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최민입니다

 

 

 

조금은 들쭉 날쭉 하고는 있지만

 

2011년이 시작된 이래로 부경에서 만큼은 확실하게

 

현재까지 이기고 있습니다

 

 

 

기간 : 2011 . 01. 07 ~ 04. 03

 

2011년 환수율 : 117.5%

 

 

 

 

이번주 금요일 이벤트를 하나 준비 하였습니다

 

저 최민이 A급 승부는 자주 가져 가지 않는데

 

이번주에 준비를 하였습니다

 

많은 회원님들의 관심 부탁 드립니다!!!

 

 

  

 

 

 

지난주 부경 최고 배당(삼복승)을 작성하였던 경주 하나만 소개 드립니다

 

 

 

 

 

 

부경 금요 9경주

 

 

복병으로 분류되었던 1번 블로뉴는

 

이미 UCC에서도 공개적으로 말씀을 드렸던 마필이었습니다

 

2번 위닝퍼펙트는 이미 축으로 팔려 나갔던 마필이었고

 

당일 최상의 현장 상태를 보여 주었던 7번 우듬지를 중심에 놓았습니다

 

모두 사정권 안에 들어 왔던 마필이었으나

 

주력으로 공략을 드리지 못했슴이 아쉬움이었습니다

 

최민이 1군 경주에 왜 강한가를 잘 보여준 경주입니다

 

제대로된 마필의 능력을 파악하고 있어야만

 

제대로된 전개를 풀 수 있는 것이며

 

훈련시 마필의 상태와 현장의 마필 상태를 정확히 나늠하고 있어야만

 

제대로된 적중이 나오는 것입니다

 

배당을 잡아내는 최민의 정확한 분석 능력이 더욱 빛이 났던 경주

 

7번 우듬지 - 2번 위닝퍼펙트 - 1번 블로뉴

 

멋들어진 한방!!!

 

 

 

107번 우듬지 - 2번 위닝퍼펙트 - 1번 블로뉴 복승식 13.7배 쌍승식 50.9배 삼복승 114.9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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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은 2경주 5경주 6경주 9경주 에서 베팅의 강도를 올리며 승부수 던집니다

 

 

 

 

금일 최강 승부처는 바로 5경주(A급 승부)   6경주   9경주 로 잡았습니다

 

 

 

 

최선을 다해 반드시 이기겠습니다

 

 

 

ARS: 060 - 707 - 7797 (현장 0번)

 

 

 

 

 

 

 

 

 

 

 

 

 

 

 

 

 

 

 

<1경주 - 주로를 살피자>

 

 

 

 

3주전 부산일보배가 열렸던 날

 

진흙탕속에서도 모든 선행마가 무너지며

 

부경 6개 경주에서 모두 배당이 터져 나왔습니다

 

지금 비가 많이 오고 있는 상황인데 주로의 변수는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첫 경주 주로를 파악하는데 촉각을 곤두 세워야 겠습니다

 

 

 

이번 경주는 아직 경험이 일천한 마필들간의 일전이기에

 

이변의 가능성을 열어 두어야겠지만

 

훈련 상태와 단거리 전개를 감안한다면

 

2번 쇼나이의 입상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습니다

 

데뷔전 분명히 최선을 다한 말몰이가 아니었습니다

 

입상에의 의지를 전혀 찾아볼 수 없는 말몰이 속에 종반 탄력만 확인 시켰습니다

 

빠른 상대 없는 편성이기에 게이트 이점까지 더해진다면 입상은 안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후착권에서는 우선적으로 최근 기복을 보이고는 있지만

 

앞선 전개의 이점을 안고 있는 8번 일성지존이

 

조성곤으로 안장을 교체하고 호시탐탐 노리고 있으며

 

직전 2번 쇼나이와 같이 뛰면서 직전 걸음 제대로 뽑아주지 못한 아쉬움을 달래고자

 

문중원기수 직조하며 정성을 들이고 나오는

 

6번 골든드리머를 상정합니다

 

 

그외에는 인기권이지만 외곽으로 밀리며 전개의 어려움을 겪을

 

11번 핑크다이아는 덜 보고 싶으며

 

비록 10주만의 출전이나 상태 많이 올라온

 

3번 럭키챔피언 정도만 현장까지 확인하고 싶습니다

 

 

결론적으로

 

주로를 살피는 것에 주안점을 두면서

 

2번 쇼나이를 중심으로

 

8번 일성지존  6번 골든드리머,,,복병권의 3번 럭키챔피언  3두를 상정합니다

 

 

 

 

2번 쇼나이를 축으로 후착권 압축하자!!!

