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배당" 새벽조교 강백호입니다. 









이번주는 10월을 마감하는 경마답게 출전두수도 많은 가운데





월요일 새벽조교 부터 강훈련을 소화하고 있는 마필들이 많은





만큼 이번주도 지난주 배당 흐름이 이여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새벽훈련 걸음변화가 뚜렷한 마필과 입상가능권 마필들을 설명





드리는 만큼 참고들 하셨다가 경마일 베팅 마번에 활용해 좋은





결과를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 10월 마지막주 "강백호" 새벽조교 추천마필 ◀









<10조>



*외4/문학쓰나미    





투아너앤드서브 혈통을 지닌 500kg 마필로 직전 데뷔전에서 많은





인기몰이속에 1번게이트 이점으로 초반부터 강하게 선두권 나서며





막판 끝걸음 좋은 모습으로 첫 입상에 성공한 마필 지난주 부터 임기원기수





훈련자 바꿔 스피드 위주로 훈련하며 월요일 소속조 외4/최강고수 병합훈련





강하게 하며 고개는 살짝 높지만 걸음은 빠르게 늘고 있어 이번에는 우승을





위해 최선을 다할 마필이 되겠다. 















*외4/최강고수   





직전경주 33주 공백기 있었고 최외곽 12번 게이트 불리한 가운데 초반





선두권 나서지도 못하고 장추열기수 시종 막히는 데로만 전개를 펼치며





전광판 불도 못켰던 마필 장추열기수 전담으로 ↑ 외4/문학쓰나미 병합훈련





강하게 하며 직전 공백전 보다 걸음변화 뚜렷한 만큼 반드시 베팅권에 넣고





가야하겠다.





















<13조>



*국6/솔개바람     



  

9월달 주행검사에서 한번 능력미달 이후 10월달 재주행검사에서 1번게이트





이점과 함께 초반 인코스 중위권 전개후 직선주로 내측에서 채찍을 대면서





최선을 다했으나 같이 뛰었던 재검마필들 걸음이 좋아 9착 꼴지고 결승선





통과한 마필 지난주 병합훈련과 스피드 위주로 강하게 훈련하며 신마치고





걸음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어 데뷔전 바로 때려도 통할수있겠다.





















<21조>



*국3/지상비행     





체격조건이 좋은 505kg 포입형 마필로 3등급에서 걸음에 정체를 보이며





입상에 실패를 하고 있는 마필로 직전 현장에서 인기 4위로 팔렸으나 대가리





놓고 때렸으나 곱게 선입권 전개후 막판 한발 부족한 걸음을 보이며 아쉽게





3착에 머물렀던 마필 안토니오기수 전담으로 소속조 국3/소박한인생





옆에붙여 강하게 돌리지 않았지만 걸음은 소폭 앞서며 직전보다 탄력도 





좀 더 좋아진 모습을 보이고 있어 이번에도 되든 안되든 앞짱 전개로 





입상까지 노려보겠다.













   







<27조>



*국4/팔도대장    





직전경주 8주의 공백과 함께 4등급 승급전 출전해 초반 선두권 나서지





못하며 시종 중위권 밀리며 입상권 밖으로 밀렸던 마필 직전배패 만회위해





임기원기수 전담훈련 하며 월요일 22조 외1/아르고브레인 병합훈련 강하게





하며 걸음도 직전 이상으로 잘 나와주고 있어 초반 모래를 맞지 않고 선행권





나선다면 막판 버티기 가능한 만큼 무시하면 안되겠다.





















<28조>



*국5/흥깨비     





직전 데뷔전에서 임기원기수 초반 발빠른 선행권 마필들 만났지만 곱게





중위권 전개속에 직선주로 결승선 전방 300m 지점부터 강하게 밀며 막판





끝걸음 발휘하며 첫 우승에 성공한 마필로써 지난주 부터 임기원기수와





호흡을 맞추며 강,약조절 하며 월요일 국6/업라이트 병합훈련 강하게하며





뒷직선주로 쉽게 앞서 나가며 걸음이 하루가 다르게 늘고 있어 승급전





거리는 1200m 늘었지만 훈련시 걸음 좋아 연투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31조>



*국6/파이널캡틴      





6월달 데뷔전에서 별다른 걸음 보이지 못했으나 직전경주 요배통과 공백기





있는 가운데 출발 좋았으나 안쪽에 발빠른 마필들 만나 시종 외곽주행후





4코너 지점에서 외곽으로 크게 돌고 직선주로 끝걸음 발휘 했지만 격차를





좁히지 못하고 3착에 머물렀던 마필 윤태혁기수 전담훈련 하며 소속조 





망아지와 병합훈련 하며 주폭을 늘렸고 파워감도 직전보다 좀 더 좋아진





모습을 보이고 있어 이번에는 직전처럼 외곽 주행만 하지 않는다면 순위





이상까지 노려볼만 하겠다.













