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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한대건

추천수
2

작성일
2012-12-22 19:40:56

제목

12/23(일)리빙 tv 한대건 "웃고 돌아가겠다는 약속"

발상의 전환 한대건입니다.

최근 승부경주가 한방 혹은 두방에서

적중을 하며 상승세를 이어가다 보니

시간에 너무 쫒겨 글 쓸 시간이 없네요.

죄송합니다...

오늘도 마지막 경주!

메인 승부!

"내가 9번 여의골드가 있어 배팅을 하겠다!"

"6번 블랙탄을 되도 않는다"

"승부 다!!!"

라고 말씀을 드리고 시원하게 때리고

9번 여의골드 - 13번 마이데이 주력!!!

복 11.0 쌍 20.8배

돌아오는 걸음이 더 가벼웠습니다.

다만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고배당 승부로 초 A급 승부로 말씀 드린

제 10경주...

"난 12번 캐롤라인을 축으로 놓고 승부한다!!!"

"그냥 왔다!!!"

"배당판 보지 말아라!!!"

추천

12 - 1,5 동등주력

12 - 7,8 받치기...

승부마권의 배당이

695배 , 390배 주력마권!

3착을 차지한

12 - 7 번

1008.2배

이기웅이에 6번에게 머리 차이로 지내요...

돌아버릴것 같습니다.

걸려오는 수많은 전화에 답하는것도 지치고...

"왜 한대건!"

일요일 이러한 상승세 다시 이어가겠습니다.

오늘의 승부경주는

4경주, 6경주 , 10경주 ,12경주

@ NO 1. 이유있는 분석, 복기 060 - 707 - 6133 현장 (0) 번 @

"오늘 하루 단 한번만이라도

나를 통해 다른 이가

기쁨을 얻도록 하소서

그리고 잠자리에 들때

그 기쁨이 내게로 돌아와

네 가슴에 평화의 강이 되게 하소서"

오늘도 이 기도를 마음속에 가지고

시작합니다.

@ NO 1. 이유있는 분석, 복기 060 - 707 - 6133 현장 (0) 번 @

일요일

제 1경주

1번 애니위너

한계에 가까우나 최근 경주 내용만을

놓고 본다면 가치 충분하고

배당에 메리트도 가지고 있어

안고 갑니다.

전 혼전이라고 봅니다.

제 2경주

14번 천년동안

순발력과 지구력을 동시에 갖추고 있는

준족으로 비록 승군전이기는 하지만

전개가 유리한 만큼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고 있고...

한방이면 정리 되지 않나?

제 3경주

4번 금강불패

문정균...

이름만 들어도 치가 떨립니다.

오늘도 그렇고

하지만 인정할건 인정해야 되지요

제 4경주 승부경주!!!

"까발리고 붙자!"

"인기 최하위일때 추천하고..."

"방송에서 무수한 공격을 받았던... 아픈 추억"

"사연만 없었다면... 원틀 68배를 먹을수 있었던"

발상의 전환 한대건입니다.

이번주 제가 준비한 경주는 지난번 경주때 아쉬움을 남겼었던 마필이
제가 잡은 경주에 맥처럼 두번 실수는 없다라는 말처럼 좋은 성적이

기대되는 혼합 4군 제 4경주로 잡았읍니다.

우선 전개도로 보면 선행을 나설 마필들도 많지는 않습니다.

직전경주 한대건이 추천경주로 삼았던 경주에서 단통으로 적중에 성공하였던

마필인 1번 최강전사가 이번에는 게이트 또한 유리해진 1번 게이트에
순발력 가능한 편성을 만나 강력하게 선행을 모색하겠고

경주를 치루며 순발력 보강된 6번 챔피언킬러, 직전경주 인기 마필이였지만
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10번 스탠더카메라맨 역시 기본 순발력을 갖추고 있어

빠르게 선두권 가담에 나서겠습니다.

이 경주에 핵심이라고 할수있는 4번 스폐셜하버 역시 순발력이 없는 마필이
아니기 때문에 선두권 가담은 충분할것으로 판단됩니다.

별다른 싸움없이 이어질 선두권에 그림이 4코너까지도 이어질것으로 보여지고
10번 스탠더카메라맨이 넘어서려 하겠지만 1번 최강전사의 뚝심이라면
끝까지 선두권을 내주지 않을것으로 보여지고 그걸음이 결승선까지 이어질것
입니다.

이번경주 우승이 기대가 되는 4번 스폐셜하버는 직전경주 상당한 비인기마로
인기 7위에 마필이였으나 한대건이 축마로 공략을 하였으나 발주시 비노수프리모
라는 마필과 심하게 부딧히며 중심을 잃어 추진 자체가 어려웠음에도 직선에서
는 걸음이 남아있었던 마필로 직전경주와 같은 불운만 따르지 않는다면

탄력면에서 앞서 있어 우승이 유력시 되고 역시나 1번 최강전사 역시 직전경주에
경주 내용과 전개의 잇점이 있는 만큼 버티기 충분할것으로 평가 되어집니다.

기본 잠재력면에서는 밀리지않는 10번 스탠드카메라맨은 거리 늘어난것이 불리하기는
하지만 빠른 선두권 가담으로 버티기 노리겠고 걸음 나아지고 있는 6번 챔피언킬러
또한 기승자 교체로 선두권 서두른다면 이변을 노릴수 있는 복병이라 할수 있겠습니다.

지난번 경주때 최하위권의 비인기마필이였던 4번 스폐셜하버를 추천하면서 입상권
진입에 성공하였다면 상당한 환수를 할수 있었지만 이제는 더 안정적인 전력으로
출전한만큼 그날의 아쉬움을 우승으로 떨쳐내줄 4번 스폐셜하버의 우승을 기대한다
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