 ARS: 060 - 707 - 7797 (현장 0번)

 

 

 

 

 

 

 

 

 

 

 

 

 

 

 

 

 

 

 

 

 

 

 

<2경주 - 첫 번째 추천 경주>

 

 

 

 

최단거리 게이트를 곽 채웠습니다

 

이번 경주의 키 포인트는 선행 마필들간의 난타전이 불가피 하다는 것입니다

 

전개의 유불리가 분명히 결과에 지대한 영향을 끼칠 편성이기에

 

정교한 전개 분석이 우선 되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분명히 전개상 이점을 받을 마필들과

 

불리함을 감수해야할 마필들이 명확히 나옵니다

 

 

굳건한 축마가 버티고 있으며

 

배당권의 후착 마필들도 일정정도 압축이 되는 상황이라

 

첫 번째 승부를 이번 경주에서 던집니다

 

 

A급 승부가 있는 날이라 조심스럽게 다가가야 하지만

 

초창의 추천이 성공한다면 부담없이 향후의 승부가 가능하기에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 놓지 않고 분석 하겠습니다!!!

 

 

 

 

 

전반장 추천의 묘를 제대로 살리겠습니다!!!

 ARS: 060 - 707 - 7797 (현장 0번)

 

 

 

 

 

 

 

 

 

 

 

 

 

 

 

 

 

 

 

 

 

 

 

 

<3경주 - 엎어치기도 가능하다>

 

 

 

 

금일의 관심은 온통 A급 승부와 이어지는 경주의 승부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그러하기에 얼마만큼의 여유를 가지고 승부를 맞을 것인가가 중요합니다

 

일단

 

민족 자본이 아니라 이긴 자금으로 승부를 던져야 하기에

 

먹을 수 있는 경주는 확실하게 먹어 가면서 자금을 축척하여야 합니다

 

 

이번 경주는

 

최저배당이 유력한 편성입니다

 

훈련까지의 마필 상태 전혀 이상 없는 모습이고 전개 또한 매끄럽게 나옵니다

 

바로 3번 그랩더윈과 6번 아싸라비아입니다

 

하지만 배당이 상당히 낮게 형성될 것이기에

 

반드시 된다는 확신이 없다면 강하게 들어 가기가 어렵습니다

 

최저배당을 깰 마필로는

 

데뷔전 치르는 마필들 보다는 이미 한번 뛰어본 마필들인

 

7번 프린스킹덤과 9번 엠파이어월드의 종반 추입인데

 

윗 부분은 현장에서 반드시 체크하여

 

한방으로 들어가되 방어를 할것인가 하는 부분과

 

베팅의 강약 조절을 어떻게 할것인가에 대한 말씀을

 

명확히 현장에서 드리겠습니다

 

 

 

 

 

자금을 반드시 불려 가야할 경주!!!

ARS: 060 - 707 - 7797 (현장 0번)

 

 

 

 

 

 

 

 

 

 

 

 

 

 

 

 

 

 

 

 

 

 

 

 

<4경주 - 3경주와 유사한 패턴 경주>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이번 경주도 자금을 불려야만 하는 경주입니다

 

1200 거리 게이트는 꽉 채웠지만

 

최저배당 한방이 유력한 것은 사실입니다

 

5번 싸이클론이 나가고 선입권에서 1번 히어더레이디가 올라오는 그림

 

앞선을 교란할 2번 위닝퍼펙트의 존재가 껄끄럽기는 하지만

 

기본 전력과 발주 능력에서는 5번 싸이클론이 앞서 있다 판단합니다

 

후미에서 올라올 수 있는 7번 연속연승과 11번 카트만두의 추입 탄력도

 

분명 체크해야할 요소이겠으나

 

1번 히어더레이디를 넘어갈 수 있을 만한 전력은 아니라 보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경주도 반드시 먹고 가야 합니다

 

그러나 주로의 변수라는 부분이 분명 존재하고 있는 상황이라

 

한방을 어떻게 때릴 것인가 하는 부분은 현장으로 넘깁니다!!!

 

 

 

 

반드시 이겨 자금을 불릴 경주!!!

ARS: 060 - 707 - 7797 (현장 0번)

 

 

 

 

 

 

 

 

 

 

 

 

 

 

 

 

 

 

 

 

 

 

<5경주 - A급 승부>

  

 

 

 

 

경마에서

 

쉬운 경주는 하나도 없습니다

 

하지만 저의 관점에서 이번 경주는 분명히 해볼만하다 분석된 경주입니다

 

저의 A급 승부에서 최저배당을 공략한 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이번 경주도 당연히 중배당 이상을 노립니다

 

많은 준비를 통해 체크할 부분은 분명하게 체크하였습니다

 

반드시 된다는 자신감을 바탕으로 강하게 밀고 들어 가겠습니다

 

금일 최강의 승부입니다!!!!!!!!!

