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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박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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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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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3-08-14 22: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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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16일 17일 금.토요일 감독인터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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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3년 8월 16일 금요일 감독 인터뷰
1경주
12팀.이태용 감독 인터뷰
[1]남원으뜸=걸음도 괜찮고, 주행심사도 양호하게 통과한 신예며 머리가 높은 단점이 있어 목 고정대를 사용한 순치에도노력하고 있다.
자세가 완벽하게 잡히지 않는 신예들에서 흔히 나타날 수 있는 현상으로 경주를 경험하고 완성도가 올라오면 자연스럽게 자세는 잡히게 될 것이다.
1팀.정영수 감독 인터뷰
[6]운중백학=주행심사를 두번째에 통과한 신예며. 마지막 라스트 구간에서 뛰지 않으려는 버릇이 있어 적극적이고 강한 말몰이를 주문한 가운데 좋은 주파 기록으로 심사에 합격한 말이다.
안득수 선수의 기승정지 관계로 안장이 바뀌게 되어 기승호흡 부분이 걱정스럽기는 하지만 주행심사에서 보여준 주파기록은 무난하게 작성해줄 것으로 기대하고는 있다.
13팀.고영덕 감독 인터뷰
[9]백년수=신예마 레이스에 편성이 된다면 괜찮은 결과도 예측하고 있는 신예며 처음 주행심사에서 보였던 주행 악벽은 여러가지 보조 장구들을 사용한 순치훈련으로 교정하는데 성과를 거둔 상태이다.
3경주
9팀.김한철 감독 인터뷰
[1]금빛날개=소속팀 이적과 휴양에 따른 공백이 크고, 성과도 평범한 편이지만 단거리 편성이라 빠른 움직임으로 대응하겠다.
17팀.신경호 감독 인터뷰
[2]푸른신호=300점 이하 400m 편성이 있다는 사실이 유리하게 작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련한 말몰이 가능한 문성호 선수로 안장도 교체하는 만큼 내측으로 치우칠 수 있는 주행악벽만 잡아준다면 강한 선행습성을 살릴 수 있을 것으로 본다.
4경주 (중계경주)
8팀.고성동 감독 인터뷰
[2]용병신동=지난주에 마체 이상으로 출전이 취소되는 상황에 비해서는 상태가 나쁜 편이 아니다.
오른쪽뒷다리에 마비가 종종 발생하고는 있지만 뛰는데 큰 지장이 없을 정도로 마체가 풀려 있다.
5팀.이준호 감독 인터뷰
[5]만석군=훈련 기승자를 교체하는 등 여러가지 변화를 시도하고 있고.구보훈련이 가능할 정도로 조금씩 움직임이살아나고 있으며.
고전하던 1000m 편성보다는 경주거리가 짧아진 900m 편성인 점이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5경주 (중계경주)
15팀.강영진 감독 인터뷰
[2]푸른기세=휴양 중에 특별한 관리가 있었던 말은 아니지만 체중이 올라오며 힘은 많이 차 있고 전력 기복의 원인이였던 구절상태도 호전되며 걸음걸이 또한 가벼워졌다.
14팀.한상배 감독 인터뷰
[9]무한대=체구가 워낙 잘 생겼고, 혈통적으로도 좋은 자질을 물려받아 빠른 발전을 예상했던 말이지만 다리상태가 좋지않았던 문제로 인해 출전주기도 길어졌고 안정감이 떨어지는 듯 했다.
다리상태만 무리가 없다면 상승된 전력으로 성과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다.
20팀.윤덕상 감독 인터뷰
[10]풍백=여전히 적정 체중을 유지할 수 있는 관리가 어렵고, 마지막 50m 구간에서의 뒷심 부족도 있지만 선천적으로 타고난 스타트 능력으로 이러한 모든 악재들을 극복해 주길 바라고 있다.
6경주
2팀.변용호 감독 인터뷰
[10]정의현=복귀전 당시 출발 자체가 늦었지만 생각만큼 걸음걸이도 안 좋아져 있다가 지금은 조금씩 호전되고 있는 말이다.
7경주 (중계경주)
16팀.김영래 감독 인터뷰
[3]백호신천=먹성이 워낙 좋아 체중이 불어날 수가 있는 말이여서 길게 타주는 새벽훈련이 필요한 유형이다.
동반 출전하는 산정무한은 땡땡이 기질이 드는 것으로 판단,강력한 말몰이 가능한 김용섭 선수를 기용, 2,3번대에 위치할 수 있는 선입전개를 펼치게끔 지시하겠다.
