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최민입니다

 

 

 

여름 휴장까지 쉼 없이 흘러갈 대장정의 시작이

 

우리 앞에 드디어 펼쳐졌습니다

 

2011년의 실질적  경마주간의 서막을 화려하게 펼치기 위한 만반의 준비는

 

이미 끝 마쳐 놓은 상태!!!

 

 

 

지난 1월은 이겼습니다

 

하지만 아픔도 있었습니다

 

A급 한방의 아픔

 

반드시 만회 하겠습니다!!!

 

 

 

최민은 과대 과장 광고를 하지 않습니다

그럴 이유를 느끼지 못합니다

보이는 만큼만 믿으시고

보여주는 만큼만 믿으십시요

언제던 어디서던 진정은 통한다 믿으며

 

최민의 자세는 항상 그러하였습니다

 

 

 

금일 편성은

 

휴장과 맞물려 상당한 혼전이 예고되어 있습니다

 

배당에 대한 욕심을 한껏 부려도 무방해 보입니다

 

시작하겠습니다

 

 

 

 

금일은 1경주 5경주 8경주 9경주 에서 베팅의 강도를 올리며 승부수 던집니다

 

 

금일 최강 승부처는 바로 5경주 9경주 로 잡았습니다

 

 

최선을 다해 반드시 이기겠습니다

 

 

ARS: 060 - 707 - 7797 (현장 0번)

 

 

 

 

 

 

 

 

 

 

 

 

<1경주 - 배당 승부>

 

 

 

 

총 8두가 출전하며 편성은 상당히 단촐하지만

 

쉽게 보고 들어갈 수 있는 경주는 절대 아닙니다

 

배당판은 1번 레이스영웅과 8번 가문대장군쪽에서 강하게 뚫려줄 것이지만

 

두마필 모두 입상을 장담할 형편은 아니라 보고 있기에

 

배당의 가능성을 분명히 타진해 보셔야 합니다

 

직전 대비 컨디션 확실히 올라온 마필이 최적의 편성을 만나

 

입상의 의지를 불태우고 있는 상황이라

 

비록 첫 경주지만 강하게 배당에 대한 욕심을 내보고 싶습니다

 

쉽게 인기순대로 끝이날 경주는 분명 아니다라는 확신을 가지고 들어 가는 첫 경주

 

금일 자금을 확실히 만들어 가겠습니다!!!

 

 

 

 

첫 경주지만 강하게 붙어 보자!!!

 ARS: 060 - 707 - 7797 (현장 0번)

 

 

 

 

 

 

 

 

 

 

 

 

 

 

 

 

 

 

 

<2경주 - 인기마 우세 경주>

 

 

 

 

2강 2중의 편성입니다

 

김명신이라는 안장의 불안함은 있지만 기본 전력에서 가장 앞서는 5번 셰프

 

데뷔전 놀라운 추입 탄력을 선보인  8번 고스트위스퍼

 

2강의 전력이 앞서는 것이 사실이며

 

선추입 자유로운 7번 금상어와

 

5번 셰프를 제외하면 변변한 선행마 없는 편성 이용할 거리 내려온 1번 해뜨는아침

 

정도가 데낄 마권을 깰 2중입니다

 

하지만 기본 전력은 2강이 앞선다 보고 있는 상황이라

 

가볍게 한방 들어가는 것이 맞아 보입니다

 

 

 

 

일단 최저 배당을 인정하고 들어가는 경주!!!

 ARS: 060 - 707 - 7797 (현장 0번)

 

 

 

 

 

 

 

 

 

 

 

 

 

 

 

 

 

 

 

 

 

<3경주 - 축을 중심으로 후착 압축하는 경주>

 

 

 

 

10번 노던파크는 비록 10주만의 출전이나 전혀 하자 없는 걸음을 훈련시 보여주고 있기에

 

일단 축으로 인정하고 들어가는 것이 맞습니다

 

후착권은 상당한 혼전인데

 

1번 어게인뮤직은 직전 비록 최적 전개에 의한 결과라 하더라도

 

상당히 늘어난 걸음을 실전에서 보이며 변화를 보인 마필이고

 

6번 상승주도의 직전 3착도 자력에 의한 결괴로 판단하고 있으며

 

무엇 보다도 훈련시 발걸음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9번 빅터우먼은 분명 걸음이 더 나올 마필임에도 딱 고만큼이나

 

편성이 상당히 약하기에 입상의 호기를 맞은 것은 분명합니다

 

10번 노던파크를 축으로 상기 3두가 베팅권인데

 

주력은 그래도 게이트 이점을 안고 있는 1번 어게인뮤직쪽이 더 나아 보입니다!!!

 

 

 

축을 중심으로 강하게 압축하여 환수율 제고하는 경주!!!

