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뒤집어 버렷!!!" 시각이 다른 예상!
전) 수퍼경마전문위원 및 칼럼리스트 전) 확률경마 메인예상 편집장. 전) 스포츠경마 전문위원. 전) 마사회 취재기자 현)리빙tv 전문위원 (일요방송)
외부전문가
내부전문가
안녕하십니까. 발상의 전환 한대건입니다.
오늘 토요경마에서 승부경주를 줄이고 공략한다고 말씀을 드렸고 그것에 대한 자신감도 넘쳐 있었던 한대건입니다. 그런데 이상하리만큼 승부경주에서 떄리기만 하면 2~3착 1~2착을 차지하며 주력으로 승부한 마권들이 들어오지 않고 삐딱하게(?) 적중이 되던가 적중에 실패하기도 하는 참 고난의 하루 였읍니다. 남들처럼(?) 삐겨 맞아도 광고도 하고 좀 해야 하는데 낮짝이 간지러워 그러지도 못하겠고... 하여간 지난간일은 지나간것이고 반복적으로 당하고 실수하지 않도록 하겠읍니다. 일요경마 다시 한번 꽉 졸라매고 붙어보겠읍니다. 운이라는 넘도 준비하고 노력하는자에게 온다고 확신하고 철저히 준비했읍니다.
"오늘 하루 단 한번만이라도 나를 통해 다른 이가 기쁨을 얻도록 하소서 그리고 잠자리에 들때 그 기쁨이 내게로 돌아와 네 가슴에 평화의 강이 되게 하소서" 오늘도 이 기도를 마음속에 가지고 시작합니다. @ NO 1. 이유있는 분석, 복기 060 - 707 - 6133 현장 (0) 번 @
매번 그럴수는 없으나 후회하지 않는 경마를 하겠읍니다.
그리고 오늘 토요 경마 그런 승부를 하겠읍니다.
이런 승부는 한대건이기에 가능합니다.
6월 8일 (토)
'왜 한대건이여야만 하는지!!!'
제 2경주
주력!!! 6번 대마지존 - 1번 올라영웅 - 4번 해광
쌍 106.6배 복 39.2배, 삼복 95.4배
'똥말 경주다 터졌다!!!'
'기회는 한번이다 !!!'
5월 25일 (일)
제 10경주 강.승.부.경.주!!!!!!!!
단통 한방 ! 6번 볼스아이 - 13번 아이리스 !!!
복 72.0배 쌍 221.0배
'오로지 한방으로 승부한다!!!'
'내가 정답이다!!'
'한대건 강승부하겠다!!!'
리빙 Tv main mc 한대건.
'끝장을 보겠습니다!'
오늘의 끝장승부는 서울 3경주, 4경주,8경주(끝장승부!!!).
9,10 경주 현장 승부 경주!
부산 2경주, 5경주.
@ 이기는 경마!
060 - 707 - 6133 현장 (0) 번 @
6/16 일요일
제 1 경주 혼합 4군 1300m------------------------------
'이런 운 좋은 녀석... 캐나다에서 왔니?'
① 페르시아왕자
비록 데뷔전이기는 하나 주행검사에서 가능성 보였고
제비뽑기까지 잘하며 게이트 또한 1번을 차지하는 행운까지 따라 주고
있어 큰 실수만 하지 않는다면 물론 뛰어 봐야 알겠지만
유리한것만은 사실이기에 축으로 놓고 가야 하는데 후착권에 도전
나서는 마필들의 전력이 드러나 있는 상태에서 선행 강공 나설
③나는전설이나 전설이 될려면 아직도 멀었고...
그나마 꾸준한 ②늘푸른짱이 있으나 이것도 강한 기수가 몰아줘야
겨우 겨우 상금벌이 하는 마필로 김정준이라 한다면 믿기도 애매하다
뭔가 찝찝한데...
실전공략
① - ④ 주력, 방어는 현장 결정 경주.
