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경마가 끝난후 많은 후회감과 판단 부족에 대한 실수를 인정하지 않을수 없어

자책감에 빠져 들었던 월요일 이었습니다.

지난주 경주 결과와 조교로 판단이 잘못되었던 부분을 간략히 살펴보며 반성을 합니다.

(강조교로 탄력 좋거나 병합으로 좋게 보였던 마필)

4/20(금); 2경주(4;하이템플러) 결과-3착.

4/20(금); 4경주(7;강산무적) 결과-2착.

4/22(일); 8경주(12;천운)결과-1착.

4/22(일); 4경주(3;신비인그란)-입상실패.

4/22(일); 부산2경주(14;미스윈)-3착.

4/22(일); 부산3경주(4;창원아파치)-4착.

(주행이 부드러우며 탄력도 좋았던 마필)

4/21(토); 5경주(2;더비가드) 결과-2착.

4/21(토); 9경주(5;은빛전사) 결과-1착.

4/20(금); 2경주(9;천지불패) 결과-1착.

(조교는 약하나 주행이 부드러웠던 마필)

4/22(일); 4경주(7;온리넘버원)-1착.

4/22(일); 부산2경주(9;금괴)-2착.

4/22(일); 부산5경주(4;탐라황제)-1착.

4/22(일); 부산6경주(11;갈매기꿈)-2착.

(조교는 약한데 직전 경주력으로 입상권 본 마필)

4/22(일); 부산2경주(8;리얼퀸)-입상실패.

*위 내용중 특히 부산 2경주의 '금괴' 와 부산6경주의 '갈매기꿈'은 반복하여 동영상을

 검토하였는데도 너무 쉽게 생각하며 차기로 돌리며 놓친 경주이기에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또 배당이 나온 일요일 서울 4경주의 '온리넘버원'도 같은 맥락 입니다.

 앞으로는 좀더 심사 숙고한 예상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결과로 비교 분석을 해봐도  주행이 부드러운 마필이 직선에서 한발이 더 나온다는

 사실이 입증이 되었기에 그점을 차기 예상시 특히 고려를 하겠습니다.

 앞으로는 놓치고 변명을 하는 예상을 하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