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펜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가속도 청파 인사 드립니다.

글의 제목처럼 지난주 특히 일요일 경마에서 인기마에 치우친

예상으로 실패를 본 경주가 많았기에 예상은 인기마 보다는

스스로 보고 느낀 감에 맡기는 예상이 필요하다는 걸 절실히

통감을 한 한주였기에 이글을 통하여 금주 새롭게 각오를 다

지고자 합니다.

지난주 서울경마 중 조교우수마는 토요일은 1경주(즐거운세상)

2경주(서남풍),3경주(피코바웃잇),4경주(걸리버),5경주(서방신기)

10경주(임페리얼걸),11경주(강철장사),12경주(듀얼미사일)등이었

고 일요일 경주는 1경주(스마트로즈), 3경주(어필링제일),4경주는

(메이드캠프), 5경주는(가속돌파) 6경주(광복빛),7경주(로열칼리프)

는 쌍축으로 10경주(서밋러너)는 쌍축으로 11경주(스페셜윈)등이

입상내지 우승을 차지한 경주인데 이중에 동반입상마를 인기마에

치우쳐 놓친 경주가 있었고 부산경주는 대다수 조교평에 불안요인

을 언급한 마필은 빠지고 순수 조교내용 좋았던 마필들이 입상을

많이 일궈낸 부산경마 였습니다. 특히 신마경주는 능검시 좋았던

신마가 입상할 확율은 30%도 안됩니다. 데뷔전을 얼마나 준비를

잘했는가 가 부산 신마들의 입상을 판가름 하기에 베팅시 그점은

필히 주목할 필요가 있지 않나 싶고요. 저도 일요일 부산교차 5 경

주는 제 조교평에 비인기마로 편성도 세져서 조교는 잘했으나 양

호마로 복병으로만 거론한 '이시대영웅'이 입상으로 배당을 일궈냈

기에 한번더 반성의 계기가 되지 않았나 싶구요. 현장 음성 녹음시

'이시대영웅'을 인기 1위마에게 만 엮어서 베팅을 권했다는점이 폭

 넓게 예상을 하지 못했다는 점과 일요일 부산1경주도 지난주 제 조

교평을 보시면 입상마가 윤곽이 보인 경주였다는 점 그리고 능검 모습

으로 평가를 해서는 안된다는 점이 한번더 보여준 경주가 아니었나

싶고요. 금주 서울,부산경마의 조교내용을 면면히 실펴보면 인기마

보다도 복병권 마필들의 조교내용이 최상으로 올라왔기에 지난주 보

다도 배당의 형성이 높게 흘러갈 경주가 많다고 보았기에 금주 서울

부산의 예상은 소신있는 예상으로 경마펜들과 함께 할것을 약속 드리

며 결과로 나타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