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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박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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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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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3-06-19 20:4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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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21일 22일 감독 인터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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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3년 6월 21일 금요일 감독 인터뷰
1팀.정영수 감독 인터뷰
9경주 [8]은하미녀=지난 경주, 밀어붙이는 강공이 통하며 300점 편성에나서는 말이며목이 높고 로인해 보폭이 짧아지는 단점으로 지구력에 약한 모습이였지만 금주 새벽훈련에서 좋은 탄력과 힘도 보임에 따라 최선을 다할수 있을 것이다.
2팀.변용호 감독 인터뷰
8경주 [1]시대의별=지난 복귀전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며 입상을 차지한 말이고, 상태 이상없어 연속으로 출전한다.4코너 이후 뒷심에서 좋았던 만큼 상승세의 추입능력에 기대를 걸겠다.
3팀.강대은 감독 인터뷰
5경주 [5]마야기운=상태가 많이 안좋아서 휴식을 겸한 공백이 길어졌던 말이고, 지금도 완벽한 상태에는 미흡하다는 판단이지만 체고문제가 걸려있어 마지막 출전이라는 각오로 최선을 다하겠다.
4팀.심도연 감독 인터뷰
9경주 [10]천년군자=마체상태에 이상이 있다면 연속으로 쓰지도 않겠지만 혹시라도 이번에 있을 체고검사에 대비하는 차원에서 연속으로 출전하게 된 말이다. 데뷔전 우승 당시 좋은 경험과 기분을 살려 최선을 다해 연투도전에 나서겠다.
5팀.이준호 감독 인터뷰
6경주 [1]송악정기=이번에 있는 체고검사가 위험하다는 생각은 하고 있어 마지막이될 수도 있는 각오다. 상태도 보통정도를 유지하고 있지만 습성이좋은 만큼 극복 쪽에 무게를 두고 있다. 지난번 처럼 너무 늦게 추입을 하며 올라온다면 아쉬움이 남을 것으로 보고, 김경훈 선수에게 중간 이상의 위치확보를 하는 적극적인 전개를 주문하겠다.
6팀.장성종 감독 인터뷰
1경주 [8]한라공주=장래성이 있는 신예인 것으로 알고 있지만 아직은 약한 구석이 더 많은 편이라 경험과 사양관리에 노력하고 있다.
7팀.최기호 감독 인터뷰
6경주 [4]탐라삼춘=지난번 훈련이 강했다는 판단으로 이번에는 가벼운 정도로 컨디션을 조율하며 준비하였다. 직전 경주에서 선행 경합으로 무너지는 경험을 하였고, 측으로 치우칠려는 주행악벽도 여전한 상태라 모든 악재들을 극복하는데 시간이 걸리는 어려움이 있겠지만 최선을 다해 적응력을 향상 시키겠다.
8팀.고성동 감독 인터뷰
1경주 [4]아기공룡=아직은 말이 어리고, 앞도 안다져진 신예이다. 주행심사에서 보였듯이 스타트 반응도 늦은 편이라 이번에 있을 정기 체고검사에 합격을 하고 근골격이 완성되어지는 시점이면 발전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는 신예이다.
9팀.김한철 감독 인터뷰
6경주 [3]청금강=고질적인 운동기 질환을 갖고 있는 말이여서 안정적인 출전주기를 맞춰주지 못하는 점이 아쉽다. 조금씩 적응력 살아나고 있어 뒷심에 기대를걸어보겠다.
10팀.백인호 감독 인터뷰
7경주 [1]안정세=채식상태 유지에도 살이 찌는 말이 아니여서 강한 훈련을 시키지 못하고 있다. 그렇다고 상태가나쁘거나 이상이 있는 것이 아니여서 최선을 다할 수 있을 것이다.
11팀.좌윤철 감독 인터뷰
8경주 [6]제갈량=조금씩 좋아지고 있는 것은 느끼지만 세심한 관리에도 양쪽 구절이 좋지 않은 관계로 뛰면서 아프면 능력을 발휘하지 않고 있다.번식용으로의전환도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다.
12팀.이태용 감독 인터뷰
4경주 [7]한방신기=지난번 훈련때의 걸음으로 봐서는 손쉬운 우승을 예상할 정도로 좋은 컨디션 유지에도 불구하고 준우승에 머무는 아쉬움이 컸던말이다. 혈통적으로 이어져 온 형태도 초반 스피드가 뛰어난 반면 후반부 근성이 떨어지며 능력발휘에 소극적인 단면이 내재된 혈통들이라 선행만을 고집하기 보다는 따라가는 습성배양도 고려하고 있다.
