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두번 있는 일도 아닌데 전주 일요일 경마가 끝나고 난후에 오늘의 고민이 깊어진 이유 입니다.

참으로 예상가의 길이 힘들구나. 또 한번 느끼게 됩니다.

이상하게도 거꾸로 가는 느낌이 드는데 적중이 잘 될때는 경마펜이 한분도 없다가 그 다음주에는

경마펜이 찾아주시면 반대로 비 적중으로 흘러가 버리고 금주 일요일 경마도 같이 하신 경마펜이

아주 적은 가운데 오전 10배 내외로 몇개 경주를 적중을 하고 5경주에 채 1분도 안되는 현장음성

녹음을 남기면서 저에게는 청취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다면 몰라도 그렇지 않으면 전혀 도움이 안되

는 현장예상이겠지만 잡설을 줄이고 최대한 간략히 음성을 남길려 노력 중입니다 .

그 해당 경주 음성 녹음을 청취해 보시면 알겠지만 김귀배기수 기승한 '오에이에스기적'의 조교 좋음과

인기마 4두가 모두 불안하며, 이아나 기수가 기승한 '플라이'가 아주 좋아진 배당 복병마라 언급을 두번

하면서 약 40초 정도 걸리지 않았나 싶습니다.

제 눈에는 인기마 '라이너송' 과'해피프리세스'나 '희망특보'도 조교시 모습으로는 마음에 들지 않았기에

음성에도 조교는 인기마가 모두 불안하고 편성상 우위에 있다고 만 하였고 이아나기수 기승한'플라이'만

상태 좋아졌음을 강조를 하였음에도  그렇다고 문자도 적중을 했다면 고민이 깊지 않겠지요.

그런데 정작 문자도 과감성이 없이 인기마 쪽으로 흘러서 제데로 버려 버렸습니다.

보고도 못맞추는 심정 매번 반복되는 확신이 없다고는 하지만 인기마들이 조교시 모두 제눈에는 아니다

판단을 했음에도 어리석은 예상을 한 저 자신에게 자책을 할수 밖에 없는 밤 입니다.

따라서 고민이 깊어질수 밖에 없습니다. 현장 음성녹음 화일은 '코리아레이스' 이청파(필명)으로 전문가

계시란을 들어가 ARS음성 화일을 클릭해 보시면 얼마나 일요일 5경주에 얼치기 예상을 했는지 확인이

될 겁니다.  저 자신에게 또 한번 반성의 기회가 될지 아님 그런실수를 또 반복을 하게 될지에 대하여

밤 늦도록 생각좀 하겠습니다.  자책성 글을 끝까지 읽어주시면 점 감사하며 글을 줄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