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글쓴이
 - 박두정
|
- 추천수
- 1
|
- 작성일
- 2013-07-03 20:39:15
|
|
 |
 |
| 제목 |
|
2013년 7월 5일 6일 금 토요일 감독 인터뷰 |
|
|
|
 |
| | | 2013년 7월 5일 금요일 감독 인터뷰
1팀.정영수 감독 인터뷰
3경주 [3]만금수=주행심사를 통과하고 난 이후에 상태가 안 좋아지며 데뷔전이 늦어진 신예며.무엇보다 상태회복을 위해 노력해 왔고 어느정도 정상적인 컨디션을 보임에 따라 첫 경주에 출전하고있고.아직 완성도 부족으로 힘은 덜 차 있지만 체형이 좋고,힘도 지닌 것으로 보고 있어 빠르게 적응해 줄 것이다.
2팀.변용호 감독 인터뷰
6경주 [5]수정각=직전 1200m 첫 도전에서 상대 흐름이빨랐고 강했지만 상대 적응했다는 판단이며 발걸음도나아지고 있고 4코너 이후 스피드도 향상됨에 따라 적응력이 올라오는 모습을 기대하고 있다.
3팀.강대은 감독 인터뷰
6경주 [2]노을사랑=소속팀을 옮겨와 처음 치러진 지난 복귀전에서 선행력을 확인하는 정도였지 주파기록을 크게 단축하는 유형은 아니라고 본다. 어깨가 받치는 상태도 만성인듯 하고, 뒷걸음도 큰 편이 아니여서 최대한 체력을 아낄 수 있는 절제된 선행전개에서 전개이점을 노려봐야 할 것이다.
4팀.심도연 감독 인터뷰
6경주 [10]경도신화=3연승 이후 1200m에서 적응 실패하는 모습을 보였고 공백도 따른 말이지만 컨디션 회복을 위해 노력하였고 성과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출발자세 불량으로 발주재검을 받았고 여기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고자 후진입을 신청하였다.
5팀.이준호 감독 인터뷰
4경주 [5]진주=지난번 상대와 거리적응 경주에서와는 달리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 어떠한 상대편성에 걸릴지는 모르겠지만 열심히 뛰는 편이고 움직임도 느리지 않아 최선을 다할 수 있을 것이다.
6팀.장성종 감독 인터뷰
3경주 [4]초원비행=데뷔전 이후 감기진료가 있었고, 마체가 약하다는 판단으로 사양관리를 위한 공백을 가지며 준비한 말이다. 컨디션 회복하고 있어 근성대응 가능할 것이다.
7팀.최기호 감독 인터뷰
8경주 [4]금강의별=내측으로 기대는 주행악벽은 있지만 선,추입이 자유로울 만큼 다양한 전개습성을 보유했다. 아직도 완벽하게 회복된 느낌은 아니지만 기대를 걸고 있는 말이다.
동반출전하는 [6]고려명장은 경합이 없는 편한 선행 여건에서는 가진 능력 이상으로 뛰어주는 강점도 있다.
8팀.고성동 감독 인터뷰
4경주 [1]치우천=큰 기량으로 상대를 제압하는 유형이 아니고, 힘을 바탕으로 꾸준하게 뛰어주는 말이여서 상대편성과 레이스 흐름이 중요할 것이다. 연속으로 출전하고 있지만 컨디션 좋아 최선을 다하겠다.
9팀.김한철 감독 인터뷰
1경주 [2]꽃의여왕=아직 전력 미완성의 신예이지만 움직임 느리지않을 것이다. 빠른 대응과 근성을 동원해 최선의데뷔전을 풀어 가겠다.
10팀.백인호 감독 인터뷰
2경주 [9]제일명성=상태가 좋은 편은 아니지만 직전보다는 나아져있다. 바깥쪽 상대를 의식하는 주행악벽을 잡아주기 위해 망사눈가면을 착용할 계획이다.
11팀.좌윤철 감독 인터뷰
4경주 [2]추적자=출발반응이 늦은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발주연습에도 신경을 쓰며 공을 들였고, 지난 복귀전당시보다 컨디션이나 상태 모두 나아지고 있는추세의 말이다.