제 2 경주 국산 6군 1300m------------------------------
'7마리 출전인데 지울 말이 없어?'
⑦ 전설시대
그나마 신마로 데뷔전 선전 여세 이어갈 ② 비도버패스
나아보이기는 하나 뛰는 꼬라지를 보니 크게 될말도 아니고
다만 편성상 도전마들이 비리비리하니 인기마로 팔리는 형국인데
안될것도 없겠으나 의지만은 놓고 본다면 직전경주 일본놈(?) 손에서
입상권 진입한 이넘이 어차피 4착 승군에 걸려 있어 빼먹으려고 출전도
아니고 박태종이라면 열심히 밀어댈것이 분명하기에 가치적인 면에서는
가장 낮다고 하겠다. 그러나 그 전력의 차가 종이 한장 밖에 안나
여차하면 잡고 늘어져(?)있을수도 있어 천하의 박태종도 안깔때는 안간다.
상당히 조심스러운 경주.
⑦ - ② 주력, ⑦ - ④,③ 방어.
제 3 경주 승부경주!!!
=====================================================
"인기 4위, 5위?"
"그렇다면 해야지!!!"
"오호라 승부다!!"
제 4 경주 승부경주!!!
"엎어치기 몰빵??"
"그런데 배당까지???"
제 5 경주 국산 5군 1400m------------------------------
'단 한마리도 믿지 마라!!!'
② , ⑩ , ⑤ , ③ , ④
출전마들의 전력이 드러났음에도 공략하기에는 상당히 껄끄러운
경주로 하겠읍니다.
일단은 현장에 가서 이것, 저것 알아본 후에 결정해야 할듯.
실전공략 현장 결정 경주.
제 6 경주 국산 6군 1000m------------------------------
'엇비슷한 마필들의 접전!!!'
⑫ 금성이
정작 인기를 끌고 있는 마필들도 잘 뛰어주고 있는것 같지만
모두 매경주 최선을 다하고 얻어낸 결과가 많아
전력의 한계치는 드러나 있는 와중에 직전 하위권 우승하지 못하고
입상을 차지하며 승군전을 치루기는 하지만 선입권 가담해 발휘하는
걸음이 터진 만큼 굳이 여기서 브레이크(?) 걸고 갈만한 편성도 아니기에
공략할 가치는 충분하겠고 문제는 후착인데 다 거기서 거기다.
그럼 한발있는 놈이 장땡이다.
실전공략 ⑫ - ⑦ 주력, 방어는 현장 결정. ② , ④
제 7 경주 국산 3군 1400m------------------------------
'그래... 화재신고는 119, 경찰은 112, 어려울떄는 문세영?'
⑥ 본프로스펙터
그나마 지금까지 보여준 믿거름이 선두권인지라
문세영이 선두권 공략하고 최선은 항시 다하고 있으니 그걸로
위안을 삼고 나머지 마필중에서 답을 찾아야 하는 경주
⑥ - ④ 100% 주력, 몇배나 될까?
제 8 경주 끝장경주!!!
"인기마 3두!!!"
"그 안에서 답을 찾아라!!!"
제 9 경주 현장경주!!!
"니가 못와?"
"이넘은 온다!!! 확신!!!"
제 10 경주 현장경주!!!
"인기마의 가치?"
"그런거 없다!!!"
"제 눈을 믿겠읍니다!!!"
제 11 경주 혼합 4군 1300m------------------------------
'오경환이가 유일하게 잘하는 것?'
① 골든로즈
전력은 분명 드러나 있는데 기수만 바뀌어 출전하고 있는
이넘에게 주어진 1번게이트에 잇점이 이토록 크게 보일줄이야...
다른건 다 못해도 정말 오경환 이거 하나 만큼은 잘합니다.
언제나 화이팅은 하고 있으나
성과가 없다는 노력도 의미가 없는것이 경마입니다.
반드시 웃고 돌아갈수 있도록 하겠읍니다.
한대건 배상.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2010-서울도봉-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