 





  

<33조>



*국4/대완마     





직전 문화일보배 대상경주에서 많은 인기를 모았으나 출발후 바깥으로 





급격히 바깥으로 기대며 나가 다른 마필을 낙마시켜 1착으로 결승선을





통과했으나 [실격] 처리.





이번에는 안토니오기수로 훈련자 바꿔 지난주 부터 강하게 돌리며 소속조





상위군 국1/정안킹덤 내측에 붙여 병합훈련 강하게 하며 체격에 맞게 넓고





여유있는 주폭을 보이고 있어 능력발휘 가능하겠다.





직전 문화일보배 대상경주 보다는 상대는 강해진 과천시장배 대상경주 





*대완마.....가~즈~~아~~~!!!





















<42조>



*국6/카히나    





직전경주 데뷔전 박태종기수 기승해 초반 발빠른 마필들 만나 중후미 전개후





막판 끝걸음 발휘 했으나 격차 좁히지 못하고 6착에 머물렀던 마필로 아직





어린 마필이라 입이 뻣뻣하고 재갈받이가 부드럽지 못하나 임기원기수 월요일





외4/스캐터메인 병합훈련 강하게 하며 걸음도 앞서는 모습이라 직전 데뷔전





보다 한템포 빠르게 승부를 해준다면 순위 이상도 가능하겠다.















 





<44조>



*국5/희망스타       





마체가 얇은 415kg 마필로 국산 5등급에 올라와 아직 입상을 하지 못하고





있으나 지난주 부터 이동하기수 전담으로 직전과 같이 강하게 훈련하며





소속조 국6/팝캣 병합훈련 강하게 잘 소화했고 걸음은 직전 이상으로 잘 나와





주고 있어 초반부터 적극공세 나선다면 순위 이상도 가능해 반드시 베팅권에





넣고 가야하겠다.





















<48조>



*국2/돌아온아침해      





포입형 마필로 올해초 부터 가파른 상승세 걸음을 발휘하고 있는 마필로





이번에는 승급전 경주거리 줄여 1400m 출전을 앞두고 지난주부터 강훈련





소화하며 소속조 외4/블루마스타 병합훈련 강하게 하며 걸음도 잘나와





주고 있어 승급전 상대는 강해졌지만 초반부터 적극공세 나선다면 상승세





걸음 이여갈수 있는 만큼 현장에서 상태만 이상이 없다면 반드시 베팅권





넣고 가야하겠다.





















<50조>



*국3/야호스마트캣   





직전경주 좌중수부계인대염 병력과 11주 공백기있어 HRI(아일랜드)트로피





특별경주 출전해 1번게이트 이점살려 강하게 선행을 나섰지만 막판 끝걸음





부족을 보이며 입상에 실패를 했던 마필 이번에는 출전주기 정상속에 임기원기수





전담으로 훈련자 바꿔 지구력 보강과 함게 월요일 소속조 국5/거북이만세





병합훈련 이끌어 주며 걸음은 잘 나와주고 있어 부담중량은 57kg 조금 높지만





순발력이 좋아 경주거리 1200m 줄여나온 만큼 초반부터 선두권 공략으로





직전 입상실패 만회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52조>



*외3/클린업보드   





직전경주 데뷔후 처음뛰는 1700m 출전해 장추열기수 앞에 나서야 더 





뛰어줄 마필을 시종 후미에서 광팔다 막판 직선주로 거리차 좁히지 않고





4착에 머물렀던 마필로 막판 끝걸음이 널널하게 남아있었는데...승부를





한건지? 만건지?





장추열기수 전담으로 외2/파노라마쇼 병합훈련 하며 따라가는 연습하며 





걸음은 잘 나와주고 있어 이번에는 거리늘려 1900m 출전하는 만큼 이번에는





장추열기수 어떻게 말몰이 하는지 두눈 똥그랗게 뜨고 봐야겠다.

















*외4/서울시대   





마체가 크지 않은 445kg 미국산 2세 수마필로 직전 데뷔전에서 이찬호기수





기승해 초반부터 밀리며 4코너 까지 최후미 전개속에 막판 내선에서 끝걸음





발휘했으나 격차를 좁히지 못하고 5착에 머물렀던 마필.





직전에 이여 김정준기수 지난주 부터 정성을 다해 훈련하며 스피드 보강과





함께 월요일 소속조 외4/그레이트리 병합훈련 강하게 하며 직전보다 부쩍





걸음도 좋아진 모습이라 막판 역습으로 인기마 허점을 노려볼 마필로 손색이





없겠다.





 





마무리 훈련까지 모든 마필들 꼼꼼히 체크를 "그냥"  왔다~왔어~!  





방송을 통해서 입상권 마필들을 다시한번 짚어 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