12팀.이태용 감독 인터뷰
5경주 [8]제일왕초=지난번에 있었던 제주일보배 대상에서는 상대 흐름이 빨랐고, 무리한 외곽 추격에 따른 체력손실이 큰 패인이였다. 안정된 전개 페이스에선 능력있는 뒷심발휘가 가능한 만큼 차분한 작전구사를 지시할 예정이고, 훈련성과도 나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
13팀.고영덕 감독 인터뷰
4경주 [4]세상보기=우리 팀에서 두번째로 키가 적은 말이지만 기본능력을 갖추고 있어 앞으로 나아질 수 있는 발전이 가능한 말이다. 상태도 양호하게 유지되고 있다.
15팀.강영진 감독 인터뷰
5경주 [6]백룡전설=지난 경마대회 편성은 상대가 강했다는 분석이다. 후진입을 신청하는 방법으로 스타트에 대한부담을 덜어줄 생각이고, 막판 스피드가 부족한편이여서 안정된 전개내용이 필요할 것이다.
16팀.김영래 감독 인터뷰
7경주 [9]태왕호=숫놈 기질이 강한 성격과 걸음이 섞여 있어 정확한 능력판단이 어려운 말이지만 컨디션이 상승하고 있다.
17팀.신경호 감독 인터뷰
3경주 [2]아산=습성은 좋다. 아직 약하고 완성도가 부족한 상태라 적응이 필요하겠지만 적응단계를 지나고 나면 뛰어줄 수 있을 것이다.
18팀.박병진 감독 인터뷰
8경주 [7]푸른나래=암말이고, 채식상태가 안좋아 뛰어봐야 하겠고 기대는버릇도 있지만 컨디션은 계속해서 올라오고 있다.
동반출전하는 [1]성불신동은 관리가 매우 까다로운 편이고 지난번 경주취소의 원인이였던 다리상태 훈련강도를 올릴 만큼 회복되고 있다.
19팀.김성오 감독 인터뷰
8경주 [8]회색물결=워낙 채식상태가 좋지 않은 선천적인 문제로 컨디션을 유지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말이지만 장거리에서 경험이쌓이며 안정된 기량을 보이고 있다.출전주기를 7월 말경으로 늦출 생각도 있었지만 공백에 따른 전력누수의 마이너스가 걱정되어 이번 편성에 출전하게 되었다.
20팀.윤덕상 감독 인터뷰
6경주 [3]운사=훈련 내용이나 컨디션에 이상이 없음에도 부진하고 있어 김대연 선수로 안장을 교체하는 변화를 주고 있다.
동반 출전하는 [8]알짜는 지난번 게이트 문이 늦게 열리는 바람에 후미전개 있었지만 조금씩 컨디션 살아나고 있는 말이다. 소속팀 이재웅 선수를 기승시킨다. | |
| |  |
| | | 2013년 7월 6일 토요일 감독 인터뷰
1팀.정영수 감독 인터뷰
4경주 [4]천년미인=마체가 얇은 편이고 많이 약하다. 주행습성도아직 불안해 실전무대에 적응해야 하는 과제가남아있는 신예며 적응력 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2팀.변용호 감독 인터뷰
5경주 [2]시대의별=지난번 인코스 출발지 유리했지만 발주 악벽으로 인한 늦출발이 뼈 아픈 패인이였다.
출발연습에 신경을쓰며 준비하였고 특별한 이상이 발견되지 않는 상태여서 상승세를 발판으로 다다음주에 있을 경마대회까지 목표에 두고 있다.
3팀.강대은 감독 인터뷰
2경주 [5]탐라수호신=거의 먹지 않을 정도로 상당히 까다로운 식습관을 가진 말이지만 습성이 좋아 그 습성 하나로 뛰어주며버티는 말이다.
고집도 어지간해 훈련에 대한 순응도가 떨어지는 편이여서 조교자를 바꿔주는 방법으로이번 출전을 준비하였다.
4팀.심도연 감독 인터뷰
3경주 [3]귀족장식=지난번 1400m 거리적응은 나름 자기 몫을 해냈다는 판단이다. 크게 전력을 향상시킬 만큼의 걸음을 가진 것이 아니여서 상대편성 여건에 따라서 성과를 기대할 수 있는 말일 것이다.
5팀.이준호 감독 인터뷰
2경주 [3]봉성대표=최근 소속팀 박기영 선수와 좋은 호흡을 보이며 성과를 만들어내는 말이다.
900점으로 편성이올라가며 상대들이 강해졌고, 거리경험도 부족한 실정이지만 최선을 다하겠다.
