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펜 여러분 안녕 하십니까.  가속도 청파 인사드립니다.

토요일 2경주를 보면 절대 강자는 없습니다. 언제나 베팅시 그런점을 감안하시어 베팅을

하셔야 손해는 덜 보게 됩니다. 유념해 주시길 바라며 금일 조교로 본 경주는 서울 1경주와

부산 1경주를 살펴 보겠습니다. 본 예상은 하지 않되 현장예상은 꾸준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과한 베팅을 유도하는 글은 자제를 하겠습니다. 베팅의 판단과 적중의 몫은 경마펜들께

맡기도록 하겠습니다.

ARS; 060-701-6012 와 SMS;060-604-0304 입니다.

서울 1경주(국6군,1200미터 혼전성접전경주)

    (   마   필    단   평   )

1(대하무성)-금주 약조교로 일관한 마필로 직전 상태 좋아 배당으로 입상을 하였던 마필인데

                  거리 늘어 불리 한점이 있는 마필로 너무 맹신은 자제 바랍니다.

2(즐거운세상)-국5군'에모리퀸'과 병합시 주행이 많이 부드러워졌고 탄력도 좋아져 이번 부터는

                     베팅권 가져가야 하는 마필임.

3(과천탈환)-국5군'프라우스'와 강훈을 소화를 한 마필인데 강한 탄력감은 약간 못미치는 느낌이나

                  복병권 가능한 마필 임.

4(로빈그레이스)-선행 나설수 있고 스피드는 좋은데 아직 전체적으로 파워감이 미진해 좀더 시간이

                        필요한 마필 입니다.

5(아스떼리)-국5군'차트원'과 병합 상태 좋아지는 마필이나 약 편성에서나 가능하고 아직은 완성도 부족함.

6(노던여제)-언제나 인기끌고 부응을 못한 마필인데 역시 금주도 조교시 전지 쓰임이 산만하여 입상 연결은

                  어렵다 판단 합니다.

7(화산대작)-부진마임.

8(깜짝연출)-외4군'그라운드워'그리고 외4군'샌드칸'과 병합시 걸음의 변화가 온 마필로 복병으로 입상은

                  어렵겠지만 3착권 도전은 가능할 정도로 상태 올라온 마필임.

9(본지그)-계륵 같은 마필로 여전히 제 걸음은 보유한 마필로 결정력이 부족한 모습을 계속 보여 왔기에

               믿음은 덜 함.

10(북대풍)-직전에 진로 막히고도 재추진후 입상을 하였기에 좀더 높게 평가가 가능한 마필인데 금주는

                조교강도를 낮게가져 간점은 약간 불안하나 전력상 근소하게 앞섬.

11(공덕이)-국4군'대담함'과 병합시 주행도 부드러워 직선 한발은 가능한 마필로 체중이 약간 늘어나면

                 좀더 경주력 발휘가 좋을 마필로 입상권 타진도 가능한 복병마필임.

12(불꽃요정)-아직 조교 약해서 제외.

부산 교차 1경주(국5군,1200,인기마 접전경주)

 (  입  상 권  마  필  단  평 )

2(필립)-금주 외4군 '가야명품'과 병합시 스피드 주행자세 좋아 입상권 근접한 마필임.

7(밍크)-국5군'사랑자리'라는 신마와 병합시 잡고 보조 맞춰서 조교를 시행해 앞서지

            못하는 걸음으로 볼수 있으나 절대로 그렇게 평가를 하면 안되고 입상권 가능한

            마필로 봐야  함.

8(부산의거성)-외2'죽녹원'과 병합시 탄력감 좋아진 마필인데 아직 스피드감은 좀더 보강이

                     필요하다 판단하며 순위 상승은 기대를 하나 입상 까지는 조금은 부족함.

9(슈퍼그랜드)-직전 복기로는 나오는 마필인데 금주는 마체는 가벼운데 조교 강도가 낮은점이

                     거슬리나 입상권 가능한 마필 임.

13(강산무적)-전주 조교시 마체 좋았던 마필인데 금주 경주 대비한 조교는 약해서 관망하는 마필.

14(노벨폭풍)-외4군 미검마인 '연승강호'와 병합시 상태 올라온 마필로 선입권 도전 가능한 마필임.

*여타 마필은 제 눈에 차지 않아 단평을 올리지 않습니다. 따라서 본인이 보시는 마필과 적절한

 조합으로 베팅하시어 승리 하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제 조교평은 주관적인 요소이니 맹신은 하지 마시길 바라며 참고 사항 입니다.

 토요일은 많은 경마펜들이 ARS를 이용해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