 

 

 

 

 

A급 승부!!!

 ARS: 060 - 707 - 7797 (현장 0번)

 

 

 

 

 

 

 

 

 

 

 

 

 

 

 

 

 

 

 

 

 

 

 

<6경주 - 연속된 강승부>

  

 

 

 

분명히 안된다라고 판단되었던 마필이 강한 인기권에 있습니다

 

그리고 이정도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판단된 마필이 비인기권입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승부수를 던질만하다 판단합니다

 

주력의 예상 배당은 상당히 나올듯해 보입니다

 

 

직전 5경주의 A급과 이번 경주가 연속적으로 성공한다면

 

상황은 종료됩니다

 

그러하기를 기대하며

 

결과 또한 그렇게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연속된 강승부!!!

ARS: 060 - 707 - 7797 (현장 0번)

 

 

 

 

 

 

 

 

 

 

 

 

 

 

 

 

 

 

 

 

 

 

 

 

<7경주 - 시나리오는 두개다>

  

 

 

 

1500 거리입니다

 

거리 경험 없는 선행 마필 2두가 안쪽에 포진되어 있습니다

 

바로 2번 죽녹원과 3번 벨로로드입니다

 

비록 거리 경험이 없다고는 하나 두 마필의 기본 전력이 서로 경합하지 않고

 

나가고 따라가는 전개라면 충분히 버틸 수 있다 판단합니다

 

문제는 주로와 서로 싸우느냐입니다

 

 

그래서 두 시나리오중

 

하나는 앞선이 버틴다... 2번 죽녹원 - 3번 벨로로드의 중고배당 마권과

 

버티지 못 한다... 7번 플리팅조이 - 1번 쿠킨아웃,10번 새로운세상의 조합입니다

 

앞과 뒤를 서로 조합하기 보다는 이번 경주는 극명하게 나눠 보는 것도

 

경주를 바라보는 하나의 시각이 될듯해 보입니다!!!

 

 

 

 

 

저 최민은 최민의 눈을 믿습니다!!!

ARS: 060 - 707 - 7797 (현장 0번)

 

 

 

 

 

 

 

 

 

 

 

 

 

 

 

 

 

 

 

 

 

 

<8경주 - 강축은 있다>

 

 

 

 

4번 로열임브레이스는 직전 부산일보배에서 허무하게 무너지며

 

고배당의 주역으로의 불명예를 안았지만

 

기본 전력은 이정도 편성에서는 충분히 통할 수 있는 강자입니다

 

나가서 돈다!!!

  

 

후착권에서는 비록 저배당이지만

 

기본 전력 상당한 6번 가야탄생은 봐줘야겠으며

 

연일 수영조교와 주로조교를 겸하며 준비 만큼은 최고로 하고 나오는

 

1번 무한불패가 일정정도 배당만 형성된다면

 

주력으로의 매력은 더 있어 보입니다

 

 

내심 4번 로열임브레이스 - 1번 무한불패의 한방을 노리고 있습니다!!!

 

 

 

 

 

믿음을 드리는 마권 제시 하겠습니다!!!

ARS: 060 - 707 - 7797 (현장 0번)

 

 

 

 

 

 

 

 

 

 

 

 

 

 

 

 

 

 

 

 

 

 

 

 

<9경주 - 중배당 추천 경주>

 

 

 

지난주 이자리에 앞에 음성을 올려 드린 경주가 있었습니다

 

당일 최고 배당이 터졌던 경주인데

 

삼복승으로 제대로 잡았습니다

 

물론 이번 경주는 지난번처럼의 배당이 나올 경주로 보고 있지는 않지만

 

충분히 압축이 가능한 경주로 보고 있기에

 

마지막 경주 강도를 올려 보고 싶습니다

 

삼복승까지 염두에 두고 있는 경주입니다

 

마지막을 깔끔하게 정리하겠습니다!!!

 

 

 

 

 

승부사

최민의 진가를 확인하십시요^^

ARS: 060 - 707 - 7797 (현장 0번)

 

 

 

 

최민의 진정성이 여러분께 전해 지기를 기대하며....

 

 

 

많은 시간 연구하며 고뇌하였습니다

분명히 결과로 여러분들께 다가 가겠습니다

 

승리의 축배를 같이 드시기를.....

 

 

 

최민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