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경마

외부전문가

전문가 소개글

"다 뒤집어 버렷!!!"
시각이 다른 예상!

+ 이 름 :: 한대건

+ ARS ::

+ SMS ::

외부전문가 코너

전) 수퍼경마전문위원 및 칼럼리스트
전) 확률경마 메인예상 편집장.
전) 스포츠경마 전문위원.
전) 마사회 취재기자

현)리빙tv 전문위원 (일요방송)

외부전문가

내부전문가

: 글확대

: 글축소

글쓴이
한대건

추천수
2

작성일
2013-01-11 23:18:26

제목

1/12(토) 리빙tv 한대건

안녕하십니까 발상의 전환 한대건입니다.

마지막 경주에 마지막으로 남아있는 돈을

혼잡거리는 창구를 누비며 쑤셔박고

경주가 끝난후 마치 영화처럼 슬로우비디오로

사람들이 지나침을 느껴보신적 있으십니까?

지금 이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들은 어떠십니까?

한대건이는 울어봤습니다...

속일것도 잃을것도 없기에 항상 마음속에

가진 진정성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욕하십시요

그리고 같이 기뻐 하십시요

오로지 한대건이 이끄는 이 대장정에

동참해보신분만이 느끼실수 있다 자신합니다.

단 한번도 제 호주머니 속의 돈과

제 가족들의 돈을 따로 생각해본적 없는 한대건입니다.

말장난이나 하자고 경마를 업으로 삼은 놈이 아닙니다.

반드시 이길 겁니다.

그것도 같이...

"제가 한대건 입니다"

@ NO 1. 이유있는 분석, 복기 060 - 707 - 6133 현장 (0) 번 @

"오늘 하루 단 한번만이라도

나를 통해 다른 이가

기쁨을 얻도록 하소서

그리고 잠자리에 들때

그 기쁨이 내게로 돌아와

네 가슴에 평화의 강이 되게 하소서"

오늘도 이 기도를 마음속에 가지고

시작합니다.

@ NO 1. 이유있는 분석, 복기 060 - 707 - 6133 현장 (0) 번 @

오늘의 추천경주는

서울 3경주 , 6경주(open) , 7경주, 9경주

@ NO 1. 이유있는 분석, 복기 060 - 707 - 6133 현장 (0) 번 @









제 1경주

1번 테리엇

승군이후 이렇다할 성적을 기록하고 있지는

못한 마필입니다. 오로지 선행입니다

그게 작전입니다. 그거 하나로 먹고 살았고

이번에도 그럴겁니다.

하지만 이번 만큼은 상황이 다릅니다.

한대건이는 이 놈을 놓고 승부를 하겠습니다.

제 2경주

11번 체구 - 12번 황금

이 두마필의 전력의 완성도를 인정해야 합니다.

최저배당이겠지요...

그래도 이것을 무시하고는 할수 없다 결정하였습니다.

삼복승식 4 , 9번중에 한마리를 골라 보겠습니다.

제 3경주 승부경주!!!

"오로지 한방!!!"

강축에 난타전 양상. 먹을만 합니다.

@ NO 1. 이유있는 분석, 복기 060 - 707 - 6133 현장 (0) 번 @

제 4경주

6번 으뜸누리 - 11번 태양화

이것도 한방인데...

베팅하기 꺼림직한 넘들이 있습니다.

8번 다링퀸만 째려 봅니다.

제 5경주

2번 메루샤인

이번에도 안된다 하면

쓰레기통에 버리고 다시는 쳐다보지

않겠습니다.

"조경호... 정말 일류기수입니다. xxx 같은..."

제 6경주 승부경주!!!

"open 하고 갑니다"

안녕하십니까 발상의 전환 한대건입니다.
매주 일요경마 방송을 통해 인사를 드리다 토요경마 방송에서의
첫번째 출연에 첫번째 추천경주입니다.

나름 의미를 가진 추천경주인 만큼
더욱 신경을 썼고 그 이상의 준비를 한 만큼 반드시 적중으로 믿고
찾아주신 팬 여러분들과 기쁨을 같이 나누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시작하겠습니다.

준비한 경주는 제 6경주가 되겠습니다.

총 12두의 말들이 출전을 하였습니다.

전개도를 같이 그려 보면서 풀이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체적으로 선행을 주도할 말은 1마리가 눈에 띕니다.
7번 새도우폭스가 그 마필입니다. 데뷔한 이래 주구장창 선행을 노렸으나
발빠른 마필들 많아 계속 따라가다 지쳐 아쉬움만을 남기고 있으나
이번경주는 편성의 호기를 맞아 선행은 무난할것으로 보여지고

선입권 따라갈 마필들은 입상권을 목표로 하는 의지를 갖춘 마필들이
한발 먼저 앞서 나올것으로 사료됩니다.

우선 12번 장산곶매입니다. 이번경주가 지난번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발주연습까지 하고 출전하는 만큼 한발 먼저 붙을것이고 역시나 데뷔전
팬들의 관심을 받았던 4번 더블액션도 게이트 잇점과 박태종기수의 의지
를 비추며 선입권 가담을 서두를수 있는 말입니다.

추입권에서는 초반 발이 늦은 모양새의 11번 네비게이터가 자리를 잡습니다.

선행형 말들이 없다 보니 코너를 만나기 전까지는 7번의 주도로 모든 마필
들이 따라가는그림이나 코너를 도는 순간을 놓치지 않고 12번 장산곶매가
이 마필은 3전을 치루면서
2번의 관심을 받았던 말로 입상권진입에 성공하였던 경주와 직전경주
에서도 역시 인기를 한몸에 받았던 말입니다. 하지만 직전경주에서는
발주기 열림과 동시에 다소 늦게 출발을 하고 추진하였으나 타이밍을
다소 늦게 가지가면서 입상권 진입에는 실패를 하였으나 편성의 약체들
과 전개 자체가 빠르지 않은 잇점의 호기가 있는 만큼 큰 이변만 없다하면
결승선에 가장 먼저 도착할수 있는 축마라 할수 있겠고 첫 선행 주도를 하면
서 버티기 노릴 7번 새도우폭스와 보여준것은 없지만 분명 두얼굴을 가지고
있는 11번 네비게이터의 역습에 최선의 말몰이 노릴 4번 더블액션의 한발을
기대해 볼수 있는 경주로 마무리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