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최민입니다

 

금요일

조금 실족한 느낌입니다

제주 10경주에서 76배를 적중 드렸지만

많은 분들의 접속이 없었기에

큰 의미를 두기가 어려웠습니다

토요일

한번 해보죠

최민

말랑말랑하지 않음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7주 연속 환수 100%이상을

달성해 보겠습니다!! 

 

 

금일 토요일의 편성은

지난주와는 많이 달라 보입니다

배당이 토해질 경주가 상당히 많이 보이기에

인기마를 쉽게 쉽게 인정하시지 마시기를 당부 드리며....

 

 

 

금일은 4경주 6경주 9경주 10경주 11경주 에서 베팅의 강도를 올리며 승부수 던집니다

 

 

금일 최강 승부처는 바로 4경주 11경주로 잡았습니다

 

 

최선을 다해 반드시 이기겠습니다

 

추천 경주 위주로 추천의 변만 간략하게 말씀 드립니다!!!

 

 

ARS: 060 - 707 - 7797 (현장 0번)

 

 

 

 

 

 

 

 

 

<4경주 - 주력은 배당이다>

 

 

일단 배당판은 3강 2중의 구도로 팔려 나갈듯해 보입니다

이런 편성에서는 축마의 중요성이 강하게 대두됩니다

축을 어떤 마필로 잡고 들어 가느냐가

적중의 유무뿐만 아니라 배당의 크기까지도 좌우합니다

개인적 판단으로는 거품인기마가 있다는 분석입니다

보여준 부부만으로 강한 인기를 구가할 거품인기마를 베팅권 제외한다면

상당한 배당의 메리트가 발생하며

능력이 은폐된 복병권 까지 존재하기에

더더구나 노려볼 가치가 풍부한 경주로 판단하여

초반장이지만 강한 승부수를 띄워 보고자 합니다

 

 

거품 인기마를 제외하고 복병을 주력으로 노리는 강승부 경주!!!!!

 ARS: 060 - 707 - 7797 (현장 0번)

 

 

 

 

 

 

 

 

 

 

 

 

 

 

 

<6경주 - 직전 분명히 안한 마필을 중심에 놓고 들어가는 승부>

 

 

매번 최선을 다한 경주를 할 수 없는

과천의 현실을 인정한다 하더라도

직전 너무도 무성의한 말몰이로 팬들을 죽여놓은 마필이 출전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분명히 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이고 있으며

여건도 직전 보다는 좋아져 있는 상황이라

승부를 하지 않을 이유 없으며

한다면 분명히 된다는믿음을 가지고

바로

그 마필을 중심에 세우며 압축해 들어 갑니다

분명 중배당 이상은 나와줄 종합지상의 인기라

군침이 도는 것이 사실입니다

중반 강하게 밀어 보겠습니다

 

 

최선의 질주라면 분명히 된다는 믿음을 가지고 들어가는 승부!!!!!!

 ARS: 060 - 707 - 7797 (현장 0번)

 

 

 

 

 

 

 

 

 

 

 

 

 

 

 

 

 

<9경주 - 인기 1위를 버릴 가능성 열어두며 들어가는 승부>

 

 

3번 콜미타이거가 가장 큰 주목을 받으며

배당판을 휘저을 태세인데

믿고 중심에 놓을 수 있느냐가 관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편성상 세다는 느낌은 덜합니다

직전 조금 올라오는 모습을 보여주긴 했지만

그정도 결정력으로 구가할 인기 1위는 과도해 보이기에

충분히 배당을 노려볼 가치가 있는 경주로 판단합니다

직전 부터 쪼이고 있었던 마필이 2두가 동시에 출전하고 있기에

일단 그 두마필로 배당을 우선적으로 노리고 들어가며 

3번 콜미타이거의 처리는 일단 현장으로 돌리겠습니다

 

 

인기 1위를 부러뜨리며 중배당 이상을 노리는 승부경주!!!

ARS: 060 - 707 - 7797 (현장 0번)

 

 

 

 

 

 

 

 

 

 

 

 

 

 

<10경주 - 압축 승부>

 

 

편성은 인기마 접전 경주입니다

노리고 있는 능력마가

인기순에서는 상당히 뒤로 밀려 있는 상황이라

그냥 지나치기에는 너무도 아깝다는 판단이 드는 경주입니다

그 마필을 중심으로 중배당 압축해 들어 가겠습니다

 

 

노리는 능력마를 중심에 세우며 압축해 들어가는 중고배당 승부!!!

ARS: 060 - 707 - 7797 (현장 0번)

 

 

 

 

 

 

 

 

 

 

 

 

 

 

 

<11경주 - 금일 최강승부>

 

 

직전 통한의 아픔을 주었던

관리마가 한두 출전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여러 여건을 고려했을때

분명히 된다는 확신을 가지고 중심에 굳건히 세웁니다

물론 후착권도 깔끔하게 압축이 되기에

금일 최강 승부를 띄웁니다

1군에서의 최민의 승부 능력을 체험해 보신

우리

회원님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리며

마지막까지 집중력 흐뜨리지 않고

현장 체크 하겠습니다

 

 

관리마가 왜 관리마인지를 분명히 보여 드리겠습니다!!!

 ARS: 060 - 707 - 7797 (현장 0번)

 

 

   

 

 

최민은

과장 과대 광고를 하지 않습니다

그럴 이유를 느끼지 못합니다

보이는 만큼만 믿으시고

보여주는 만큼만 믿으십시요

최민의 진정성이 여러분께 전해 지기를 기대하며....

 

 

 

많은 시간 연구하며 고뇌하였습니다

분명히 결과로 여러분들께 다가 가겠습니다

 

승리의 축배를 같이 드시기를.....

 

 

 

최민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