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최민입니다

 

 

 

 

이제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을 품을 수 있는 지금이 바로 살아 있슴을 느낄 수 있는 최고의 시간이 아닌가 합니다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한 일년으로 기억 되기를 기원하며

 

첫 단추부터 잘 끼워 보겠습니다

 

 

 

 

최민은 과대 과장 광고를 하지 않습니다

그럴 이유를 느끼지 못합니다

보이는 만큼만 믿으시고

보여주는 만큼만 믿으십시요

언제던 어디서던 진정은 통한다 믿으며

 

최민의 자세는 항상 그러하였습니다

 

 

 

금일 편성은

 

축이 나와 있는 경주가 상당수 있는 편성으로

 

후착권 압축이 필요한 경마일로 판단합니다

 

시작하겠습니다

 

 

( 올해 부경의 특이 사항은

 

프리기수들의 전면적 마방으로의 이동입니다

 

다들 알고 계시겠지만 부경의 마방 소속도 기승회수의 제한은 받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

 

실리를 찾아 이동한 것 이상의 의미를 두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

 

 

 

 

금일은 4경주 6경주 8경주 9경주  에서 베팅의 강도를 올리며 승부수 던집니다

 

 

금일 최강 승부처는 바로 4경주 8경주  잡았습니다

 

 

(금일 강승부는 배당을 노리는 경주들로 구성하였습니다)

 

 

최선을 다해 반드시 이기겠습니다

 

 

ARS: 060 - 707 - 7797 (현장 0번)

 

 

 

 

 

 

 

 

 

 

 

 

<1경주 - 인기마 접전>

 

 

 

관심마 : 2번 모던스프린트   4번 순이야   8번 새벽기운   11번 금상어   12번 포더머니 

 

 

 

종합지상 2번 모던스프린트가 강하게 배당판을 주도 하겠으나

 

편성은 인기마 혼전 경주로 봐주는 것이 맞아 보입니다

 

물론 게이트 이점을 안고 있고 의지를 가지고 우찌다 기수가 재기승하고는 있으나

 

게이트 이탈과 초반 추진력이 상대를 압도하는 것은 아니므로

 

당연히 선행을 잡아 나간다 확신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렇기에 중심에 놓기에는 배당의 메리트가 약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필의 상태 만큼은 이상 없는 모습이라

 

안고는 가겠으나 축으로는 아니다라는 판단입니다

 

축으로는 바로 11번 금상어가 오히려 더 매력이 있어 보입니다

 

직전 확연히 살아난 모습속에 힘이 차면서 마필 스스로 앞선에 붙여 나오는 추진 탄력을 선보였고

 

 김동영 기수 직조하며 탄력을 더욱 더 보강하는 모습이라

 

이정도 편성에서는 충분히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 보고 있습니다

 

휴장으로 인해 부경의 전체적인 훈련 강도가 약해진 상황인데도

 

당 마필은 직전 보다도 더욱더 강도를 올리며 준비 한것을 감안할 시

 

의지 만큼은 현 출전 마필들중 가장 나아 보입니다

 

김동영기수의 스타일상 앞선에 붙여 나올것이며

 

현재 보여주는 마필의 상태로 봐서는 충분히 입상권 한자리는 가능하다 보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축으로는 11번 금상어가 능력상 배당의 메리트상 가장 낫다는 최종 분석입니다

 

 

 

 

 

축을 중심으로 배당을 노려볼 수 있는경주!!!

 ARS: 060 - 707 - 7797 (현장 0번)

 

 

 

 

 

 

 

 

 

 

 

 

 

 

 

 

<2경주 - 기복마 혼전>

 

 

 

관심마 : 1번 극락황제   2번 온새미로   3번 가문대장군   7번 마루트   9번 시크릿파워 

 

 

 

3번 가문 대장군과 2번 온새미로가 강하게 데낄이를 형성할 경주인데

 

의외로 쉽게 끝이날 경주로 보여 지지는 않습니다

 

3번 가문대장군은 데뷔전 상당한 외사로 인해 입상권 실패의 아쉬움을 안겼으나

 

기본 주폭과 주행자세가 양호한 마필로 김동영기수 직조시 위력적인 탄력을 선보이고 있어

 

반드시 데려가야할 축으로 손색 없어 보입니다

 

문제는 2번 온새미로인데

 

물론 휴양전 기본적 능력을 감안한다면 제외하기는 어렵지만

 

직전도 그렇거니와 12/11의 주행검사시에도 전혀 앞선에 붙여보는 순발력을 보여주지 못했기에

 

