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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박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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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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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3-07-03 21:3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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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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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5일 금요일 제주 중계경주 단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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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9일 토요일 1경주 한방적중
6월 29일 토요일 2경주 적중
6월 29일 토요일 3경주 한방적중
6월 29일 토요일 4경주 한방적중
6월 29일 토요일 6경주 한방적중
CENTER>6월 29일 토요일 9경주 한방적중
6월 28일 금요일 8경주 한방적중
6월22일 토요일 2경주 적중??
6월21일 금요일 4경주 주력적중 ??
6월21일 금요일 5경주 한방적중 ??
6월15일 토요일 2경주 한방적중??
6월15일 토요일 5경주 적중??
6월14일 금요일 5경주 한방적중??
6월8일 토요일 2경주 적중 ??
6월7일 금요일 7경주 한방적중 ??
6월7일 금요일 9경주 한방적중 ??
6월1일 토요일 1경주 방어적중 ??
6월1일 토요일 2경주 주력적중??
6월1일 토요일 3경주 주력적중 ??
5월 31일 금요일 4경주 적중??
| | | 안녕하십니까?
제주 신세계경마 전문위원 박두정 입니다.
6월 초여름 경마
시원하게 적중으로 성원에 보답를해 드렸고.
7월 5일 금요일 경주는
한라마 2분기 체고검사 여파로
마필이 부족하다보니
지난주 처럼 (8)경주까지 치뤄지지만...
경마를 운으로 하면 모든 것을 잃습니다.
경마에서 이기는 비법은 없습니다.
경마에서 일시적으로 몇 달간은 이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길게 보면
이길 수 있는 게임이 아니란 걸 누구나 압니다.
매 경주당 경마 세금과 제 경비조로
평균 35%를 제하면
나머지 65%를 가지고
경마팬들끼리 나눠 갖는 시스템이고
매 경주 베팅한다면,
마지막 경주가 될 즈음엔
전체
경마팬이 가져온 돈 중
70%는 세금과 경비로 날라가 없어지고
나머지 30% 금액만 남아
그 중 일부는 본전을 하거나 일부 따고
나머지는 모두 다 잃는 시스템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매 경주 베팅을 한다면
궁극적으로는 반드시 지게 돼 있는 게임입니다.
따라서 철저한 자기 절제로 경주수를 줄여
느낌이 강하게 오는 2-3개 경주에만 주력 한다면
마사회에 세금도 덜 뜯기고 경마를 줄길 수 있다 판단되며.
7월 5일 금요일 중계 경주로 치뤄지는 내용들이
다른 이견도 있을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간략하게 예상평을해드리겠습니다.
(2)경주
제주마 3세이상 700점 이하 별정 900m 9두가 출전하며.
900m거리 경험이 없는
18팀의 [4]느낌표와 [6]우리용사가 가세하였고
나뭐지 마필들는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착순권 노렸던 마필들 편성이지만..
노림 축으로
한방내지 두방이면
적중이 가능하겠다 판단 됩니다..
10팀.백인호 감독 인터뷰
[9]제일명성=상태가 좋은 편은 아니지만 직전보다는 나아지고 있으며
바깥쪽 상대를 의식하는 주행악벽을 잡아주기 위해 망사눈가면을 착용할 계획이다.
(4)경주
한라마 4군 300점이하 별정 1000M 9두가 출전하며.
승급전 아쉬움 만회할 [4]세상보기와
직전 선행으로 입상 일궈낸 [7]차비비호가
직전 보여준 경주력이 가장 안정적이긴 하나.
새벽훈련때 걸음은 별다른 느낌이 없습니다.
두 놈다 현장 상태까지 확인 해야할 놈들이며..
직전경주 노렸으나
앞선 따라만 간 마필이 출전를하고있어.
현장상태 이상이 없다면
직전 노렸던 놈 축으로
마권 공략하는 승부 경주가 되겠습니다.
8팀.고성동 감독 인터뷰
[1]치우천=큰 기량으로 상대를 제압하는 유형이 아니고
힘을 바탕으로 꾸준하게 뛰어주는 말이여서
상대편성과 레이스 흐름이 중요할 것이다.
연속으로 출전하고 있지만 컨디션 좋아 최선을 다하겠다.
11팀.좌윤철 감독 인터뷰
[2]추적자=출발반응이 늦은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발주연습에도 신경을 쓰며 공을 들였고
지난 복귀전당시보다 컨디션이나 상태 모두 나아지고 있는추세의 말이다.
13팀.고영덕 감독 인터뷰
[4]세상보기=우리 팀에서 두번째로 키가 적은 말이지만
기본능력을 갖추고 있어 앞으로
나아질 수 있는 발전이 가능한 말이다.
상태도 양호하게 유지되고 있다.
5팀.이준호 감독 인터뷰
[5]진주=지난번 상대와 거리적응 경주에서와는 달리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
어떠한 상대편성에 걸릴지는 모르겠지만 열심히 뛰는 편이고
움직임도 느리지 않아 최선을 다할 수 있을 것이다.
(5)경주
제주마 4세이하 오픈 핸디캡 1000M 9두가 출전하며.
직전 뒤심부족으로 아쉬움 남긴 [2]아랑조아와
소속팀의 [5]여걸명장이
최선를 다해준다면 동반 입상도 가능하나.
실전 경험속에 완성도 높아졌고.
