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갈의침  한대수 인사드립니다.

일요 마지막 경주에서 낙마사고를 당했던 김 옥성 기수가

큰 부상이 염려되었으나 우려와달리 월요일 새벽훈련에 

참가를 하였기에 무거웠던 마음을 내려놓았습니다.

일요경마는 김 옥성 기수가 한 대수의 가족분들꼐 소중한 

선물을 주었기에 여러가지로 신경이 쓰였습니다.

노림수 경주로 추천을 드렸던 서울 5경주의 내용입니다.

3대왕신을 놓고 때리자!

1착 3대왕신  2착 8클린업빙고

복 18.9배  쌍48.4배

현장 음성파일과 경주동영상을 올려드립니다.

현장 음성파일

경주동영상

일요 마지막 경주는 지금도 아쉬움이 있지만 김 옥성 기수가 

큰 부상없이 훈련에 임하고 있기에 편안한 마음으로 이번주

경마를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시간 되시기를 기원드리며 물러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