최단거리 인기 마필로서의 불안감이 존재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물론 프리에서 8조 마방으로 이적한 조찬훈기수가 공들여 훈련하며 많이 살려는 놓았지만

 

데낄이라면 선뜻 손이 나가지는 않습니다

 

축에 붙여볼 재미있는 마필은

 

바로 9번 시크릿파워입니다

 

발주가 매끄럽지 않다는 단점은 보유하고는 있으나 기본 강단은 이정도 편성이라면 충분히

 

통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분석하고 있으며 편성 또한 직전 보다는 약해진 상황이라

 

굳이 꼬리를 내릴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

 

조창욱이라는 안장의 불안함은 있어도 연일 직조하며 훈련 강도 높였고

 

마필의 컨디션도 어느때보다 좋아 보여 배당이 형성될 이번 경주에 바로 노리고 들어가는것이

 

타이밍이지 않나 사료됩니다

 

기본 마권은 3번 가문대장군과 9번 시크릿파워로 가져가는 것이 가장 좋은 조합으로 보입니다

 

 

 

축을 중심으로 압축이 되는 경주로 베팅은 해볼만 하다 판단되는 경주!!!

 ARS: 060 - 707 - 7797 (현장 0번)

 

 

 

 

 

 

 

 

 

 

 

 

 

 

 

 

 

 

<3경주 - 강축은 있다>

 

 

 

관심마 : 1번 미스터나비   2번 어캣아웃오브박스   6번 세트피스   8번 아싸라비아

 

 

  

6번 세트피스는 데뷔전 비록 실패하였지만 여러분들께 강하게 추천 드렸던 마필로

 

저 최민이 항상 말씀 드리듯이 주행자세와 발씀 만큼은 일류마의 자질을 보유하고 있기에

 

앞으로 편성이 강해진다 하더라도 꾸준히 관심을 가져 주셔야할 마필입니다

 

이정도 상대들이라면 묻지마 대가리다 말씀 드립니다

 

후착권에서는 직전 강하게 추천 경주로 가져갔던 중심에 있었던

 

8번 아싸라비아를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마필의 상태는 이미 직전에 올라와 있었던 마필로 무리한 선두권 경쟁만 하지 않았다면

 

이미 직전에 들어 왔어야 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굳이 선행을 나서지 않아도 되는 마필이 편성상 강한 선두권 마필이 없는 상황을 맞았다면

 

일단 입상의 호기로 봐주는 것이 맞아 보이고 낮아진 부중이 양념 역활을 톡톡히 하겠습니다

 

훈련도 강하게 몰아치기 보다는 길게가며 지구력 보강한 모습이라

 

일단 기본 마권으로 데려가며 열심히 히토미를 외쳐 보겠습니다!!!

 

 

 

 

강축을 중심으로 압축해 들어가야할 경주!!!

ARS: 060 - 707 - 7797 (현장 0번)

 

 

 

 

 

 

 

 

 

 

 

 

 

 

 

 

<4경주 - 관리마를 중심으로 고배당 노리는 UCC 승부경주>

 

 

 

직전에도 노렸던  관리마가 2두 출전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배당은 통통히 살아 있습니다

 

편성도 직전보다 좋다고 판단됩니다

 

강하게 노리겠습니다

 

삼복승으로 아주 큰배당

 

소위 999까지도 준비된 경주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관리마를 중심으로 배당을 노리고 들어가는 승부 경주!!!

ARS: 060 - 707 - 7797 (현장 0번)

 

 

 

 

 

 

 

 

 

 

 

 

 

 

 

 

 

<5경주 - 너무 재미 없다>

 

 

 

관심마 : 5번 일성지존   7번 라이플   10번 피케이군단   11번 챔피언벨트 

 

 

 

강력한 축이 출전하고 있습니다

 

물론 1300 에 대한 경험은 없는 상황이지만

 

마필의 자세 발씀 탄력들 어느것하나 흠잡을데 없이 좋은

 

11번 챔피언벨트입니다

 

그냥 인정하셔도 무방합니다

 

후착권 강하게 때리고 받치기 두방으로 정리 하겠습니다!!!!

 

 

 

최민의 눈을 믿는다면 3분만 허여해 주십시요^^

 ARS: 060 - 707 - 7797 (현장 0번)

 

 

 

 

 

 

 

 

 

 

 

 

 

 

 

 

 

<6경주 - 중배당 이상을 노리며 들어가는 추천경주>

 

 

 

10번 강력한 인기를 구가할 13번 고려대장과 14번 달리자

 

두마필중 한두를 베팅권 완전히 자르고 들어 가면서

 

중배당 강하게 압축하겠습니다

 

후착권의 윤곽도 나와 있는 상황이라

 

강하게 들이대 보고 싶습니다

 

중반장 승부를 보기에 적정한 경주라는 최종 판단입니다!!!

