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발상의 전환 한대건입니다.

제주 경마 예상을 자신있는 경주만 하겠다고

말씀을 드리고 걱정을 해 주시는 많은 분들의

말을 뒤로 하고 제주 경마는 녹음하지 않았읍니다.

불편을 드렸다면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그래도 추천경주 였던

1경주,2경주,3경주(금요일)

녹음은 하였고

성과도 있었습니다.

금요일 제주경마 방송에 출연하여

추천경주 적중으로 이어졌고

부산경마에도 출연하여 2주 연속 방송 추천경주에

적중하고는 있지만...

제주경마는 정말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이번주 금요일 방송출연후

 체크를 해보니 다적중 (총 10개 경주 적중)
 
 을 하였더군요...ㅎㅎㅎ)

제가 실력이 더 쌓이고 아니면 확실한 정보를

받을수 있는 곳이 있다면 모를까...

모르는데 연구한다고 답이 나오지 않고

결국은 우리 가족들 호주머니에서 돈 뺏아오겠다는

생각으로 녹음할수 없다는것이 제 판단이였읍니다.

준비하겠습니다.

그리고 더 노력하겠습니다.

빠른 시일내에 제주경마까지 자신있게 추천할수 있는

한대건이 되겠습니다.

연락주시고 걱정해주신 가족 여러분들께 다시한번 고개
숙여 감사합니다.

부산경마 입니다.

한대건이는 부산경마를 하고 있습니다.

"왜?"

그만큼 준비가 되어있고 부산경마팀도 꾸려 가고 있습니다.

토요일 부산경마 제 ars를 들으신 분들은 잘 아실걸로 봅니다.

확실하지 않으면 십원짜리 하나 베팅하지 않습니다.

저 역시 여러분과 같은 입장에서 베팅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죽어봤나?"

"네 수도 없이..."

하지만 지금은 흑자 경마를 유지하려하고 성과도 나와주고

있습니다.

잡설이 길었습니다.

부산경마 일요 예상입니다.

오늘의 추천경주는

3경주,6경주, 12경주, 14경주 입니다.

@ NO 1. 이유있는 분석, 복기 060 - 707 - 6133 현장 (0) 번 @
 
 
 
"오늘 하루 단 한번만이라도

나를 통해 다른 이가

기쁨을 얻도록 하소서

그리고 잠자리에 들때

그 기쁨이 내게로 돌아와

네 가슴에 평화의 강이 되게 하소서"



오늘도 이 기도를 마음속에 가지고

시작합니다.



@ NO 1. 이유있는 분석, 복기 060 - 707 - 6133 현장 (0) 번 @

제 1경주

눈 크게 떠 봐도

안보이지요...

신마 경주는 안합니다.

제 2경주

6번 남도축제

8월 거세이후 변화 뚜렷한 마필로

직전경주 내용이 이렇습니다

"의지가 없었으나 입상"

전 그렇게 봅니다.

그렇다면 후착만 찾으면 되는데...

제 3경주  방송 승부경주!!!

어차피 방송에 다 떠든거

길게 말씀 안드리고

마번만 납깁니다.

한번 가 봅시다.

추천마번   4 , 7 , 12 ,3

@ NO 1. 이유있는 분석, 복기 060 - 707 - 6133 현장 (0) 번 @

제 4경주

2번 우승데이

아주 게이트 열리자 마자 삐지더니

시종일관 외곽질주하는  못된 버릇이

있는 넘이지요

하지만 한번은 제대로 뛰고 인기 실리면

빼먹을 겁니다.

이번경주 인기 안실리면 똑바로 뜁니다.

그러면 능력마 입니다.

제 5경주

4번 최강디바

데뷔전을 치루는 신예로

물론 뛰어봐야 알겠지만

주행검사 모습만을 놓고 보아도

조교를 보아도 이 넘은 분명 뛸 넘입니다.

어차피 인기도 실릴 넘이고

한바퀴 돌수 있다 봅니다.

제 6경주  승부경주!!!

인기마의 불안요소?

그 틈새를 파고들 한 넘이 있습니다.

소리 한번 질러 봅시다.

제 7경주

6번 인디밴드

직전경주 우승 모습이 아주 코메디였습니다.

양영남이 아주 출발부터 주변 살펴보고

끝까지 자기 말에 집중하지 않고 옆에 뭐가 오나

산만하게 타 주는 코메디...

이 모습은 그 만큼 마필의 능력을 믿었다는것이고
역시 그 이상을 뛰어 줍디다

영남아 그래도 그러면 안되...

그냥 앞만 보구 타야지...

땍끼!

제 8경주

8번 폭풍전설

직전경주 자리싸움에서 밀리고

외곽 질주하면서도 밀어서만 우승입니다.

이런넘을 두고 싹수가 있다 하지요

제 9경주

2번 바이탈포스

자질이 있는 넘이였으나

직전경주 안장에서 발이 빠지며

주저앉아 있어도 뛰어 줍디다.

제대로 뛰면 우승 아닌가

두방 압축이면 먹을만한데

노리는 마필이 하나 있어 때리고 받치기 입니다.

제 10경주

4번 헬로우스나이퍼

기본적인 순발력에

직선 보여주는 추입력 발군의 마필로

야풍이 늦추입 나설 소지 있어

전개상도 가장 유리해 자웅을 겨룰만한

가치가 충분합니다.

제 11경주

1번 야무진놈

경주 조건상 밀릴수도 있지만

이넘이 뛰는걸 보면 예전 20조의 장축이 생각납니다.

리듬을 타는듯한 유연함...

강자 틈이기는 하나 유연함이 경주 풀이에

열쇠가 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12경주  승부경주!!!

"누가 뭐라고 해도!!!"

"다른 어떠한 마필이 간다고 해도!!!"

"한대건이는 이넘을 놓고 합니다!!!"

@ NO 1. 이유있는 분석, 복기 060 - 707 - 6133 현장 (0) 번 @

제 13경주

3번 그랜드디스팅션

전략의 성공

상승세 꺽이기는 했지만

작전이 가능한 주행습성을

가진 만큼 무시할수 있는 마필은 아닙니다.

제 14경주 승부경주!!!

"대미의 2012년 경마 마지막 경주입니다!!!"

@ NO 1. 이유있는 분석, 복기 060 - 707 - 6133 현장 (0) 번 @

이상

한대건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