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최민입니다

 

금요일

복병마를 제대로 골라내고도

적중에 실패하는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토요일 제대로 한번 해보겠습니다

 

 

 

최민은 과대 과장 광고를 하지 않습니다

그럴 이유를 느끼지 못합니다

보이는 만큼만 믿으시고

보여주는 만큼만 믿으십시요

언제던 어디서던 진정은 통한다 믿으며

 

최민의 자세는 항상 그러하였습니다

 

 

 

금일 편성은

인기마 접전 경주가 상당수 포진 되어 있습니다

큰 배당이 쏱아질 편성은 아니라 보여집니다

압축된 마권 조합이 필요한 경마일

들고 남이 분명해야 겠습니다

시작하겠습니다

 

 

금일은 3경주 8경주 9경주 11경주 에서 베팅의 강도를 올리며 승부수 던집니다

 

 

금일 최강 승부처는 바로 8경주 9경주 11경주로 잡았습니다

 

 

최선을 다해 반드시 이기겠습니다

 

 

ARS: 060 - 707 - 7797 (현장 0번)

 

 

 

 

 

 

 

 

 

 

 

 

<1경주 - 기복마 접전 경주입니다>

 

 

관심마 : 3번 메가트론...5번 바라는마음...10번 노던레드...14번 캡처에너미 

 

 

현군에서 기복을 보이던 마필들 일색이라

걸음이 더나올 소지가 있는 10번 노던레드가 주목을 받는 경주입니다

직전 데뷔전 이었죠

심한 늦발후에도 내측을 파고들었던 투지를 이번에 보여 준다면

입상권 세력으로는 가장 안정적으로 보여 집니다

빠른 마필이 없는 편성이기에

이번에는 바로 앞선에 붙이며 전개를 해줄 것입니다

후착권에서는

앞선을 장악하고 나설 3번 메가트론이 우선 눈에 띄는데

최근에 뒷심이 부쩍 늘어난 것은 사실입니다

강하게 들어 가기는 어려운 편성이기에

두마리를 우선적으로 엮어 놓고

종반 추입해 들어올 14번 캡처에너미 정도만 받쳐둔다면 무난해 보입니다!!!

 

 

 

기복마 혼전이지만 강축은 있는 편성!!!

 ARS: 060 - 707 - 7797 (현장 0번)

 

 

 

 

 

 

 

 

 

 

 

 

 

 

 

 

 

 

<2경주 - 강축을 중심으로 후차 압축해야할 경주>

 

 

 관심마 : 2번 광야제일...3번 선봉강자...8번 온테오틀...13번 샤이닝스톰

 

 

'비카'의 선두주자인 과야제일의 전력이 가장 앞서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직전은 발주후 착지불량으로 전개의 아쉬움으로 입상 실패하였지만

건장한 체구에서 나오는 주폭과 파워가 상당한 마필로

이정도 상대들이라면 능히 우승까지도 바라볼 수 있습니다

출주 주기가 조금 길어 졋으나 마필의 상태는 전혀 이상없는 모습이기에

일단 강축으로 놓고 후착을 압축하겠습니다

후착권의 윤곽도 일정정도 그려지기에

큰배당을 노리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강력한 축마를 중심으로 후착권 압축해 나가야할 경주!!!

 ARS: 060 - 707 - 7797 (현장 0번)

 

 

 

 

 

 

 

 

 

 

 

 

 

 

 

 

 

 

 

 

<3경주 - 노리는 복병마를 주력으로 중배당 트라이하는 추천경주>

 

 

1번 맥스밸류를 부정하며 들어가는 경주는 분명 아닙니다

보여준 전력과 최단거리 게이트 이점을 활용한다면

입상권 한자리는 충분하다 판단하고 있습니다

후착권에서는 그야말로 대혼전의 양상인데

일단 인기권에 있는

2번 크로우카운티와 4번 에이피플러스를 부정하기에

추천 경주로 삼았습니다

항상 말씀드리듯이

배당의 메리트가 발생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안고 가는 위험 만큼의 배당이 형성되어야 하는데

상기 두마필은 그부분에 있어서 부족하다는 판단입니다

강력하게

후착권 노리고 관리마가 일정정도 배당이 형성될듯해 보이기에

이번에는 강하게 노려보는 추천 경주입니다!!!

 

 

4강축에 붙여 배당 나올 관리마를 주력으로 노리는 추천경주!!!

