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대수 인사드립니다.

토요경주는 너무많은 생각으로 좋은결과를 만들지 못했기에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일요경마는 소신껏 밀어부쳐 보겠습니다.

★ 승부경주 공지

일요 승부처는 서울 4.9.11  부산 3등 총 4개의 경주를 

선정하였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1경주

8번 라이트시킹을 우선적으로 살피겠습니다.

첫경주 인기마 저배당에 쩔쩔매지 않겠습니다.

2경주

10번 몰리두커의 상승세를 인정하겠습니다.

후착 어설픈 인기마들이 드글드글 하기에 최저배당도

높게 형성이 되겠습니다.

두마필만 비교하면서 공략하겠습니다.

3경주

6번 운검의 상승세를 인정하겠습니다.

경주를 거듭할수록 힘이차면서 발주도 좋아지고 걸음에

힘이느껴지기에 실수만 없기를 바라겠습니다.

후착권이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배당에 관계없이 소신껏 추천드리겠습니다.

4경주

★ 승부경주

국6군의 엇비슷한 전력의 접전경주 입니다.

걸음변화 뚜렷한 마필이 출전하기에 승부경주로 

선정을 하였습니다.

복승식은 물론이고 쌍승까지도 기대하면서 강하게 

공략하겠습니다.

부산1경주

엇비슷한 전력의 접전경주 입니다.

이경주는 현장까지 살펴야 하겠습니다.

지난 금요경주는 내측의 주로가 가벼워서 내측 선행불패였기에

추리를 하는데 많은 고생을 하였습니다.

첫경주를 살피면서 멋지게 풀어보겠습니다.

5경주

인기마 접전경주 입니다.

10번 센메이커를 우선적으로 살피면서 시작하겠습니다.

경쟁력 충분한 2두의 전력을 비교하면서 베팅의 가치를 

생각하겠습니다.

부산2경주

★ 조심해야 합니다.

국4군의 인기마 접전경주 입니다.

8번 천상의질주를 우선적으로 살피면서 시작을 

하겠습니다.

어설픈 인기마 날리면서 중.고배당까지 노리면서

공략해 보겠습니다.

6경주

1번 스트롱로드의 낙승이 기대되는 경주입니다.

후착 특별한 이상이 없다면 한방으로 추천드리겠습니다.

부산3경주

★ 승부경주

외산3군의 인기마 접전경주 입니다.

많은 인기를 모으는 마필이 믿음을 주고있지 못하기에

승부경주로 선정을 하였습니다.

좋은결과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7경주

1번 베스트걸이 게이트 이범잇고 경호 기수가 기승했기에

큰 실수만 없다면 무난한 입상을 기대할수 있겠습니다.

어설픈 인기마 정리하면서 깔끔하게 공략하겠습니다.

부산4경주

★ 조심해야 합니다.

국3군의 인기마 접전경주 입니다.

3번 시크릿가든을 우선적으로 살피면서 시작을 

하겠습니다.

주로파악이 끝났기에 저배당으로 갈런지 고배당으로 

갈런지를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8경주

국3군의 인기마 접전경주 입니다.

먹을것도 없으면서 까다로울 텐데요...

3번 에이피스타의 상태만 확인한후에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어설픈 인기마가 보이기에 배당은 좋을듯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부산5경주

국2군의 엇비슷한 전력의 접전경주 입니다.

인기마들의 전력차이가 미세하기에 인기마 저배당에 

강한 베팅은 자제하셔야 하겠습니다.

노리는 복병마를 축으로 세워서 공략해 보겠습니다.

9경주

★ 승부경주

★ 스포츠조선배 ★

국2군의 엇비슷한 전력의 접전경주 입니다.

9번 필소굿이 최고의 인기마로 팔리는데도 승부경주로

선정을 하였습니다.

충분하게 준비하였기에 소신껏 강하게 때리겠습니다.

부산6경주

큰 이변이 없겠기에 어설픈 인기마만 제거를 한다면 적중을 

하는데는 문제가 없겠습니다.

결국은 배당이 문제인데요...

중배당 이상을 기대하겠습니다.

10경주

☆ 배당노리기 경주

외산1군의 접전경주 입니다.

뛰어온 전력상 13번 마리대물이 강하게 인기를 모으겠습니다만...

꾸준하게 살펴옴 관리마의 전력이 경쟁력 충분해 보이기에 

아예 축으로 세워서 고배당을 노려보겠습니다.

좋은 결과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11경주

★ 승부경주

국3군의 엇비슷한 전력의 접전경주 입니다.

그어느 마필도 상대를 완벽하게 제압해줄 마필이 보이지 않기에 

고배당을 노리면서 승부경주로 선정을 하였습니다.

마지막 경주이기에 좋은선물을 드릴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팬 여러분들의 대승을 기원드리며 현장에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