금주 새벽 훈련시 강.약 조절이 잘 돠었으며
직전보다 발씀이 부드러워진 놈이 출전하고있어
현장상태 이상 없다면
노림 축으로 마권공략하는 승부 경주가 되겠습니다.
15팀.강영진 감독 인터뷰
[6]백룡전설=지난 경마대회 편성은 상대가 강했다는 분석이다.
후진입을 신청하는 방법으로 스타트에 대한부담을 덜어줄 생각이고
막판 스피드가 부족한편이여서 안정된 전개내용이 필요할 것이다.
12팀.이태용 감독 인터뷰
[8]제일왕초=지난번에 있었던 제주일보배 대상에서는
상대 흐름이 빨랐고
무리한 외곽 추격에 따른 체력손실이 큰 패인이였다.
안정된 전개 페이스에선
능력있는 뒷심발휘가 가능한 만큼
차분한 작전구사를 지시할 예정이고
훈련성과도 나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
(6)경주
한라마 3군 650점 이하 별정 1200M 10두가 출전하며.
승급전 치르는 [1]더큰행복과 [7]파도의꿈이
1200m 첫 출전으로
경쟁력 보여줄수 있나를 콤콤히 따져봐야하며.
승급전 1200m 첫 도전에서 능력불발휘한 [10]경도신화
잠시 외부 휴양후 복기전 치르나
공백기이후 마필상태가 몰라보게 좋아진놈이기에
현장상태 이상이 없다면 [10]경도신화
베팅권 축으로
거품이 많은 인기마 짜르고
강하게 승부를 보는 추천경주가 되겠습니다.
3팀.강대은 감독 인터뷰
[2]노을사랑=소속팀을 옮겨와 처음 치러진 지난 복귀전에서
선행력을 확인하는 정도였지
주파기록을 크게 단축하는 유형은 아니라고 본다.
어깨가 받치는 상태도 만성인듯 하고
뒷걸음도 큰 편이 아니여서
최대한 체력을 아낄 수 있는 절제된
선행전개에서 전개이점을 노려봐야 할 것이다.
20팀.윤덕상 감독 인터뷰
[3]운사=훈련 내용이나 컨디션에 이상이 없음에도 부진하고 있어
김대연 선수로 안장을 교체하는 변화를 주고 있다.
동반 출전하는 [8]알짜는 지난번 게이트 문이 늦게 열리는 바람에
후미전개 있었지만 조금씩 컨디션 살아나고 있는 말이다.
소속팀 이재웅 선수를 기승시킨다.
2팀.변용호 감독 인터뷰
[5]수정각=직전 1200m 첫 도전에서 상대 흐름이빨랐고 강했지만
상대 적응했다는 판단이며 발걸음도 나아지고 있다.
4코너 이후 스피드도 향상됨에 따라
적응력이 올라오는 모습을 기대하고 있다.
4팀.심도연 감독 인터뷰
[10]경도신화=3연승 이후 1200m에서 적응 실패하는 모습을 보였고
공백도 따른 말이지만 컨디션 회복을 위해 노력하였고
성과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출발자세 불량으로 발주재검을 받았고
여기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고자 후진입을 신청하였다.
(8)경주
한라마 2군 1100점 이하 핸디캡 1110M 9두가 출전하며.
이 경주는
배당판 축으로 팔릴 [1]성불신동
보여준 경주력이
가장 꾸준하고 안정적이긴 하나
새벽훈련때 걸음은 별다른 느낌이 없습니다.
승급전 맞이한 [5]용두비마
이놈도 직전처럼 선행으로 경주 전개를 한다면
입상권 가능한 마필이나
1610m 첫 도전이라 그리 믿음이 안가며.
이 경주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새벽조교시 무조건 베팅권 축으로 다짐했던 마필이 출전했고.
해당거리의 특징,전개로 풀어봤을때
때리고 받치기의 두방 마권이라면
충분한 적중 가능한 경주가 되겠습니다.
18팀.박병진 감독 인터뷰
[7]푸른나래=암말이고 채식상태가 안좋아 뛰어봐야 하겠고
기대는버릇도 있지만 컨디션은 계속해서 올라오고 있다.
동반 출전하는 [1]성불신동은 관리가 매우 까다로운 편이고
지난번 경주취소의 원인이였던 다리상태도
훈련강도를 올릴 만큼 회복되고 있다.
7팀.최기호 감독 인터뷰
[4]금강의별=내측으로 기대는 주행악벽은 있지만
선,추입이 자유로울 만큼 다양한 전개습성을 보유했다.
아직도 완벽하게 회복된 느낌은 아니지만 기대를 걸고 있는 말이다.
동반 출전하는 [6]고려명장은 경합이 없는 편한 선행 여건에서는
가진 능력 이상으로 뛰어주는 강점도 있다.
19팀.김성오 감독 인터뷰
[8]회색물결=워낙 채식상태가 좋지 않은 선천적인 문제로
컨디션을 유지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말이지만
장거리에서 경험이쌓이며 안정된 기량을 보이고 있다.
출전주기를 7월 말경으로 늦출 생각도 있었지만
공백에 따른 전력누수의 마이너스가 걱정되어
이번 편성에 출전하게 되었다.
☎:유료 음성정보 ARS 060-609-9905 현장예상 0번
☎:유료 문자정보 SMS 060-603-3112 현장검토 15분전까지
애용해주시면 성원에 보답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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