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최민입니다

 

 

 

먼저

 

회원님들께 송구하단 말씀부터 드리겠습니다

 

금요일 저의 현장을 참조하신 분들은 뭔가 좀 틀린데 하는 의구심이 드셨을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화급한 일이 생겨 마음이 딴데 가 있었습니다

 

적중 여부를 떠나 불성실한 예상을 하였다는 것에 대한

 

송구한 마음을 전해드리는 것이 순서가 아닌가 하여 먼저 말씀을 드렸습니다

 

토요일 그야말로 집중력을 발휘하며

 

최선을 다했지만 완패하였습니다

 

토요일 가장 큰배당이 들어 왔던 두경주

 

7경주 하마다의 대돈황...11경주 정기용의 닥터투빌리언을 모두 주력으로

 

데려 가면서도 적중에 실패를 하였습니다

 

주위에 있는 몇분들은 환호성을 올렸는데 저의 예상을 참조하신  회원님들은

 

참으로 아쉬움을 갖고 마감을 하셨겠다 생각하니

 

마장을 나오는 마음 참으로 무거웠습니다

 

조금 구멍수를 넓혀 가신 분이 계셨기를 상상하며 위안을 삼겠습니다

 

일요일

 

온 정성을 다하여 이겨 보겠습니다

 

 

최민은 과대 과장 광고를 하지 않습니다

그럴 이유를 느끼지 못합니다

보이는 만큼만 믿으시고

보여주는 만큼만 믿으십시요

언제던 어디서던 진정은 통한다 믿으며

 

최민의 자세는 항상 그러하였습니다

 

 

 

금일 편성은

 

경주마다 상대적인 인기마는 분명 존재합니다

 

토요일의 결과가 그러했듯이 배당이 나올 가능성이 농후한 편성으로 판단합니다

 

시작하겠습니다

 

 

 

 

금일은 4경주 6경주 9경주 10경주 11경주(현장승부)그리고 부경 1경주에서 베팅의 강도를 올리며 승부수 던집니다

 

 

금일 최강 승부처는 바로 4경주 9경주 로 잡았습니다

 

 

최선을 다해 반드시 이기겠습니다

 

 

ARS: 060 - 707 - 7797 (현장 0번)

 

 

 

 

 

 

 

 

 

 

 

 

<1경주 - 기복마필들간의 혼전 경주>

 

 

 

 이런 경주는 사실 여러분들께 베팅을 권해 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물론 보는 마필은 있으나 그야말로 럭비공 처럼 어뒤로 튈지 모르는 경주이고

 

뚜렸한 축을 잡아내기도 상당히 어렵기 때문입니다

 

축이 없는 경마는 접근을 잘 안하는 것이 저의 스타일인데

 

이런 경주가 그렇습니다

 

한마리 본다면 그나마 착순권 꾸역 꾸역 붙여주는 3번 카이트 인데

 

김혜선이의 감량이 우선 눈에 들어 오네요

 

훈련시 조금 강하게 몰아내 주었으면 좋겠다는 아쉬움은 있어도

 

현재 출전하는 마필들을 감안할시 상태는 가장 나아 보였습니다

 

당일 상태가 좋아 보이는 넘을 몇넘 엮으며 배당으로 접근해 보겠습니다

 

현장에서는 최대한 짧게 가겠습니다

 

 

 

 

기복 마필들간의 혼전으로 가볍게 들어가야할 경주!!!

 ARS: 060 - 707 - 7797 (현장 0번)

 

 

 

 

 

 

 

 

 

 

 

 

 

 

 

 

 

 

 

<2경주 - 인기마 우세한 경주>

 

 

 

 

종합지상에는 7번 첩경과 10번 솔메이트가 강 큰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과연 두마리의 땡땡이냐가 관건인데...

