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최민입니다

 

 

 

간략하게 경주별 조합된 마권을 올립니다

  

물론 현장의 변수들에 의해 최종 마번은 달라질 수 있슴을 말씀드립니다

  

  

  

 

금일 편성은 전반장은 인기마 위주로 흘러 가면서 저배당이 나올 가능성을

  

크게 보고 있으며 후반장은 일정정도 배당이 나올 경주들이 있어 보입니다

  

 

 

베팅의 강약 조절에 조금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겠습니다

 

 

 

 

 

ARS: 060 - 707 - 7797 (현장 0번)

 

 

 

 

 

 

 

 

 

 

 

 

금일은 5경주  9경주  10경주 11경주에서 베팅의 강도를 올리며 승부수 던집니다

 

 

금일 최강 승부처는 바로 5경주  9경주 로 잡았습니다

 

 

 

 

 

 

 

 

 

 

<1경주 - 인기마 접전 경주>

 

 

 

5번 플라도르 - 4번 새벽하늘  1번 실비아그린 (쌍복 동등)

  

마필 상태는 여전히 최상의 모습인  5번 플랑도르를 중심으로

  

후착권 압축합니다

  

 ARS: 060 - 707 - 7797 (현장 0번)

 

 

 

 

 

 

 

 

 

 

 

 

 

 

 

 

 

 

 

 

 

<2경주 - 4파전 양상>

 

 

 

 

12번 모비디 - 5번 골든삭스 (단방성 주력) 

  

12번 모비디 - 2번 지상군주  7번 롱런강호(본전 방어)

  

발주 바르지 않은 단점은 있으나 외곽 빠르게 붙여 나올 12번 모비디는

  

주폭 만큼은 상대를 압도하는 형국이라

  

축으로 놓고 후착권 압축해야 합니다

  

 ARS: 060 - 707 - 7797 (현장 0번)

 

 

 

 

 

 

 

 

 

 

 

 

 

 

 

 

 

 

 

 

 

<3경주 - 인기마 접전 경주>

 

 

 

 

2번 대산레이디  6번 크립토벨  7번 신흥여걸의 삼파전으로 보고 있습니다

  

6번 크립토벨이 전대지 올대가리인데 강축으로서의 큰 믿음이 가지는 않습니다

  

최저 배당을 형성할 3번 원손의 마필 상태나 주폭도 매력적이지는 않습니다

  

그렇기에 이번 경주는 가볍게 삼복조를 권해 드립니다

  

2번 대산레이디 - 6번 크립토벨 - 7번 신흥여걸 (삼복조)

  

ARS: 060 - 707 - 7797 (현장 0번)

 

 

 

 

 

 

 

 

 

 

 

 

 

 

 

 

 

 

 

 

<4경주 - 인기마 접전 경주>

 

 

  

 

11번 수지천사 - 4번 퀸비  5번 드림블루(쌍복 동등)

  

여전히 최상의 마필 상태 유지중인 11번 수지천사는 의지만 가지고 조금만 더

  

서둘러 준다면 쌍승식도 가능한 경주로 보고 있습니다

  

물론 쌍승식은 배당의 메리트가 있습니다

  

ARS: 060 - 707 - 7797 (현장 0번)

 

 

 

 

 

 

 

 

 

 

 

 

 

 

 

 

 

 

 

 

 

<5경주 - 첫번째 승부 경주>

 

 

 

 

축이 나와 있는 경주라 큰배당을 노리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후착권 혼전이라 노리는 마필로 단통까지도 염두에 둔 경주입니다

  

강하게 전반장 압축하겠습니다

 

 ARS: 060 - 707 - 7797 (현장 0번)

 

 

 

 

 

 

 

 

 

 

 

 

 

 

 

 

 

 

 

 

 

<6경주 - 조금은 까다로운 경주>

 

 

 

 

6번 대제의밀사가 상당히 많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습니다

  

마필의 전력이 월등하게 강해서가 아니라 상대들이 약하기 때문인데

  

부러질 가능성도 분명 존재 합니다

  

하지만 뚜렸한 대안을 현재까지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회원님들은 항상 축을 정하고 두방 이나 세방안에서 추천을 하라 하시지만

  

편성에 따라

  

배당의 메리트에 따라 마권수를 달리하는 유연함도 용인해 주셨으면 합니다

  

물론 머리치고 들어 올 수 도 있겠지만

  

