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화두는 역시  일요경마 9경주에 펼쳐지는 그랑프리 대상경주 입니다.

2011년 최고의 서울,부산 통합 챔피언을 가름하는 왕좌전 으로 서울은 모두 6두 부경은 모두8두가 출전하나 이중 국산마가 모두 7두 입니다.

"1년을 기다려온 빅매치,  터프윈 V 미스터파크 !"

전년도 의심에 여지가 없었던 터프윈의 패배,부담없었던 국산마 자존심 미스터파크 가 2010년 대결에서 희비가 엇깔렸으나 금년도 한층더 성숙된 두마필의 질주유형에 관심을 모아야 할것 입니다.

터프윈, 이제는 선행갖고 버티는 마필이 아니다 !

최근의 터프윈 행보를 보자면 이제는 상대마 를 보내고 뒷직선에서 추입을 시도할 정도로 근성보강이 이뤄진 마필로 변화된 완숙미 를 선보이겠고,

미스터파크 는 한국경마 사상 18연승을 바라보는 국산최고마필 로 압도적인 순발력에 직전에서 지지않으려는 근성이 최근까지 볻보이는 우승후보 입니다,

이들의 행보를 잇는 마필로 단연코 서울의 에이스갤러퍼 와 주몽을 빼놓을수 없겠고, 부경 경마장의 히든카드 올해 를 끝으로 경주로 를 떠나는 천년대로 와 한집안 식구 연승대로,경쾌한질주 의 국산마 대란도 빼놓을수 없을것 같습니다.

한편 가장 낮은 부담중량의 40조마방의 유망주 스마티문학이 형님들을 상대로 얼마나 기량발휘 를 할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 된다 볼수 있겠습니다.

이제 올해 2011년 경마도 금주,차주 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립니다.

내용 자체가 그렇다 보니 각마방에서 는 출전주기 를 맞추기 위해 금주에도 상당수 마필을 경주에 투여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풀~게이트 접전 양상은 필연 입니다.

이미 기 공지한바 대로 일본의 용병기수 이노우에 토시히토 기수 가 기수복 완성만 되면 금주부터 경주로 에 기승할 예정 이고,

금주를 끝으로 문세영기수 가 지난주 기승정지 로 인해 기승을 못합니다.

김영진기수 도 금주 기승을 못합니다.

금년도 다승왕 경쟁구도 에서는 전년도 재판이 될 가능성이 현재로 는 높을것 같습니다.

기상청에 예보관이 있고, 주식에는 애널리스트 가 있듯이 경마에도 한주간의 흐름을 미리보는 전문가 가 있습니다.

금주의 경마관측도 역시 쉽지 않을수 밖에 없는것은 "경쟁불사"의 논리 이기 때문 입니다.

특히 금주는 서울/부산 이원취재로 패밀리 여러분깨 12월의 2주차 경마 좋은 성적을 거둘수 있도록 새벽취재 발품 파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 영 열 의 음 성 정 보 (060)707-7777  현장(0번)

                                                    본예상 토(1번) 일(2번) 금(3번)

" 대 한 민 국 하자마권 저격수 새벽취재 달인 오 영 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