 

7번 첩경은 직전 2전째 출장중 낙마로 재주행 검사를 받고 나오는데

 

힘이 찬 모습이 역력합니다

 

조금은 어지럽던 발놀림도 많이 정돈되어 있고

 

그것을 바탕으로한 탄력도 데뷔전과 비교했을시 일취월장한 모습이기에

 

편성상 봐줘야할 듯해 보입니다

 

10 솔메이트도 직전은 게이트 이점을 활용한 최적 전개의 결과라 하더라도

 

종반 걸음이 더 살아나오는 모습을 보였고 조경호 기수 직조하며

 

상당한 공을 들이고 나오기에 인정해 주고 싶습니다

 

이변이 나온다면 상태 좋은 4번 푸른새벽과 5번 센친구 정도인데

 

능력상으로는 두마필에게 안된다 보고 있기에

 

비록 최저 배당이라 하더라도 10번 솔메이트 - 7번 첩경의 조합을 인정하려 합니다

 

 

 

 

일단 최저 배당을 인정하고 들어가는 경주!!!

 ARS: 060 - 707 - 7797 (현장 0번)

 

 

 

 

 

 

 

 

 

 

 

 

 

 

 

 

 

 

 

 

 

<3경주 - 축을 중심으로 후착 압축하는 경주>

 

 

 

 

종합지 상에는 10번 시더스타가 강하게 잡혀는 있지만

 

개인적으로 축으로 보고 있지는 않습니다

 

축으로는 12번 과천킹을 추천드립니다

 

게이트 비록 외곽으로 밀려나 있지만 6번 커튼콜 정도가 이끌어 가는

 

전개 속도라면 충분히 커버해낼 수 있다고 보고 있는 마필로

 

혈통적 기대치도 10번 시더스타보다는 한수위로 보고 있습니다

 

직전 조금은 뻣뻣했던 마체가 많이 부드러워 지면서 종반 걸음이 나왔고

 

이번은 직전 보다도 많이 부드러운 모습이라 걸음은 더 나온다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편성을 감안한다면 직전 편성과 지금은 차이가 많이 난다 보고 있기에

 

축으로는 가장 무난해 보입니다

 

그렇다면 마권을 조합하는 데 조금 더 여유를 가질 수 있습니다

 

노리는 한마리가 있습니다

 

그 넘을 주력으로 노리며 중배당 트라이 하겠습니다!!!

 

 

 

 

강축을 중심으로 강하게 압축하여 환수율 제고하는 경주!!!

ARS: 060 - 707 - 7797 (현장 0번)

 

 

 

 

 

 

 

 

 

 

 

 

 

 

 

 

 

 

 

 

<4경주 - 승부 경주>

 

 

  

 

종합지는 2번 밸류프라이드와 13번 댕기머리가 강력하게 팔려 나갈 형국이지만

 

저는 바로 이 최저배당의 마권을 인정할 수가 없기 때문에 승부수를 띄우고자 합니다

 

다음에만 나오면 무조건 너를 놓고 가겠다 마음을 먹었던 마필이

 

일정정도 배당을 형성해 주리라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축마에 붙여도 상당한 배당이 가능하다고 판단되기에

 

중배당 때리고 고배당마 두마리만 방어를 들어 가겠습니다

 

최저 배당을 완전히 부정하며 들어가는 첫번째 승부입니다!!!

 

 

 

 

첫번째 승부의 승리를 기원합니다!!!

ARS: 060 - 707 - 7797 (현장 0번)

 

 

 

 

 

 

 

 

 

 

 

 

 

 

 

 

 

 

 

 

 

<5경주 - 과연 최저배당 인정해야 하는가??>

 

 

 

 

6번 롱런챔프와 14번 리치몬드환희가

 

거의 쩜배당을 형성할듯해 보이는데...