13팀.고영덕 감독 인터뷰
1경주 [9]황제으뜸=주행악벽이 있는 말이라 주행심사를 통과한 이후에도 출전시기를 늦춰주며 악벽 교정에 노력한 신예이다.
15팀.강영진 감독 인터뷰
9경주 [9]천자문=지난번에는 출발도 늦었고, 페이스를 조절하는 운영 능력 미숙으로 부진을 면치 못했다는 판단으로 부진만회를 위해 연속으로 출전하고 있고,김용섭 선수로 결정 하였다.
16팀.김영래 감독 인터뷰
8경주 [3]흑룡만리=연속으로 출전할 만큼 다리상태가 튼튼한 말은 아니지만 체고문제가 걸려있고, 지난번 아쉬웠던 결과를 만회하고자 연속으로 출전하게 된 말이다.
17팀.신경호 감독 인터뷰
4경주 [3]거대한=동반 출전하는 계림영광에 김경훈 선수가 기승하게 되 있어 타팀 선수가 기승하게 되었지만 상태나 컨디션 이상없어 최선을 다해 도전할 수 있을 것이다.
18팀.박병진 감독 인터뷰
6경주 [7]성불신동=체중관리를 위해 보조장구를 착용한 훈련이 되고있고, 지난번 경주에서 취소가 됐던 다리상태가 염려스러워 강하게도 돌리지 못했다. 상대 말한테 의지하고 기댈려는 악벽도 남아있는 것으로 보인다.
19팀.김성오 감독 인터뷰
6경주 [10]회색물결=밥만 잘 먹을 수 있다면 우리 팀에서도 가장 칼칼한성격에 능력도 끌어낼 수 있는 말인데 고질적인 채식상태 불량으로 생각만큼 성장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여러가지 아쉬움은 있지만 사양관리에 노력하며 준비하였다.
20팀.윤덕상 감독 인터뷰
5경주 [3]사비=지난번 3등급 승급전에서는 기승했던 선수가 끌리면서 상대적응에 실패하고 만 말이지만 상태나 컨디션 이상없어 연속으로 출전하고 있다. 힘안배와 페이스 조절을 주문하겠다.
21팀.한상배 감독 인터뷰
1경주 [3]무한대=일차적인 목표는 실전무대인 데뷔전을 무사히적응한 다음 신마가 아닌 구마가 되는 것이다.아직은 완성도가 부족한 단계여서 가벼운 훈련으로 준비한 신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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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3년 6월 22일 토요일 감독 인터뷰
1팀.정영수 감독 인터뷰
5경주 [7]얼룩소녀=상태나 컨디션은 이상없이 유지되고 있다. 암말이지만 너무 잘 먹고 있어 급격한 체중증가가 걱정되고있지만 경주 당일까지 체중관리 이어진다면 상승세의 전력을 유지하는데 어려움은 없을 것이다.
2팀.변용호 감독 인터뷰
3경주 [2]정실황후=휴양과 함께 소속팀을 옮겨온 말이고, 걸음걸이정도만 좋아진 것으로 판단, 이번 복귀전을 포함 실전적응을 하고 나야 예전 기량을 찾을 것으로보고 있다.
3팀.강대은 감독 인터뷰
2경주 [7]백약지장=연승을 달려 왔지만 늘어난 부담중량과 거리적응에 실패하며 지난번 부진 있었던 말이다. 운동기질환을 안고있는 다리상태도 여전히 불안하고 고부중에 따른 선행력도 많이 저하된 것으로 알고 있지만 습성이 좋은 강점 살릴 수 있다면 빠르게 적응해 나갈 것이다.
4팀.심도연 감독 인터뷰
5경주 [6]상대의힘=상태가 썩 좋은 느낌이 아니고, 훈련량도 많지않다.
[1]거가대로는 지난번 부터 회복세의 있고.다시 강성선수를 기용해 도전에 나서겠다.
5팀.이준호 감독 인터뷰
9경주 [6]미소달인=겁이 많은 발주기 요동으로 인해 스타트 능력이떨어지는 단점이 있는 말이다. 긴장을 풀어줄 수있는 출발연습을 많이 해주며 이번 편성을 준비하였다.
6팀.장성종 감독 인터뷰
4경주 [2]갈색미소=사양관리에 노력하였고, 컨디션 위주의 가벼운훈련으로 준비한 말이다. 적응단계를 지나고 나면 경쟁력 보일 수 있을 것이다.
