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미국 경마 예상계 최초로 리콜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준비하지 않고 자신없으면 아무나 할 수 없는 무료예상

업이라는 투철한 직업의식이 없다면 아무나 할 수 없는 무료예상

정성과 혼을 다한 예상의 결과가 여러분들에게 시원치 않았고

제가 정한 기준에 미달할 시는 가차 없이 리콜을 시행 합니다

최초라는 자부심을 바탕으로 지지 않는 경마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이번주도 리콜은 쭉 이어집니다 (주 월 회원기준 한주 더~~~)

지난주 주 월 회원님들께 이번주 무료 예상을 시행하겠습니다( 문자, 카톡)

반드시 이겨 보이겠습니다

(승부 추천 경주의 환수는 주력 60% 반주력 방어 나머지 40%로 계산을 하겠습니다)

총 11두가 출전을 하고는 있지만

그야말로 현군 똥말들을 모아 놓았기에 그나마 보여준 능력이 있는

1번 대지엔젤과 2번 천점으로 인기가 확 쏠려가는 모습이지만

너무도 쉽게 보이는 경주라고 그대로 받아들이다가는 큰 코 다칠 수 있는 편성입니다

한마리 제대로 숨어 있습니다

직전과 대비한 마필의 컨디션은 180도 달라져 있는 모습이라

이거 완전히 쌍대가리라는 느낌을 훈련시 확 주었던 바로 그마필을 놓고

전반장 첫승부 시원하게 한판 붙겠습니다

먹고갈 경주는 반드시 먹고 가는 습관을 들이시기를~~~

ARS: 060 - 707 - 7797 (현장 0번)

단촐한 편성이고

될 수 있는 마필들도 뻔한 경주입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뻔한 경주 얼마나 맛있게 드셨는지 물어 보고 싶습니다

여기 저기 찔러 넣어서는 돈이 되지를 않죠

야무지게 야물딱지게 한방으로 찔러 넣어야지요

한방으로 결정 보겠습니다!!!

돈 만들어 보겠습니다!!!

ARS: 060 - 707 - 7797 (현장 0번)

편성은 제가 제일 싫어하는 경주 유형입니다

훈련도 고만 고만해...

복기도 안나와....

무슨 노림수를 가지고 베팅을 하라는 건지 원~~

거기다 한마방 두마리가 동일 마주와 얽히며 지들 맘대로의 가능성까지 열어 두었습니다

2번 길운과 8번 태풍공주

5번 불패강자와 12번 전설이다 동일 마주 출전으로 머리 아픈데

7번 올블레싱즈와 12번 전설이가다 도 1조의 동반 출전입니다

위의 교집합은 12번 전설이다인데 이넘 또한 거의 똥말급....

축으로는 백파와 전형제 마필로 이제 걸음이 나와줄 시기가된

7번 올블레싱즈가 그래도 제대로된 훈련과 제대로된 안장으로 의지를보이기에

인정을 하고 후착권은 당일 변수를 보고 배당 메리트 있는 넘으로 골라야겠습니다

ARS: 060 - 707 - 7797 (현장 0번)

9마리가 나왔는데

뭐 이리 편성이 개판인지 모르겠습니다

현군 강자 없는 최약의 편성이기에 모두들 눈알 벌게 설치기는 하겠지만

설친다고 되겠는지요

4번 신천여걸이 깔짝은 대겠지만

이런 편성 다시 못 만날 3번 스피드천사가 밀어서라도 나갈 것이고

게이트 이점 안고 있는 1번 크레센도가 곱게 따라가면 종반 두마리의 싸움으로 끝이 날 공산이 큰 경주

최저배당 치고는 그래도 좀 높은 배당이 형성되겠기에

한방만 때리고 가는 것이 맞아 보입니다

1번 크레쎈도가 조금 뻣뻣한 마필인데 수영조교 병행하며 많이 부드러워져 있고

3번 스피드천사도 1군마필인 애니카퀸 따라 다니며 걸음 많이 찢어놓은 상태라 웬만하면 될것입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똥말들의 편성이기에 믿음을 강도를 너무 과하게 하시지 말것을~~

ARS: 060 - 707 - 7797 (현장 0번)

종합지는 4번 어매스가 전대지 올대가리인데 어디 능력이 올대가리급입니까?