 

 

 

인기의 허상을 깨부수고 압축된 중배당으로 승부할 경주!!!

ARS: 060 - 707 - 7797 (현장 0번)

 

 

 

 

 

 

 

 

 

 

 

 

 

 

 

 

 

 

<7경주 - 강축을 중심으로 압축해 들어가는 경주>

 

 

 

관심마 : 3번 로열임브레이스   8번 동광일출   9번 앨크더맨   10번 쿠킨아웃   11번 매머드 

 

 

 

비록 1400 거리에 대한 경험이 없다하더라도

 

단독 선행 나설 3번 로열임브레이스는 인정을 해 주십시요

 

직전  1200 첫 도전에서도 종반 여유있는 발걸음을 이미 보여 주었고

 

이정도 편성의 3군에서 시간을 낭비할 마필은 아닙니다

 

강하게 데낄이를 형성할 11번 매머드는

 

일단 거리를 너무도 대폭적으로 늘여 나온다는 것과 선행을 나서지 못한다는

 

전개상의 불리한 부분이 있기에 먼저 자르고 나가야 합니다

 

그렇다는 자연히 중배당 쪽으로 눈길을 돌려야 하는데

 

주력으로 노릴 마필이 이미 최민의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놈을 주력으로 중배당 압축해 들어 가겠습니다!!! 

 

 

 

저 최민은 최민의 눈을 믿습니다 그리고 저의 판단을 믿습니다!!!

ARS: 060 - 707 - 7797 (현장 0번)

 

 

 

 

 

 

 

 

 

 

 

 

 

 

 

 

 

<8경주  - 축이 있다면 해볼 만하다   UCC 승부 경주>

 

 

 

출전 마필들 반수 이상이 입상권 도전 가능한

 

금일의 최고 혼전 편성입니다

 

하지만 1600 거리라면 더욱더 진가를 발휘할 

 

관리마가 출전하고 있습니다

 

믿을 만한 축마가 있다면 혼전이 오히려 더 매력적일 수 있습니다

 

경마는 축마를 어떻게 가져 가느냐가 관건입니다

 

관리마의 위력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관리마를 중심으로 배당을 노리는 승부 경주!!!

ARS: 060 - 707 - 7797 (현장 0번)

 

 

 

 

 

 

 

 

 

 

 

 

 

 

 

 

 

<9경주 - 8경주 먹고 엎어 치자>

 

 

먹은 자금이 있다면

 

그대로 불려 나갈 경주입니다

 

앞도 보지 말고 뒤도 보지말고

 

이긴 자금 그대로 엎어 가자!!!!!!! 

 

 

마침표를 찍는 경주!!!

ARS: 060 - 707 - 7797 (현장 0번)

 

 

 

 

 

 

 

 

 

 

 

 

 

 

 

 

 

<10경주  - 눈에 보이는 것이 다는 아니다>

 

 

 

관심마 : 3번 히어로에이지   4번 커리지   10번 슈퍼질주   11번 굿드림   13번 참별누리 

 

 

 

승부의 짜릿한 적중을 주었던 11번 굿드림이 출전하고 있습니다

 

물론 직전에는 59의 부중이라 짜르고 즐어갔던 마필이었는데

 

의외로 종반까지 끈끈한 근성을 보여 주었습니다

 

57의 부중이라면 충분히 해볼만한 상대들이라는 판단이고

 

편성상 강한 선행마가 없는 상황이라 힘들이지 않고 앞선을 장악해 갈 것입니다

 

그렇다면 한바퀴 돈다

 

후착권은 조금 난해한 부분이 있습니다

 

현장에서 압축하겠습니다!!!!!

 

 

 

We  Are  Family

누구도

가족을 함부로 대우하지 않습니다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최민은

말랑말랑 하지 않습니다

딴딴합니다

최민을 선택하신

여러분들의 혜안에 반드시 보답드리겠습니다

 

 

승부사

최민의 진가를 확인하십시요^^

ARS: 060 - 707 - 7797 (현장 0번)

 

 

 

 

최민의 진정성이 여러분께 전해 지기를 기대하며....

 

 

 

많은 시간 연구하며 고뇌하였습니다

분명히 결과로 여러분들께 다가 가겠습니다

 

승리의 축배를 같이 드시기를.....

 

 

 

최민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