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경마

외부전문가

전문가 소개글

새벽조교 바탕으로 확실하게 힘을 실어드리겠습니다.

+ 이 름 :: 박두정

+ ARS :: 060-609-9905

외부전문가 코너

現 제주 신세계경마 전문위원
現 제주 현지 전문위원
前 럭키스 발행인

외부전문가

내부전문가

: 글확대

: 글축소

글쓴이
박두정

추천수
1

작성일
2014-03-12 22:07:24

제목

2014년 3월 14일 15일 금.토요일 감독 인터뷰


	감독 인터뷰

2014년 3월 14일 금요일 감독 인터뷰

1경주

[5]심장박동=경주마로서 가장 기본이 될 수 있는 성깔이 있어 장래 발전가능성을 보고 있는 신예이지만 아직은 약한 단계이다.

이번 데뷔전에서는 스타트를 잘 받으면 착순권 정도의 성적을 내다보고 있다.

2경주

[2]광야=컨디션 여하에 따라선 결과가 달라질 수 있는 말이다.

노련한 운영능력과 꾸준한 힘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하겠다.

[6]적토마=조교때에는 겁이 있는데 부쩍 힘이 차고 있는 시기라서 실전근성이 좋아진 말이다.

1000m 보다는 900m 편성이 유리한 것으로 판단, 이번주에 출전하게 되었다.

3경주

[6]검술사=지난 경주에서 전력을 상승시키며 가능성을 보인 말이다.

컨디션 유지와 걸음이 나오기 시작한만큼 기대치를 두겠다.

[7]부라보=경주를 뛰고나면 견파행 등으로 자주 공백을 가지는말이고 뒤늦은 추격으로 결과에도 항상 아쉬움이 남는 말이다.

체고문제로 기회가 많지 않아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고 스타트 보강을 위해 김용섭 기수로 안장을 교체한다.

[9]왕중왕별=직전에는 무리한 외곽 선행 경합으로 졸전을 치렀다.

조교때의 컨디션 보다 실전능력이 떨어지며 발생했을 거란 판단 지구력 보강과 함께컨디션 조절을 하며 준비하였다.

4경주

[1]봉성명가=지난 경주에서 결승선 근처에 있는 깃발에 놀래며아쉬움을 남겼다.

주행재심 등 권동석 기수가 신경을 많이 쓰며 준비를 하였고 외곽 진로에서는 주행악벽이 덜 해 최선을 다할 수 있을 것이다.

[5]유명세=아직도 땡땡이 기질에 의한 주행악벽이 남아있고 상대도 강한 여건이지만 컨디션 유지되고 있어 최선을 다할 것이다.

5경주

[1]한라명성=오랫만에 경주로에 내려가 직접 훈련을 시킨 말이다.

훈련 와중에 좋아진 느낌을 받았고 최근 상승세의 기본 바탕이 잘 된 것을 알 수 있었다. 주폭도 예전 부진했던 당시와는 확연하게 차이가 날 만큼 좋아져 있었다.

[2]황해명산=다시 조교사인 내손에서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끄는습성이 강해졌고 재갈받이도 많이 나빠진 상태여서 오랫동안 전력 재정비를 위한 시간이 필요하다. 당장의 성과보다는 다시 시작한다는 의미를 두겠다.

[4]시무상=역방향으로 훈련을 시키면 차분해진 습성으로안정감이 더해진다.

언제라도 꾸준한 걸음으로 활약할 수 있어 믿음직하다.

[10]제일왕초=지난번 앞선에서 뛰는 전개변화에 적응하면서 성질이 살아났고 컨디션도 회복했다.

고질적인 운동기 질환이 있어 연속출전 하는 페턴은 무리가 있고 부담중량을 생각해 오픈경주 위주로 출전을 고려하고 있다.

7경주

[1]비룡재천=지난 복귀전에서 거리적응은 마친 상태며 구절쪽에 발생한 운동기 질환으로 강훈련을 하지 못하고 컨디션만을 조절하며 준비하였다.

다리상태가 만성으로 굳어지고 있고 경주습성도 좋은 편이여서 빠르게 안정될 것이다.

[2]쾌속행=먹는게 예전 만큼 못하고 훈련도 강하고 길어서인지 체중이 빠졌다. 그나마 한 달 이상 쉬어 주는 출전공백이 있어 컨디션이 조금은 살아나고있다.

[3]방태산=강한 상대와 장거리에 도전하는 특별경주보다 자기등급 편성에 도전하기로 진로를 수정하였다.

지난번 장거리에 대한 감각을 익혀둔 만큼 적응하는데 어려움은 없을 것이다.

[6]큰힘=우승 1회와 연속 입상을 차지하며 가파르게 상승곡선을 그렸던 말인데 지난 경주에서 선행전개에 나서지 못하며 부진했다.

스타트가 늦었던 것이 아니였기때문에 이번에는 적극적인 움직임과 압박을 지시해 적응력 올라온 모습을 기대하겠다.

8경주

[1]달빛미인=밥을 먹는 채식상태나 컨디션은 중간 이상으로유지되고 있다.

훈련에 대한 성과가 동반되어 진다면 1000m까지는 경쟁력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5]신천보스=컨디션 자체가 나빴던 것은 아니였지만 지난번 1000m 거리적응에 성과가 크지 않았다.