1200 이기에 입상의 가능성이 큳다 정도이지 능력이야

승군하면 바닥 쳐다보고 다녀야할 정도라 개인적으로 판단하는 마필로 놓고 칠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

관심마는 9번 금상어인데 의외로 인기가 없네요

옭커니~~ 노리고 들어갈 찬스입니다

기복이 심하다는 단점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적정한 체구에 좋은 주행자세와 발씀을 갖고 있는 마필로

직전은 분명 큰 의지 없이 종반 대어보는 보습이었는데 생각보다 걸음이 많이 나왔어요

주로 훈련이 많은 마필은 아닌데 최근 강도를 올린 효과를 이번에 볼 것이 확실합니다

빠릿해지면서 마필 스스로 뛸려는 투지가 확연히 보이고 있어

배당이 형성될 적정 편성을 만난 것이 더욱 고마워 보이는 마필입니다

놓고 중고배당 트라이~~~~

ARS: 060 - 707 - 7797 (현장 0번)

능력차가 나는 편성이죠

대가리를 어느넘으로 가져 가느냐가 적중의 향배를 가를 경주인데

요넘이 상당히 좋아져 있습니다

직전은 공백이 첫째 발목을 잡았고

빠른 상대 많아 앞에 붙이지 못하자 조성곤이가 니나노 했습니다

한마디로 의지 자체도 없었다는 이야기지요

이번에는 달라요

적정 주기로 돌아 왔고 훈련 양과 강도를 끌어 올리면서 준비 상태도 직전과 확연히 달라져 있고

해보자는 의지가 느껴집니다

요넘은 마필의 질주 습성을 고려한다면 성곤이 보다는 현명이가 훨씬 더 낫죠

게이트도 원게이트라......

당연히 놓고 가야 합니다!!!

ARS: 060 - 707 - 7797 (현장 0번)

뭐가 그리 쎈넘이라고 척 대가리로 팔리네요

10번 킹오스틴이

직직전은 점핑이었다는 거 다들 아실테고~~

물론 직전은 많은 걸음 뽑아낸것이 사실이지만 전개 너무 편했죠

그럼이번에도 직전과 같은 편한 전개???

아마 자리 잡을려면 초반 힘깨나 써야 합니다

부중도 올라 갔어요

큰 능력 없는 마필이 최근 살아난 컨디션으로 연속 입상을 일궈는 냈지만

이번에는 쉬어갈 적정 편성을 만났고 불리한 여건을 만났습니다

빼고서 중고배당 압축합니다

승부 한번 시원하게 보겠습니다

동의 하시는 분들은 저와 함께해 주시는 영광을 주시길~~~

ARS: 060 - 707 - 7797 (현장 0번)

국2군 편성치고는 참 지저분하죠

9주만에 출전하는 4번정글러브와 그야말로 기복마의 전형을 보여주는 3조의 5번 쿨모닝이

압도적 댓길을 형성할 경주입니다

일단 두마리중 한마리 4번 정글러브는 능력상 한수 잎서 있다 판단하지만

훈련시에는 딱 이넘이 대가리다라는 믿음을 주고 있지는 못합니다

현장의 마필 상태와 주로를 감안해야 하겠고요~~~

1번 트럼벨은 항상 예시장과 주로를 나갈때 까불어 대는 마필로 앞선에 붙이는 순발력도 가지고 있죠

앞선이 강한 편성은 아니예요 6번 회명산 정도라면

거리 줄어든 호기를 살릴 적기를 맞았다는 판단이고 상태도 여전합니다

주폭이 큰 마필이 아니기에 거리가 줄었다는 것이 무엇 보다도 눈길을 주게 하네요

11번 히어더레이디는 마체 작은 암말로 근성은 상당히 좋은 마필이지만

얇다는 것이 장거리에서는 약점으로 작용할 공산이 커죠

1400 이라면 적정 거리로 판단을 하고 있으며 강 선입 마필로 앞선이 강하지 않다는

편성상의 이점을 적절히 활용할 수 있어 보입니다

인기 마필들에게 현혹되어 저배당 몰방 공략은 위험해 보이는 경주입니다

ARS: 060 - 707 - 7797 (현장 0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