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글쓴이
 - 유진열
|
- 추천수
- 2
|
- 작성일
- 2011-05-17 15:00:44
|
|
 |
 |
| 제목 |
|
예고하고 더진 '코리안더비' 승부 |
|
|
|
 |
상반기 최고의 이벤트 였던 코라안더비가 '광야제일'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서울과 부산의 통합으로 펼쳐지기 시작한 2008년 '에버니스톰'을 시작으로
- 2009년 '상승일로' - 20010년 '천년대로의 우승으로 부경의 전유물이 되었던 코리안더비의
영광이 4년만에 서울로 돌아왔네요.
지난 일요경마는 완전히 상황을 냈습니다.
승부경주로 예고를 해드렸던 제8경주에서 3동방의기적의 선전,
하일라이트 였던 제9경주 더비에서 3우승터치의 선전,
승부경주를 앞둔 제7경주에서 관리마 8네버로스와 1히로드리머 동반 입상,
그리고 부산교체 제2경주에서 12피코해나 - 11남경신화 88배의 고배당까지 잡아~
중.고배당으로 시원시원하게 해결해드려 저 또한 상당히 기분이 좋았습니다.
예상평에서~
<제9경주>
코리안더비의 주인공은 !!!
☞공략포인트:
이번 코리안더비는 능력편차크지 않고 스타마필이 없어,,, 그어느때보다
혼전도가 높습니다.
지난 마일컵에서 아쉬움 남긴 3우승터치를 강하게 노리면서 승부수를 던질예정입니다.
마일컵에서는 직선주로의 비중이 높다면,,,이번 더비는 곡선주로의 비중이 높아
상대적으로 경주조건에서 유리한 3우승터치를 강하게 노립니다.
현장에서 최종점검하고 후착권까지 깔끔하게 추천드리며
적중과 배당의 두마리 토끼를 확실하게 잡아드리겠습니다.
결과는
13광야제일 - 3우승터치 : 18.5 배
베팅의 축으로 가져갔던 3우승터치에 대한 믿음이 있었기에 승부경주로 선택을 했었습니다.
비록 이번에도 우승은 놓쳤지만 우승보다 더값진 준우승으로 평가를 해주고 싶네요.
박태종기수의 안장밀린 7영웅이천의 중반테러로 인한 역경속에서 일궈낸 준우승이라
그가치가 더욱더 빛나고 그리고 이마필의 능력 또한 재평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지난해 11월 '브리더스컵'에서 '선히어로'에게 방해받아 아쉬운 3착에 그쳤고,
부산에서 열린 'KRA 컵 마일' 에서도 '선히어로'에게 방해를 받은 불운이 겹치더니,,
이번엔 안장밀린 '영웅이천'에게 테러까지 당했었네요.
이런와중에서도 침착하게 말몰이해준 최시대기수를 칭찬해주고 싶네요.
출발신호가 떨어지기전 긴장감~
시원하게 선행을 나갔을때의 안도감~
아도감도 잠시 3코너에서 박태종기수의 영웅이천에게 선행을 빼앗겼을때 ,,, 헉~~ 아이쿠~
그러나 4코너를 돌아 직선주로에서 다시금 치고나올때 ,,시대야 그래 할 수 있어!
결승선 전방 50M에서 싱그러운이 추격할때의 그 조마조마하던함이란,,,조금만더 조금만더!
그어떤 영화나 드라마가 이보다 스릴과 흥분과 감동을 줄수있을까요!
< 부산교차 제2경주>
12피코해나 - 11남경신화 : 88.2 배
<일요 제7경주>
1히로드리머 - 8네버로스 : 36.9 배
<일요 제8경주>
4카카메가 - 3동방의기적: 6.4배
<일요 제11경주>
10서울정상 - 2고황산: 2.1배
즐거운 한주되세요~
|
| ※글 추천은 회원에 한해 한번만 가능하며, 클릭하는 순간 추천됩니다. |
 |
|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2010-서울도봉-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