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경마 전문가브랜드 파워1위

이상유입니다...

브랜드 파워 1위가 왜! 인지를 인식시켜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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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은 음성, 문자와 동일한 마번입니다...

10월 두째주 총 59경주중 30개적중!

10월13일 일요일
1경주
4드림파크-10퓨전코리아
복식 5.9배 쌍식 13.2배 단통적중!

2경주 승부경주
2인천의러닝-4화이트핫디시-7늘푸른라이온
삼복식 7.5배

4경주 준메인승부
4해피한걸-7위닝앤디
복식 7.3배 주력적중

6경주
10아르고에셋-1선두필승
복식 6.7배 쌍식 8.3배

부산4경주
5비바에이스-9천지불패
복식 1.8배 인정게임

9경주 승부경주
2저스티포모스트-12금영웅
복식 7.8배

10경주 승부경주
7베니윈-8파워이즈칸-1정상예찬
복식 3.3배 삼복식 4.9배 단통적중

11경주
6임페투스-10대장정
복식 14.0배 쌍식 25.2배

10월12일 토요일
1경주 승부경주
11무쇠-2동촌의빛
복식 25.1배 주력적중!

3경주 승부경주
6월드짱-4베스트런
복식 3.3배 쌍식 4.0배 단통적중!

제주4경주
1흑룡만리-5진취
복식 6.4배 주력적중!

7경주
4에모리퀸-3이레캣-1브라운테리엇
복식 6.5배 삼복식 7.1배 주력적중!

9경주
6동해스마트-5리틀재규어스
복식 3.8배 쌍식 6.2배 주력적중!


10월11일 금요일
1경주
7길버트-9퀸파슬리
복식 2.6배 쌍식 4.9배

2경주
9대망불꽃-3여전사
복식 3.9배 쌍식 6.0배

3경주 준메인승부!
9실버트레인-6불패동자
복식 23.4배 적중!

4경주
1베스트명운-12맥스이펙티부스
복식 3.4배 쌍식 4.7배

5경주
1한백히어로-6슈퍼브라운
복식 1.9배

6경주
1뉴욕블루-2미즈마고
복식 5.0배 쌍식 6.0배

8경주
5스마일어게인-3큰놈
복식 2.3배 쌍식 4.0배

9경주
8플레임캠프-4슈퍼클로저
복식 7.3배

10경주 승부경주
4우승데이-3글로벌로즈
복식 2.8배 쌍식 3.5배

11경주 메인승부
11질주본능-9줄라이모닝
복식 11.9배 쌍식 23.2배 삼복식 76.4배

12경주 승부경주
2산야-7위대한부활
복식 26.1배

10월9일 수요일
1경주
5특수대-1명월
복식 4.8배

3경주
2나이스-4황해비호
복식 2.0배

4경주 현장승부
3봉성명가-1정의파
복식 15.4배 쌍식 30.1배

6경주
3원당봉-10백만장자
복식 1.5배 쌍식 1.9배 인정게임!

9경주
6한락궁이-3부활
복식 2.9배 쌍식 3.4배 단통게임!

13경주
1무극광산-5진시황
복식 2.7배 인정게임!

무통장 입금 방식안내!
일일-교차포함 2만원
콜센터-010-8640-9908
예금주-김소연
기업은행-010-8640-9908(전화번호동일계좌)
입금 후 입금자 이름, 문자전송을 받을 o요일 및
연락처를 문자로 남겨 주시면 됩니다.

서울의 국내산 최고의 여제(女帝)?

총삼금 5억 원, ‘승리의함성’ 대회 3연패 도전!
‘동아일보배’ 아쉬웠던 ‘조이럭키’ 1군 점핑 출전!

서울의 국산1군 암말 챔피언을 가리는 ‘경기도지사배(GⅢ)’가
오는 20일(일) 제9경주에 국산1군 2000m 별정Ⅵ 방식으로 펼쳐진다.
3세마 55㎏, 4세 이상마 57㎏의 연령별 부담중량이 차등 주어진다.
올해는 대회의 격이 GⅢ로 승격되며 총상금 5억 원으로 인상됐었다.
지난해 2억 원이었던 대회가 5억 원이 되므로 국내산 암말들에게
최고의 자리는 놓칠 수 없는 대회가 되었다.

11두가 2차 출사표를 던진 가운데 관심이 모아지는 마필로는
이 대회 3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승리의함성’이다.
2011년 문세영 선수와 호흡을 맞추며 당시 2군 대회 단거리에서
역전 우승을 차지했고 지난해 1군 장거리에서 조경호 선수와 호흡을 맞추며
우승 당당히 2연패에 성공했던 전력이 있다.
어느 덧 3연패에 도전하고 있지만 걸출한 강자가 등장하지 않은 점과
장거리라는 강점을 살릴 가능성이 높다.
반면 강력한 적수로 떠오르는 마필인 ‘조이럭키’는 지난 ‘동아일보배’에서
강력한 우승후보로 주목받았다가 불의의 진로 방해와 함께 4위에 그친
아쉬움이 있다. 아직 2군이지만 출전두수가 많지 않아 기회가 부여되었고
아쉬움을 만회하고자 강력한 결단을 내린 모습이다.
점핑 출전이지만 잠재 능력은 이미 1군 최정상급이란 평가가 따르는 만큼
이번 대회에서 우승후보 중 하나로 손색없는 실력을 갖추고 있다.

그 외 최근 기세로는 ‘초원여제’가 탄탄한 스피드와 종반 근성을 가지고
있으며 직전 조경호 선수와 3위의 회복세가 고무적인 모습이다.
여기에 1군 승군이후 계속된 3번의 3착으로 결정력 부족의 아쉬움을
보였지만 확실하게 적응된 경주력으로 도전하는 ‘엑스파일’과
최근 큰대회에서 강한 모습을 보이며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한 ‘으뜸칸’도
이번에 첫 1군 승군전을 준비하고 있다.

복병권에서 주의를 해야 할 세력으로 49팀에서 동반 출전으로
지용철 감독의 강한 3연패 의지를 채워주기 위해 출전한 ‘최초로’도
종반 막강한 추입을 갖추고 있기에 변수권 전력으로는 손색이 없다.

결국 3연패 달성에 나서는 49팀의 ‘승리의함성’과 ‘최초로’는
너무도 확실한 동기부여가 선정되어있으며 지난 ‘동아일보배’ 아쉬움을
이 대회에서 만회하려고 출전한 떠오르는 신진 강호 ‘조이럭키’가
내면의 잠재력이 어디까지 인지 기대를 모아줄 것이다.
이들의 틈에서 10팀의 ‘초원여제’가 말 이름 그대로 여제(女帝)의 자리를
차지할지 다가올 일요 9경주가 벌써부터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