 

조금은 불안해 보이는 것이 사실입니다

 

7번 롱런챔프는 물론 앞으로도  많이 뛰어줄 넘이라 판단은 하고 있지만

 

여전히 둔하다는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직전의 졸전이 다름이 아니라 개인적 판단으로는 빠르게 흘러가는 전개에는

 

제대로 적응하지 못했던 것이 주요 원인이라고 보고 있는데

 

제가 둔하다고 표현한 부분이 크게 영향을 미쳤다 보는 것입니다

 

물론 이번 경주를 대비한 훈련에서 1군 마필인 슈퍼제트와의 병합시 잘따라 다니고는 있어

 

직전 보다는 많이 좋아져는 보입니다

 

14번 리치몬드환희는 근성은 상당히 좋아 보입니다

 

아직 외곽으로 조금씩 사행을 할려는 모습을 보이고는 있으나

 

직전 처럼 쉽게 선행을 나선다면 큰 문제는 안 될듯해 보이지만

 

12번 돈디아브로의 존재로 인해 또다시 2선 전개를 할 위험성이 있기에

 

완전히 안심할 수는 없어 보입니다

 

그리고 거리를 1300 으로 급격히 늘이고 나온다는 것도 하나의 불안 요인입니다

 

제가 굳이 인기 능력마의 흠을 잡는 것은

 

데낄배당 소위 쩜배당에서의 무리한 베팅의 후유증 때문입니다

 

두마필의 구도를 깰 마필은

 

2번 칸의영웅과 6번 스마트카이 정도인데

 

깰것이다고 확신하며 노리고 들어가자고 말씀도 드리지 못하겠습니다

 

기본적 능력은 두 마필이 더 앞서 있는 것도 사실이고

 

나가고 따라가서 땡땡 손잡고 들어오는 그림도 최적의 조합이기에...

 

쉬셔도 괜찮고 그러하지 못한다면 댓길도 가볍게 들어가시는 것도 괜찮고....

 

현장에서 가자 말자 말씀 드리겠습니다!!!

 

 

 

 

최저 배당의 위험성을 감안해야할 경주!!!

 ARS: 060 - 707 - 7797 (현장 0번)

 

 

 

 

 

 

 

 

 

 

 

 

 

 

 

 

 

 

 

<6경주 - 두번째 승부>

 

 

 

이번 경주도 3번 영웅이천과 13번 알레그레시모간의

 

강력한 저배당이 예상되는 경주인데

 

당연히 인정을 못하기에 승부수를 던지는 것입니다

 

두마필의 뎃낄 배당을 깰 마필이 최소한 두마리는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물론 두마필중 한마리를 축으로 가져가며 중배당을 노립니다

 

때리고 받치기(현장에서 한두 더 가져 갈까만 고민하고 있습니다)로 정리하겠습니다

 

 

 

최민의 축을 중심으로 강한 압축이 가능한 승부 경주!!!

ARS: 060 - 707 - 7797 (현장 0번)

 

 

 

 

 

 

 

 

 

 

 

 

 

 

 

 

 

 

 

 

<7경주 - 강축을 중심으로 후착 압축 가능한 경주>

  

 

 

 

강력한 축이 출전하고 있습니다

 

바로 8번 캐피털송입니다

 

이 마필이 처음 데뷔전을 가질때 물론 배당이었죠

 

주행자세가 지금은 퇴역한 '지구상위력'과 너무도 흡사하다는 말씀을

 

제가 서울 UCC에서 말씀드린 기억이 납니다

 

행보도 거의 비슷하네요

 

거리가 늘었다? 9주만의 출전이다?

 

전혀 염려하실 것이 없습니다

 

강축입니다

 

후착권은 조금 혼전기가 있습니다

 

현장에서 조합을 잘 해야하는데...

 

12번 새벽이는 우선 봐주셔야 합니다

 

비록 1700 이라도 별정경주 장추열의 감량은 아직도 너무 유리합니다

 

배당 상황 보고 더 데려갈 넘 정하겠습니다!!!!!

 

 

 

저 최민은 최민의 눈을 믿습니다!!!