18팀.박병진 감독 인터뷰
[8]새벽행진=무더운 시기 탓인지 밥을 안 먹고 있어 훈련강도가 약해졌고, 컨디션에도 특별한 변화가 없는 상태며 안정적인 출전주기로 경주감을 끌오올리고 있어 전력회복에 대한 기대치가 있다.
8경주
3팀.강대은 감독 인터뷰
[1]백약지장=말이 크고 잠재력도 있어 소속팀 동급에 있던 노을사랑 보다는 빠르게 성장해 줄 것으로 믿고 있었지만 어릴적 부터 고질적으로 왼쪽 앞다리가 좋지 않았던 부상 탓인지 주춤거리고 있다.
무리하지 않은 범위내에서 성장시킬 것이며 전력 극대화에도 노력하겠다.
10팀.백인호 감독 인터뷰
[3]새별의꿈=2등급에서 처음 경험하는 상대와 경주거리지만 출전 두 수가 단촐해 전개를 풀어거는데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빠른 흐름도 예상되고 있지만 차분하게 대응해 나가겠다.
7팀.최기호 감독 인터뷰
[5]동서신풍=2등급에 올라오고 난 이후에는 별다른 활약도 없고, 컨디션이나 마체 상태에도 큰 변화가 없이 유지되는 정도인 말이다.
좀더 컨디션을 끌어올릴 수있다면 적응력 향상은 가능한 수준의 전력이다.
9경주 (중계경주)
4팀.심도연 감독 인터뷰
[1]무안신비=채식상태가 떨어지며 한 달 이상의 비교적 긴 공백을뒤로하고 사실상 1등급 첫 도전에 나서고 있지만 지금까지 단 한 차레도 5위권 밖으로 성적이 내려가지않을 만큼 안정된 전력을 유지하고 있는 말이다.
19팀.김성오 감독 인터뷰
[6]천지호=오른쪽 앞다리에 얼음찜질을 할 정도로 구절이 약간은 좋지 않아 약한 속보훈련만 길게하고 있어 무거운 감이 있는 상태이다.
11팀.좌윤철 감독 인터뷰
[9]사라여걸=휴양을 다녀왔지만 평범한 관리로 인해 별다른 변화는 감지되고 있지 않다. 어깨도 조금씩 받치고 있어 강도를 약하게 하며 복귀전을 준비하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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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3년 8월 17일 토요일 감독 인터뷰
1경주
6팀.장성종 감독 인터뷰
[5]신비흑룡=주행자세가 좋지 않은 단점이 있어 그 부분을 교정하는 훈련으로 이번 데뷔전을 준비한 신예이고 주행심사 이후 파행된 걸음을 보여 약간의공백을 두었다.
15팀.강영진 감독 인터뷰
[9]신사의품격=데뷔전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마체에 두드러기(담마진)이 발생했고 주사치료로 인하여 주기가 늦춰진 신예이다.
마체에 이상이 있었던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실전능력에 지장은 없을 것이다. 성격은 느긋하고 차분하다.
2경주
20팀.윤덕상 감독 인터뷰
[1]자강=체고에 비해 마체가 약한 단계라 새벽 훈련에서 무리하지 말라는 주문을 하고 있지만 힘은 계속해서 차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7팀.신경호 감독 인터뷰
[9]왕비=큰 체고에 비해 아직은 힘이 부족한 실정이라 훈련강도 자체를 올리지 못하고 있다. 시간을 두고관리해 나가겠다.
10팀.백인호 감독 인터뷰
[10]천백호=지난 데뷔전 인기도에 비해 부진한 결과 보여 훈련 기승자를 교체하였고.컨디션도 상응하며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내측으로 치우치는 주행습성이 있어 재빠른 대응으로 인코스 선행에 나서주길 기대하고 있다.
4경주 (중계경주)
19팀.김성오 감독 인터뷰
[1]불빛여신=차원이 높은 백전노장의 기승술을 가진 고참 선수와의 기량차이는 있겠지만 소속팀 권진영 선수로 안장을 교체할 예정이다.
관중석에서 들려오는 함성 소리에 내측으로 사행하는 악벽을 절제된 선행전개 페이스로 극복해 낼 수 있다면 성과 기대 될 것이다.
4팀.심도연 감독 인터뷰
[4]일등공신=소속팀을 옮겨와 구보훈련을 시작한 이후부터 걸음이 나오기 시작한 말이다.