6팀.장성종 감독 인터뷰
6경주 [10]초정약수=데뷔전에서 별다른 활약이 없을 정도로 완성도가 미비한 신예이다. 시간을 두고 관리해 나아질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7팀.최기호 감독 인터뷰
8경주 [5]금문교=선행에 나서야 만이 뛸 수 있는 습성이 굳어진 말이다. 직전, 외곽 게이트에 배정되는 불리한 여건에다 빠른 상대 포진으로 어려웠던 것이 사실이다. 연속으로 출전하고 있지만 컨디션 유지하고 있어 강공 펼치는 도전 나서겠다.
8팀.고성동 감독 인터뷰
2경주 [8]광명미소=컨디션을 맞춰주기는 어려운 말이지만 컨디션이상승하고 유지된다면 기대 이상으로 뛰어주는 능력도 있다.
그러한 이유로 해서 최대한 컨디션을맞춰주는 훈련 페턴으로 이번 출전을 준비하였다.
9팀.김한철 감독 인터뷰
4경주 [1]민족혼=아직은 2%가 부족한 실정이다. 힘이 덜 찼다는증거이겠지만 관리해 나간다면 향후에는 발전가능한 신예이다.
10팀.백인호 감독 인터뷰
4경주 [5]강한전사=생김새 준수한 외모를 가졌지만 아직은 힘이 차지 않아서 적응하면서 좋아질 것으로 기대하고있는 신예이다.
11팀.좌윤철 감독 인터뷰
3경주 [9]진시황=이전과도 별다른 변화가 없을 정도로 컨디션이나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번 3위의 결과로 2등급에 올라왔고, 거리적응에 대한 부담도 있지만 능력이 있는 만큼 빠르게 적응해 나갈 것이다.
12팀.이태용 감독 인터뷰
3경주 [1]무등산맥=큰 능력신장을 기대하고 있는 말은 아니지만 추입형으로 질주습성이 교정되며 순위권에 들어가는 안정적인 성과 이어지고 있다. 연속으로 출전하고 있지만상태나 컨디션 나쁘지 않아 최선을 다할 수 있을 것이다.
13팀.고영덕 감독 인터뷰
7경주 [1]포용력=지난번 1000m 첫 거리 도전에서는 의외로 고전하는모습이였다. 900m 우승 당시의 순발력으로 선두권을 제압하며 나서준다면 빠르게 적응해 갈 것이다. 강훈련으로 준비하였고, 상태나 컨디션도 나쁘지 않고 좋다.
15팀.강영진 감독 인터뷰
6경주 [2]깜찍이=400m에 출전하는 신예이다. 워낙 적은 체고를지니고 있지만 출발이 잘 되어 앞선에 나설 수있다면 능력껏 뛸려는 근성은 참 좋은 말이다.
16팀.김영래 감독 인터뷰
8경주 [3]대왕오름=다리가 짧은 구조의 말이고 최선을 다하는 과정에서 기승자의 강한 추진으로 지난번 주행을 거부하는 악벽이 생긴 말이다.
이러한 유형을 잘 다루는 말몰이능력 좋은 안득수 선수로 안장을 교체할 예정이다.
18팀.박병진 감독 인터뷰
1경주 [7]반딧불=다리가 약하고 지구력이 부족해 무조건 앞선에나서는 빠른 전개가 필요한 말이다. 추입으로 따라가거나 중간에 붙으면 빨리 레이스를 포기하는 나쁜 버릇 때문이다.
19팀.김성오 감독 인터뷰
4경주 [7]마건=체형에 비해 체중이 너무 나가는 편이여서 수영관리를 통한 체중감량을 위해 휴양을 다녀왔고 급격한 체중변동이 있어서 인지 기운이 없어 보인다. 목표했던 만큼으로 체중은 빠져있어 적응하고 원기를 회복하는 시점에서는 성과 있을 것이다.
20팀.윤덕상 감독 인터뷰
8경주 [6]풍백=지난번 경주에서 부진한 결과가 있었다. 이재웅선수로 안장을 교체하는 변화를 주었고, 컨디션도 상승하고 있어 활기도 살아나는 상태이다. | |
| | |
|
| ※글 추천은 회원에 한해 한번만 가능하며, 클릭하는 순간 추천됩니다. |
 |
|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2010-서울도봉-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