ARS: 060 - 707 - 7797 (현장 0번)

 

 

 

 

 

 

 

 

 

 

 

 

 

 

 

 

 

 

 

 

<4경주 - 인기마 접전 경주>

 

 

  

 

편성과 종합지의 인기도를 감안하면 배당이 나올 가능성도 농후한 경주입니다

 

직전의 입상으로 강하게 인기몰이를 해줄 최민의 관리마 1번 동사마가

 

게이트까지 내려와 있어 눈에 우선 들어오는 것은 사실이나 대단한 전력은 아닙니다

 

직전의 입상으로 관리마의 역활은 이제 충분히 하였고

 

4번 울터라터프는 항상 고만큼의 발걸음을 보여주고 있어 믿음감이 떨어 집니다

 

물론 이번에는 1군의 메가터프와 강하게 병합하며 의지를 보이고 있고

 

탄력 또한 대등한 모습이기에 인기를 끌 것이 자명한데

 

이번이 분명하다는 확신을 주지는 못합니다

 

외곽의 12번 스테비아치프가 번번이 지구력 부족을 보이고는 있으나

 

상태 많이 올라와 있어 이번에는 반드시 노려야할 마필입니다

 

물론 입상이면 배당입니다

 

13번 신의경지는 거리가 늘어난 것이 오히려 강점으로 작용할

 

소지가 큰 복병으로 당일 상태 면밀히 검토 하여야 겠습니다

 

결론적으로 이번 경주는 굳이 강한 인기를 끌 마필을 중심에 놓을 것이 아니라

 

복병을 중심으로 배당을 노려야할 찬스로 보여 집니다!!!

 

 

 

 

복병을 중심으로 배당 노리기 가능한 경주!!!

ARS: 060 - 707 - 7797 (현장 0번)

 

 

 

 

 

 

 

 

 

 

 

 

 

 

 

 

 

 

 

 

 

<5경주 - UCC 승부>

 

 

 

 

3번 블랙천사  4번 대지돌풍  10번 가문공주  11번 홍상어

 

4파전의 양상으로 배당판은 흘러갈 것입니다

 

하지만 분명 상기 4두중 완전히 베팅권 제외할 마필이 한두 있으며

 

강력하게 축으로 놓고갈 마필도 한두 있습니다

 

그리고

 

직전에도 노렸던 마필로 이번에도 강력하게 노리고 들어갈

 

복병권 배당 마필도 한두  강하게 노리고 있는 상황이라

 

충분히  승부를 던질만한 편성입니다

 

주력은 중고 배당입니다

 

중반장 승부 여기서 확실하게 보고 후반장 맞겠습니다!!!!!

 

 

 

 

강하게 붙어갈 UCC 승부 경주!!!

 ARS: 060 - 707 - 7797 (현장 0번)

 

 

 

 

 

 

 

 

 

 

 

 

 

 

 

 

 

 

 

<6경주 - 인기마 접전 경주>

 

 

 

직전 체중 불어나며 인기마의 역활을 다하지 못했으나

 

기본 전력 가장 앞서는 1번 명문파워가 조금 앞서 있는 것은 사실이며

 

선추입 자유로우며 직전 추입 탄력 뽐내었던 8번 대승예감과

 

컨디션 정상으로 돌아오며 좀 더 빨리 붙여나올 11번 러브라인

 

단독 선행 모색하며 버티기 노려볼 9번 버터플라이

 

3두가 강하게 입상권 도전할 편성입니다

 

만약 베당이 터져 나온다면

 

저부중의 이점 앞세워 선행일순 노릴 3번 비단과

 

끈끈한 승부 근성이 돋보이는 4번 베스트스피드가

 

고춧가루 역활은 충분히 할듯해 보입니다

 

7번 다크어벤져는 강하게 인기를 끌겠지만

 

큰 능력은 아니라는 판단이고 어부지리가 아니라면

 

입상권 도전은 난망하지 않을까 판단하여

 

제외하는 것이 나아 보입니다

 

따라서

 

1번 명문파워를 인정한다 하더라도 후착권 상당한 혼전 양상이므로

 

강하게 들이댈 경주는 아니라 보이며

 

배당이 나올 수 있는 마필을 중심에 세우는 것이 맞아 보이기에

 

앞선 장악후 한바퀴 돌아 버릴 수 있는

 

3번 비단이나 9번 버터플라이를 중심에 세우고

 

중고배당 쪽으로의 조합도 좋아 보이는 경주입니다!!!

 

 

 

 

배당 공략의 가능성을 내포한 경주!!!