7팀.최기호 감독 인터뷰
5경주 [5]삼다비호=부상으로 인한 파행걸음이 심해서 휴양을 다녀온 말이다. 부상에서 회복된 상태도 점검하고,실전감각을 끌어올리기 위한 무대로 이번 특별경주를 겨냥해 출전주기를 맞추었다.
8팀.고성동 감독 인터뷰
5경주 [3]한세기=다른 팀에 있을 때에는 채식상태가 안좋았다고 들었는데 휴양에 따른 사양관리의 성과인지 소속팀을 옮겨온 이후에는 정상적인 채식상태를 유지하고 있다.컨디션도 좋은 편이고, 무리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가벼운 훈련으로 컨디션을 조절해 주었다.
9팀.김한철 감독 인터뷰
2경주 [10]매력적인=일단 체중이 불어나야 한다. 마체가 얇고 힘이 없는편이여서 4코너 이후 추입 자세에서 목이 들리는 단점을 노출시키는 말이다. 지난번 거리적응에서 어느정도 성과를 보인 것으로 판단, 최선을 다할 것이다.
10팀.백인호 감독 인터뷰
8경주 [3]제일명성=핸디캡 부중이 낮아 박준호 선수가 기승한다. 오른쪽 앞다리가 좋은 편이 아닌데도 지난번 잘 따라가주며 순위를 상승시키는 성과 있었기에 이번에도 최선을 다할 수 있을 것이다.
11팀.좌윤철 감독 인터뷰
9경주 [10]으뜸장부=어깨가 조금 받치는 상태에 있고, 체중도 늘어무거운 듯 하지만 근성을 갖춘 기본능력이 뛰어난 말이여서 충분히 극복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있다.
12팀.이태용 감독 인터뷰
9경주 [9]신괴물=훈련때에는 워낙 둔한 걸음을 보이는 유형이고, 성격도 느긋한 편이여서 컨디션 변화를 감지하는데 자칫어려움이 있을 수 있는 말이지만 직전 경주에서 공백에 대한 실전적응을 했고, 체중관리에도 성과가 있는것으로 알고 있다.
13팀.고영덕 감독 인터뷰
3경주 [9]대운수=마방에서의 채식상태가 잘 유지될 만큼 먹는 것은 잘먹고 있다. 다만 승급을 하는 과정에서 경주거리가늘어났고, 여기에 적응하면서 뒷심이 딸리고 있는 실정이지만 지난번 선행압박이 가능할 정도의 적응력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15팀.강영진 감독 인터뷰
3경주 [4]명품관=경주마로서 가질 수 있는 칼칼했던 성격이 많이 죽으면서 멍해졌다는 느낌이다. 동반 출전하는 소원대로는 충분한 휴식을 둔 출전 인터벌로 체력을 회복했고 컨디션 유지에도 이상이 없는 만큼 발주만 잘 나와준다면 기본 걸음은 인정할 수 있을 것이다.
16팀.김영래 감독 인터뷰
3경주 [3]탐라등극=지난번 늘어난 거리 편성에서도 잘 뛰어줄 만큼상태는 유지되고 있는 말이다. 승부근성도 갖추고 있어 큰 기복은 없을 것이다.
17팀.신경호 감독 인터뷰
4경주 [10]송악일류=다리상태가 불안하고 아직도 약한 것이 사실이지만 체고검사를 통과할 수 없다는 전제하에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이번 출전을 준비한 말이다.조금이라도완성도를 올리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출전주기도 길게 하며 준비한 말이다.
18팀.박병진 감독 인터뷰
1경주 [7]백록장원=지난주에 있었던 대상경주에서 처럼 일찍 압박할 수 있는 전개 움직임이 중요한 말이다. 상태이상없고 장우성 선수와의 좋은 호흡을 기대하면서 연속으로 출전하고 있다.
19팀.김성오 감독 인터뷰
1경주 [6]불빛축제=직전 대상경주에서의 준우승은 상당한 아쉬움으로남고 있다. 대회 이전에 출주 인터벌 조절로 적응력타진이 있었다면 확실한 마무리도 가능했을 것이다.연속출전이지만 가능성을 열어두고 최선을 다하겠다.
20팀.윤덕상 감독 인터뷰
2경주 [6]운사=부담중량이 높게 책정되고 단 한차레의 우승도없이 준우승 만으로 여기까지 올라온 아쉬움이큰 말이지만 체고검사에 위험이 있어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최선을 다하겠다.
21팀.한상배 감독 인터뷰
4경주 [3]방방일호=아직 완성도가 부족한 단계이지만 훈련이 거듭되면서 조금씩 걸음이 안정되고 있고 움직임도빨라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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