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펜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가속도 청파 인사 드립니다.

금주 토요일 서울경마도 상당이 어렵게 진행이 된 하루 입니다.

미리 토요일 한개경주 단평시 언급을 한바 있었지만 인기마가

불안한 경주가 많이 있었기에 배당이 나오는것은 필연이라 볼수

밖에 없었으며 그래도 현장 예상에서 예측이 가능한 경주는 5경주

로 문세영기수가 참고 타면서 최선을 다한 말몰이였지만 '햇빛사랑'

이 조교시 이미 기승자를 끄는 모습이 강해서 많은 제어가 필요해 힘

소진이 일어날수 밖에 없었고 빠지는것은 당연한 귀결로 봅니다.

따라서 남는 마필중 근성이 좋은 마필이 인기 복병권중 '다이아캐슬'

과'호걸풍'이 남고 몇전 전에 추입탄력을 시사한 '아하'가 바닥은 쳤지

만 가능성을 열어둬야 하는 경주 였습니다. 9경주도 거리적성이 짧은

'플리트보이'가 인기 1위로 팔리고 승군전 대비한 조교가 약한 '무브먼트'

나 하위군인 국6군'미라클파워'와 병합시 따라가지도 못하는 '센왕'이 팔리

는 경주는 배당으로 직결될수 밖에 없었습니다. 지난경주로 왈가왈부하는것이

아니니 그점은 양해 바랍니다. 좀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한 하루였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 이유에 몇자 올렸으니 거슬리드라도 양해 바랍니다.

금주 일요일 경주는 1경주는 인기마 3강의 우세를 볼수 있기에 여타 복병마를

가져가면 손해를 보는 경주 입니다.

2경주는 인기마 조교 상태가 만족 스럽지 못하다 여기기에 가볍게 하시거나

쉬시는것도 낫다고 보며, 3경주는 인기마중에서 자를 마필이 눈에 확연히 보이고

종합지 백판의 비인기 폭탄 가능한 마필도 존재하는 경주로 그 마필을 놓고 과감히

배당을 노려보는 첫 승부처 입니다. 4경주는 신예마 경주로 3두가 눈에 보이는 경주

로 토요일과 같은 배당은 나오지 않을거로 보이며. 5경주도 큰배당은 나올 경주는 아니

고 6경주는 상승세 인기마간의 혼전경주로 대다수 마필이 조교가 불량한 가운데 잘못하

면 중배당이 나올수 있기에 주의가 필요하며 가급적 관망이 좋습니다.

7경주는 인기마  2강의 전력이 다소 복병권 마필들보다 조교 내용이 좋습니다.

복병으로 가져갈 마필은 '휘영청'이나 '욱일천하' 정도만 눈에 띄는 경주 입니다.

인기권에서 '블레스'는 다소 위험하며 '애니위너' 마찬가지로 봅니다.

8경주는 인기마3강에 복병으로는 '텐포인트' 정도만 상태 호전기 보이는 경주로 봅니다.

9경주는 관망이 좋습니다. 역시 10경주도 마찬 가지 입니다.

11경주는 베팅의 축으로 보이는 마필이 '리치몬드환희'인데 저는 인정을 하고 가는 경주

입니다. 동반 입상마를 찾는 경주로 봅니다.

부산1경주는 조교는 1,2,3,8,13번 5두가 잘했는데 그중 2두는 잘르고 남는 마필중 베팅권으로

가져 가는 경주 입니다.

부산2경주는 팔리는 마필중 '필링굿'이 제눈에는 만족스럽게 보이지 않기에 축에 붙여 다른 마필에

베팅 하는 경주 입니다.

부산3경주는 저배당에 목숨걸 필요가 있을까요.

부산5경주는 축에 붙여서 공략하는 베팅 강도 올리는 경주 입니다.

부산6경주는 쉬어가는 경주로 선정 합니다.

*금주 일요일  현장예상에서 고려하거나 문자로 경마펜들과 함께하는 경주에 대하여 간략히 살펴 보았고

 축이 선 경주는 앞으로는 문자든 뭐든 축 놓고 2방 이고 혼전경주로 환수가 나오는 경주는 복병 포함 4두까지

 공략을 권하며 복조도 불사 하겠습니다. 따라서 나는 오로지 단통만 하시겠다 든가 아님 몫돈을 위해서 승부를

 보시겠다는 분은 저를 피해가시길 바랍니다. 저는 이기는 금액이 크든 적든 이기는 경마를 위해서 오로지 환수를

따져서 앞으로는 경마펜들과 함께 할 생각 입니다.

관심이 계신 경마펜은 함께 가시길 바랍니다.

음성 녹음(ARS; 060-701-6012).

문자(SMS; 060-604-0304)

너무 사설이 길었던점 양해 바라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건승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