6번 대제의밀사는 배당의 메리트는 약하다는 판단입니다

  

당일의 주로가 포화 이상일텐데

  

선행이 먹히는 주로라면

  

혈통적 기대치는 그야말로 방점이지만 좋은 주행 자세와 발씀으로 한발하고 있는

  

10번 팍스코의 단독 선행 입상에의 가능성을 열어두며 현장까지 갑니다

  

  

10번 팍스코 - 6번 대제의밀사  1번 블랙토네이도  2번 바라는 마음  9번 한혈화신 (동등)

  

 ARS: 060 - 707 - 7797 (현장 0번)

 

 

 

 

 

 

 

 

 

 

 

 

 

 

 

 

 

 

 

<7경주 - 강축에 붙이는 후착 압축 경주>

 

 

 

 

1번 싱그러운아침은 비록 1700 이지만 능력상 한수위입니다

  

1번 싱그러운아침 - 3번 트래블존(주력

  

1번 싱그러운아침 - 4번 영순위  12번 최고로 (방어)

  

10번 원대로가 강하게 뚫려주겠지만 큰 능력 아니며

  

마방의 승군 착순을 염려한 소극적 말몰이가 예상되어

  

베팅권 제외합니다

  

 ARS: 060 - 707 - 7797 (현장 0번)

 

 

 

 

 

 

 

 

 

 

 

 

 

 

 

 

 

 

 

 

 

 

 

<8경주 - 이변의 가능성 열어두며>

 

 

 

 

10번 디데이플러스가 완벽한 머리로 팔려 나가겠습니다

  

물론 최근 강자들 속에서도 종반 걸음을 뽑아내었기에 인기를 얻는 것은 당연하지만

  

혈통적으로 더 나올 걸음이 없다는 한계가 어떻게 작용할지 관건입니다

  

1번 리치몬드환희  2번 강철도령  3번 강한제국  4번 햇빛번쩍  6번 꽃누리  8번 랩터까지

  

상당히 많은 마필들이 홀가분하게 덤빌 테세입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단독 선행 구사할 1번 리치몬드환희를 주목합니다

  

배당을 노린다면

  

1번 리치몬드환희를 축으로 후착권 분산 베팅도 가능합니다

  

  

1번 리치몬드환희 - 3번 강한제국  8번 랩터 (주력)  2번 강철도령  4번 햇빛번쩍(방어)

  

1번 리치몬드환희 - 10번 디데이플러스(본전방어  7~8배 정도 예상)

  

ARS: 060 - 707 - 7797 (현장 0번)

 

 

 

 

 

 

 

 

 

 

 

 

 

 

 

 

 

 

 

 

 

 

<9경주 - 두번째 강승부 경주>

 

 

 

 

혼2군이지만 이번 경주는 별정 경주로 시행된다는 것이 핵심이라 봅니다

  

그렇기에 부중의 편차가 조금 심합니다

  

눈여겨 보고 있는 배당 마필이 한두 있습니다

  

물론 저의 관리마죠

  

이번에는 가는 초식으로 판단합니다

  

놓고 배당 강하게 노립니다

  

ARS: 060 - 707 - 7797 (현장 0번)

 

 

 

 

 

 

 

 

 

 

 

 

 

 

 

 

 

 

 

 

 

 

 

<10주 - 세번째 승부 경주>

 

 

 

 

8세 57.5의 홍지가 전대지 올머리입니다

  

물론 최근 안정된 탄력을 보여주며 제2의 전성기를 맞았지만

  

부중은 좀 과하다는 느낌이 강하며

  

거기다가 전대지 올머리의 인기도는 더욱 더 과해 보입니다

  

배당 노립니다

  

ARS: 060 - 707 - 7797 (현장 0번)

 

 

 

 

 

 

 

 

 

 

 

 

 

 

 

 

 

 

 

 

 

 

 

<11경주 - 전력차 크지 않다>

 

 

 

 

암말들의 경주로 

  

기복을 보이고 있는 5번 맨체스트미스가 강하게 인기권입니다

  

 하지만 이번 경주는 비록 비인기권에 있지만

  

능력 충분하고 상테 이상 없는 마필이 눈에 콕 들어 옵니다

  

 마지막 경주 강하게 승부의 드라이브를 걸어 보겠습니다

 

저 최민은 최민의 눈을 믿습니다!!!

ARS: 060 - 707 - 7797 (현장 0번)

 

 

 

 

 

 최민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