ARS: 060 - 707 - 7797 (현장 0번)

 

 

 

 

 

 

 

 

 

 

 

 

 

 

 

 

 

 

 

 

 

<8경주  두마리 인정인가??>

 

 

 

1번 홈포디너

 

9번 뽀빠이

 

현재로서는

 

빼고갈 용기 없습니다

 

현장의 변수 체크하겠습니다

 

일단 인정입니다!!!

 

 

 

웬만한 변수가 없다면 인정하고 들어 갑니다!!!

ARS: 060 - 707 - 7797 (현장 0번)

 

 

 

 

 

 

 

 

 

 

 

 

 

 

 

 

 

 

 

 

 

 

 

<9경주 - 제대로 밀고 들어갈 금일 최강 승부>

 

 

 

애를 먹여도 보통 안 먹인 관리마가 나옵니다

 

이제는 된다 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저축 잘했다는 심정입니다

 

여기서도 못오면 영원히 버린다는 심정으로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놓고 강하게 밀겠습니다

 

마필의 상태와 능력

 

편성과 최근의 주로 상황

 

여러가지가 딱 맞아 떨어 집니다

 

승부 한번 제대로 보고 싶습니다

 

여러분들과 함께

 

먹는다면 제대로

 

만약 죽는다면 장렬히 산화하겠다는 비장한 심정을 들이대는 경주입니다!!!

 

최민의 승부를 믿고 계신 회원님들의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만반의 준비를 하였습니다!!!

ARS: 060 - 707 - 7797 (현장 0번)

 

 

 

 

 

 

 

 

 

 

 

 

 

 

 

 

 

 

 

 

 

<10경주  - 금일 두번째 들어가는 최강승부 >

 

 

 

이 경주의 축을 12번 블루핀으로 놓고 들어 간다면 승부 못 던집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축이 또 있습니다

 

배당판은 12번 블루핀을 놓고 7번 트리플세븐이냐 10번 천운이냐의

 

홀짝을 선택하라 우리들에게 강요를 하겠지만

 

저는 과감히 아니다라고 말할 수 있기에

 

승부수를 던지는 것입니다

 

분명히 인기 마필들에게는 한가지씩의 흠이 있습니다

 

바로 그 흠을 집중 공략하려 합니다

 

사실 직전에도 노렸던 넘인데

 

한번 더 노립니다

 

물론 배당은 통통합니다

 

위의 뎃낄과 준 뎃낄을 인정하지 못하겠다는 분들은

 

저의 예상을 한번 참조하시는 것도 괜찬다고 말씀 드립니다!!!

 

 

 

 

승부사

최민의 진가를 확인하십시요^^

ARS: 060 - 707 - 7797 (현장 0번)

 

 

 

 

 

 

 

 

 

 

 

 

 

 

 

 

 

 

 

 

<11경주  인기마 접전 - 현장 승부의 가능성을 열어두며>

 

 

 

2번 서울정상과 5번 앱설루트를 양축으로

 

배당판은 뚫려줄듯해 보입니다

 

두 마필 모두 훌륭한 경주력을 보이고 승군전을 치르고 있는

 

신예 강자들인 것은 분명 맞지만

 

타마들의 전력도 두마필에 비해 그리 빠지는 않는 마필들이 포진해 있기에

 

두마필만의 경주는 분명 되지 않을 가능성에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노리는 마필이 한두 있는데

 

일단 배당은 나올듯해 보입니다

 

현장의 마필 상태까지 체크한 후에

 

승부로 가져갈 것인가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최민은

말랑말랑 하지 않습니다

딴딴합니다

최민을 선택하신

여러분들의 혜안에 반드시 보답 드리겠습니다

 

 

 최선을 다한 결과가 반드시 있기를 기대 합니다!!!

ARS: 060 - 707 - 7797 (현장 0번)

 

 

 

 

 

 

최민의 진정성이 여러분께 전해 지기를 기대하며....

 

 

 

많은 시간 연구하며 고뇌하였습니다

분명히 결과로 여러분들께 다가 가겠습니다

 

승리의 축배를 같이 드시기를.....

 

 

 

최민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