ARS: 060 - 707 - 7797 (현장 0번)

 

 

 

 

 

 

 

 

 

 

 

 

 

 

 

 

 

 

 

 

<7경주 - 압축 가능한 경주>

  

 

 

 

직전 같이 붙었던 삼두

 

4번 기막힌승부  10번 이시대강자  11번 골든어필

 

또다시 한판 승부를 벌입니다

 

직전과 비교해 크지는 않지만 부중의 변화가 있는 상황인데

 

현재의 마필의 부중과 훈련시 상황을 감안한다면

 

4번 기막힌승부를 축으로 가져가고 싶습니다

 

직전의 4착은 자리를 제대로 잡지 못하며 우왕좌왕 하였던 결과로 판단하고 있으며

 

정상적인 전개라면 충분히 상기 두마필과의 진검에서 지지는 않을 전력입니다

 

7번 용두바람과 외각의 14번 원더유니콘 정도가 입상권 도전 세력이나

 

상대적 전력에서는 아직 아니라는 결론이기에

 

4번 기막힌승부를 중심에 놓고 때려 나가는 경주입니다!!!

 

 

 

 

저 최민은 최민의 눈을 믿습니다!!!

ARS: 060 - 707 - 7797 (현장 0번)

 

 

 

 

 

 

 

 

 

 

 

 

 

 

 

 

 

 

 

 

 

<8경주  중배당 압축승부>

 

 

 

 

큰 배당이 양산될 편성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쉽게 쉽게 붙어갈 경주도 아닙니다

 

그렇지만 인기마 접전 경주이기에

 

제외할 넘 제대로 제외하고

 

붙여갈 넘 제대로 붙여만 간다면 의외로 짭짤한 환수가 가능하며

 

제대로된 축만 선정할 수 있다면 압축까지 가능합니다

 

훈련시 참으로 짱짱한 탄력을 보여주는 바로 그넘을 중심에 세우고

 

강하게 중고 배당 사냥을 떠나겠습니다!!!

 

 

 

 

믿음을 드리는 마권 제시 하겠습니다!!!

ARS: 060 - 707 - 7797 (현장 0번)

 

 

 

 

 

 

 

 

 

 

 

 

 

 

 

 

 

 

 

 

 

 

 

<9경주 - UCC 두번째 승부>

 

 

 

1군 경주입니다

 

상금이 가장 많은 경주이고

 

마방의 대표 마필들간의 접전이기에

 

소위 장난의 여지가 크지 않습니다

 

진검이라면 언제나 자신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귀로 경마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눈으로 합니다

 

말은 동물입니다

 

그래서 제 눈을 못 속입니다

 

이번 경주에는

 

믿고 때릴 수 있는 최민의 괸리마가 2두나 나오고 있습니다

 

당연히 배당마입니다

 

강하게

 

아주 큰 배당까지도 노리고 들어 갑니다

 

적중을 기원합니다

 

금일 최강 배당 승부를 던지고자 합니다!!!

 

 

 

 

 만반의 준비를 하였습니다!!!

ARS: 060 - 707 - 7797 (현장 0번)

 

 

 

 

 

 

 

 

 

 

 

 

 

 

 

 

 

 

 

 

 

<10경주  - 강축을 중심으로 후착 압축하는 경주>

 

 

 

이미 보여줄 걸음 다나온 마필들속에

 

더 보여줄 걸음 보유한 마필이 출전하고 있습니다

 

바로 1번 수호신입니다

 

1500으로 늘어난 거리가 조금 부담은 되지만

 

기본 전력에서 한수위의 전력을 보유하고 있기에 믿고 들어 가셔도 무방합니다

 

훈련 강도를 크게 올리지는 않았지만 우찌다기수 직조시

 

탄력은 어느때 보다 더 좋습니다

 

2번 굿찬스가 나가고 바로 따라 붙어 나가는 전개 또한 최상입니다

 

후착권에서는

 

단독 선행의 2번 굿찬스가 먼저 눈에 들어 옵니다

 

비빌 넘이 없습니다

 

두 마리 땡땡 굳는 그림도 상당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만약 깨고 들어오는 마필이 있다면

 

종반 뚝심을 보유하고 있는 4번 백호랑이와 6번 가야챔프 정도인데

 

최근의 부경 주로를 상정한다면

 

비록 데낄이지만

 

나가고 따라가서 같이 들어오는 그림이 유력해 보입니다!!!

 

 

 

 

승부사

최민의 진가를 확인하십시요^^

ARS: 060 - 707 - 7797 (현장 0번)

 

 

 

 

최민의 진정성이 여러분께 전해 지기를 기대하며....

 

 

 

많은 시간 연구하며 고뇌하였습니다

분명히 결과로 여러분들께 다가 가겠습니다

 

승리의 축배를 같이 드시기를.....

 

 

 

최민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