 4개는 맞추어야 따서 집에 가는 겁니다...
고배당 4번 맞추기는 힘듭니다..

왜 매경주 터지는게 아니라는거죠.

회원님들도 눈에는2.0배 뿐이 없으신대 배당이 낮아서 안가 .. 상당히 초보적인 생각 입니다..
아예 안하는게 낫습니다..

그런경주는 쉬고 다음 경주를 기다리는게 현명하신 겁니다..

그런대 꼭 다른마권을 사고 계신분들이 계시지요. 전 답답 합니다..

어차피 뭐가 올지 뭐르는게 경마 이지만..

자금관리는 때릴때 때리고 쉴때쉬는게 정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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