ARS: 060 - 707 - 7797 (현장 0번)

 

 

 

 

 

 

 

 

 

 

 

 

 

 

 

 

 

 

<4경주 - 압축이 가능한 경주>

 

 

관심마 : 3번 실버캣...7번 볼드가드니스...11번 나이스터치

 

 

거의 세마리 안에서 끝이 나지 않을까 사료되는 경주로

한방이 아니라면 큰 의미가 없을 경주로 보여집니다

당일 현장에서

한방으로 정리하겠습니다

 

 

비록 비적중이 나온다하더라도 이런 편성은 한방으로 정리해야!!!

ARS: 060 - 707 - 7797 (현장 0번)

 

 

 

 

 

 

 

 

 

 

 

 

 

 

 

 

 

 

 

<5경주 - 후착 접전>

 

 

관심마 : 2번 대산태후...8번 실크로드...9번 아미가댄서...11번 마오노...당대미인 

 

 

데뷔전 최상의 상태가 아님에도 여유있는 우승을 차지한

11번 마오노는 강축이라 할 수 있습니다

거리 늘었지만 앞선 전력이 강하지 않기에 따라가는 전개라도

입상권 안정적이라 판단하고 있습니다

고로

환수가 나올려면 후착권을 압축하여야 하는데

앞선이라면 2번 대산태후와 12번 당대미인

선입권이라면 배당의 8번 실크로드

추입권이라면 9번 아미가댄서 정도로 압축이 가능해 보입니다

 

 

내심 단통을 노려보고 있는데 현장에서 결정 짓겠습니다!!!

 ARS: 060 - 707 - 7797 (현장 0번)

 

 

 

 

 

 

 

 

 

 

 

 

 

 

 

 

 

 

 

<6경주 - 인기마 우세 경주입니다>

 

 

관심마 : 1번 필드라이너...2번 다이아캣...5번 대산희망...8번금아챔프...9번 럭키윈

 

 

2번 다이아캣을 강축으로 인정하느냐를 오랫동안 고민한 경주입니다

결론은

큰 능력을 보유하고 있지는 않다고 판단하지만

상대들도 강하지 않기에 인정하자 입니다

그렇다면

강축으로 배당판은 돌아갈 태세이기에

압축하지 않으면 환수에는 어려움이 잇을텐데....

강하게 후착

때리고 받치기 두방으로 압축하겠습니다!!!

 

 

강한 압축이 가능한 경주!!!

ARS: 060 - 707 - 7797 (현장 0번)

 

 

 

 

 

 

 

 

 

 

 

 

 

 

 

 

 

 

 

 

<8경주 - 인기마 접전 경주이나 최민의 강축을 중심으로 승부>

 

 

1800 거리를 경험하지 못한 마필들도

일정정도 인기를 얻고 잇는 상황이라

인기마에 대한 불안감이 상존하는 편성입니다

하지만

최근 연속적으로

최민이 노렸던 관리마가 최상의 컨디션으로 출전하고 있는 상황이고

상대적 인기도 분산되고 있어

이번에는 배당의 메리트가 나온다 보고 있습니다

후착권도 배당마필들의 상태가 올라와 있기에

일단 주력은 중배당으로 들어 가려 합니다

중반장 강하게 승부 한번 보겠습니다 

 

 

저 최민은 최민의 눈을 믿습니다!!!

ARS: 060 - 707 - 7797 (현장 0번)

 

 

 

 

 

 

 

 

 

 

 

 

 

 

 

 

 

 

<9경주 - 관리마를 놓고 들어가는 중배당 강승부>

 

 

출마표를 받아든 순간

종합지의 인기순이 참으로 궁금하였던 경주입니다

최민의 관리마가

어느정도의 인기를 구가할 것인가가

올것인가 안 올것인가 보다

더 궁금했던 경주입니다

제가 희망했던 인기도 분포입니다

그렇다면

한방 쏘아갈 준비 다해 놨습니다

강하게 한방 붙어 보겠습니다

금일 최강의 승부 한번 합니다 

 

 

저 최민은 최민의 눈을 믿습니다!!!

ARS: 060 - 707 - 7797 (현장 0번)

 

 

 

 

 

 

 

 

 

 

 

 

 

 

 

 

 

 

 

 

 

<11경주  세상이 두쪽나도 한방으로 들이대야할 경주>

 

 

이런 편성에서 여러방 갈 수는 없습니다

1군의 최민입니다

이미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압니다

한방

오직 한방으로

승부볼

경주입니다!!!!

 

 

여러방 들어갈 가치가 없다 오직 한방으로 밀고 갈야할 경주!!!

ARS: 060 - 707 - 7797 (현장 0번)

 

 

  

 

 

 

 

 

 

최민의 진정성이 여러분께 전해 지기를 기대하며....

 

 

 

많은 시간 연구하며 고뇌하였습니다

분명히 결과로 여러분들께 다가 가겠습니다

 

승리의 축배를 같이 드시기를.....

 

 

 

최민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