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이청파(가속도청파) 입니다.

금일 일요일 서울경마가 인기마가 불안한 경주가 몇 경주 눈에

보이며 약간의 배당도 나와줄 가능성을 배제할수 없는 하루라

판단하여 어제는 현장 녹음(ARS)에 신경을 쓰지 못한점 사과

드리며 금일 일요일 서울경마는 현장 녹음(ARS)에 신경을 쓰

도록 하겠습니다.

현장(ARS; 060-701-6012)문자(SMS; 060-604-0304).



어제 문자를 보낸 경주중 축을 잘 세워 적중한 경주도 있지만

아쉬움이 남는 경주가 몇개 있었기에 그러한점이 문자(SMS)

의 한계점이 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 현장 음성과 문자를

병행하면 보완이 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기에 금일 일요일

경마는 현장 녹음에 신경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아쉬움이 남았던 2개 경주는 서울 3경주와 배당이 나온

마지막 경주인 12경주 였습니다.

2경주는 축을 신마인 6(감동시대)를 놓고 10(별똥공주)와 11(라이크더선)

과 1(테일스트) 3두를 주력과 반주력 방어로 문자를 보냈는데 축으로 보낸

마필은 빠지고 2~4위권 마필이 1~3착 하면서 복승은 크지 않았으나

3복승이 나와준 경주였고, 마지막 경주인 12경주는 원형마장에서

인기마들이 상태 불안한 모습이었고 개인적으로 조교시 좋게 보았던

3(만루홈런)을 문자로 보냈으나 동반 입상마를 8(대산캡틴)이 상태

좋았음에도 배당이 너무 크다보니 문자에서 빼는 우를 범했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3(만루홈런)을 축으로 인기권과 복병권 마필을

베팅도 했는데 적은금액이 고배당이 걸치긴 했습니다 만

이런 두개 경주를 살펴 볼때 현장 녹음에 신경을 썼다면 많은

경마펜들께 좋은 결과를 제공할수 있었지 않나 하는 개인적인

아쉬움이 남아 금일 경주가 어렵게 흘러가 비적중이 된다고

해도 소신껏 현장 예상을 하겠습니다.

또한 제 고정 문자(SMS)를 이용해주신 경마펜은 2경주 처럼

축이 잘못 세워 졌어도 혼전경주로 분류를 하는 경우는 후착권

마필이 많지 않기에 가급적이면 배당이 좋다면 방어를 해주시고

배당이 없으면 원안대로 베팅을 하시길 권 합니다.

금일 경주중 부산2경주 와 부산4경주는 솔직히 크게 눈에 띄는

마필들이 없는 경주이기에 음성을 남기지 않을 생각 입니다.

자신없는 경주까지 모두 남기기는 제 양심이 허락치 않기에

하지 않을 생각이며 남는 경주는 어느정도 붙어도 된다는

생각에 비적중이 되는 경주도 있겠으나 소신 있는 현장예상을

할것을 약속 드립니다.

내일도 1층 원형마장 근처에 있습니다.

건승을 기원하며 물러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