아직 정확한 습성은 파악되지 않고 있지만 실전능력이 뛰어난 유형으로 보고있고 공백에 따른 경주감각이 빨리 살아나야 할 것이다.
9팀.김한철 감독 인터뷰
[7]천년기재=이제까지 뛰는 과정을 보면 힘이 없어서 못 뛰는 것이아니라 앞선에 있는 상대를 극도로 경계하며 이기질 않으려는 나쁜 버릇 때문에 전력정체가 길어던 말이다.
최근 경주에서 바닦에 있던 순위가 상승을 했고, 여기에맞게 자신감도 올라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5경주
14팀.한상배 감독 인터뷰
[3]와흘대장=새벽 훈련에서 앞에서 다가오는 상대마를 보고멈칫거리는 주행자세를 보였다.
집중력 향상을위해 거세를 하는 방법도 생각 중에 있다.
6경주 (중계경주)
7팀.최기호 감독 인터뷰
[6]금문교=몸이 무거웠던 것으로 판단 출전주기를 두번이나 미뤄가며 준비에 심혈을 기울인 말이다.
마무리 단계에서는 훈련강도도 올려 주었지만 이상이 없었다. 선행만을 고집하지 않고, 자연스런 선입 위치에서도 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기대해 보겠다.
12팀.이태용 감독 인터뷰
[10]명문제일=강하지 않은 훈련 내용으로도 충분히 컨디션을 유지할 정도로 기본 자질을 갖추었고, 지난번 거리적응에도 빠른 감각을 보인 말이다.
7경주
18팀.박병진 감독 인터뷰
[3]우리용사=늘어난 경주 거리에서 결정력이 부족했는지 순위권을 유지하는 정도에 있었지만 동반훈련을통해 근성을 보강하였고, 컨디션도 나쁘지 않아 줄어든 거리에서는 좀더 뛰어줄 것이다.
1팀.정영수 감독 인터뷰
[9]일상=채식상태가 떨어져 있어 컨디션을 유지하는 정도의 훈련으로 준비하고 있지만 욕심이 있어 꾸준하게는 뛰어줄 말이다.
초반보다는 뒷심이 있어 마무리 구간에서 힘을 써 줄 것이다.
8경주 (중계경주)
11팀.좌윤철 감독 인터뷰
[2]강남대로=소속팀 이적과 휴양 공백으로 실전감이 떨어져있을 수 있고, 채식상태가 좋아 체중을 유지하기도 어려운 상태지만 컨디션은 양호하게 유지되며 복귀전을 준비한 말이다.
2팀.변용호 감독 인터뷰
[4]정실황후=지난번 인코스 선행 우승으로 장거리 도전에 나서게 된 말이다.
경주거리가 늘어나는 만큼 지구력을 보강하는데 신경을 쓰며 준비하였고, 움직임도 둔하지 않은 말이여서 빠르게 적응해 나갈 것이다.
16팀.김영래 감독 인터뷰
[5]두무진=수요일 새벽훈련은 짧은 내용이였지만 그 다음에 있던 발주 훈련에서 강하게 몰아주는 습보 훈련으로 이번 편성에 대한 마무리가 된 말이다.
3팀.강대은 감독 인터뷰
[6]독주세력=외부관리가 좋았고 성과 또한 큰 지 상당히 좋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다만 고질적인 다리부상이 자주 재발되면서 가지고 있는 모든 기량을 발휘하지 못하
는 실정이 아쉬울 따름이지만 훈련강도를 올리는 와중에도 상태는 유지되고 있다.
9경주
8팀.고성동 감독 인터뷰
[4]햇빛초원=상대들이 강한 편성에서도 연속해서 3위의 성적을 기록하며 꾸준하게 적응해 나가는 말이다.
차분해진 주행자세를 보이고 있어 안정된 전력은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13팀.고영덕 감독 인터뷰
[5]대마왕=골막염으로 휴양을 다녀왔지만 힘이 많이 차 있고, 골격도 좋아진 상태이다.
적응력만 올라온다면 기량도 늘어날 것이다.
5팀.이준호 감독 인터뷰
[6]강한리더=걸음을 바꿔주는 타이밍에 흔들림이 있고 습보 훈련에서 탄력이 나오질 않고 있어 출전주기를 길게해주며 신경을 써주고 있지만 경주거리가 늘어난1000m 편성에서는 적응단계가 필요해 보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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