기본 기량이 떨어지는 말이 아니기 때문에 적응하는데 어려움 없을것이다. 전현준 기수로 안장을 바꾸는 변화 가져간다.

[6]대주자=다리상태가 나빠 진료를 받으며 잠시 출전공백을 두었으며 공백으로 마체가 무거운 느낌이지만 힘과 근성은 좋은 말이다.

[10]신인왕=지난번 선입전개를 구상했지만 끝걸음을 보강한다는 취지에서 추입시도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

원래 순발력이 떨어지는 말이 아니기 때문에 직전처럼 전개 페이스가 크게 늦어지진 않을 것이다.


	감독 인터뷰

2014년 3월 15일 토요일 감독 인터뷰

1경주

[1]백호신천=강한 상대를 두고 다시 짜여진 편성 여건이지만 자신감과 컨디션은 많이 올라온 상태이다.

2경주

[1]방성=발주기 문이 열리는 출발신호에 한템포 늦게 반응하는 고질적인 늦발주로 고전하고 있다.

이 부분에 연습을 많이 하며 준비하였고 컨디션과 상태는 나쁘지 않게 유지되고 있다.

[2]대마탄생=3연승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체고검사가 다가오고 있어 연속으로 출전한다.

같은 편성에 있는 오페라 또한 목이 높아진 주행자세를 순치시켜 내지 못하며 전반적인 페이스가 떨어진 상태이지만 이번에는빠른 움직임으로 대응 나서겠다.

[4]핵탄두=내측기댐으로 주행재심을 받은 말이다. 재갈을통해 이런 악벽을 순치하는데 노력하고 있지만실전 경주에서 습관적으로 배긴 버릇이라 고치는게 쉽지는 않다.

3경주

[1]성불신동=지난번 추입성과 거둔 전현준 기수는 자기 소속팀 기승으로 원유일 기수가 기승하게 된다.

경주력에 기복이 커 당찬 말몰이로 타이트 하게 몰아줘야 할 것이다.

[3]천년군자=휴양을 나가기 직전에 1등급 무대에 적응하는가싶어 복귀와 함께 기대가 컸던 말인데 이렇다할변화와 적응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적응을 하는단계가 오면 더 성장이 가능한 말이다.

[5]입소문=지난 복귀전 나름대로 잘 적응했다는 판단이다. 다음주에는 1등급에 1610m로 편성계획이 되어 있어 이번 1800m에 연속으로 출전하게 되었다.

1610m에 유독 약한 단점도 고려된 출전 스케줄이다.

[8]천지호=7수에 접어든 고령에 나이에 이만큼 꾸준하게 뛰어주는 것도 고마운 일이다.

컨디션 유지할 수 있겠끔 준비하였고 상대여건에 따라서 결과도달라질 것이다.

[9]무등산맥=더 뛰어줄 힘은 가진 말이지만 체중이 계속 빠지면서 적응하는데 어려워 하고 있다.

여기까지 한계인지는 더 두고봐야 할 것이며 회복하고 나면 지금보다는 나아질 것이다.

4경주

[1]에어포스=복귀전에서 귀가면을 착용하지 않아 발주기 소리에 놀래며 머리를 쳐드는 악벽 있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이번에는 귀가면을 착용한다. 지난번 적응력 올라온 성과를 기대하면서 준비하였다.

[5]최고권력=감기진료로 공백을 두었지만 상태 좋아졌고 훈련도 길게 하였다.

[7]기상나팔=지난번 경주를 뛰고 나서 다른 마필의 가격으로인해 왼쪽 뒷다리가 찢어지는 부상으로 출전터울이 길어졌다.

5경주

[7]명문신화=그동안 주행악벽으로 준비하는 기간이 길었지만지난 경주에서 많이 좋아진 모습이다. 경쟁력을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6경주

[1]정의파=휴양공백으로 실전감각은 떨어져 있겠지만 끈끈한 근성이 좋은 말이다. 상대강한 편성이지만 최선을 다해 적응시켜 나가겠다.

[4]공중정원=크게 변화를 하며 달라지지는 않고 있지만 조금씩은 나아지고 있다.

동반훈련 등으로 근성과 힘을 보강하며 준비하였다.

7경주

[2]탁월=움직임이 느려 경쟁력이 떨어졌다. 페이스를 올릴 수 있어야 변화를 보일 것으로 판단, 빠르게움직이도록 노력하겠다.

8경주

[6]검은여걸=지금은 많이 좋아지고 있지만 발주에 문제가 있어 전력정체가 길어졌던 말이다.

상태에 이상이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발주문제만 잡아주며뛰어준다면 더 나올 능력발휘도 기대해도 좋다.

[7]달마신공=1000m에 올라와서는 크게 적응하는 모습은 아니지만 컨디션 자체가 나쁘거나 상태가 이상이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시간을 두고 적응해 나갈 것이다.

9경주

[3]선두주자=편성되고 경주에 나가면 열심히 뛰는 유형이다.승급해 상대 강해졌지만 컨디션 유지하고 있어최선을 다하겠다.

[4]탱고=부상 공백에도 지난번 3위 성적을 거둔 말이다.그만큼 습성이 좋고 근성도 갖췄다. 정상주기에 출전하고 있어 안정될 것이다.

※글 추천은 회원에 한해 한번만 가능하며, 클릭하는 순간 추천됩니다.


이전글	2015년 2월 27일 금요일 제주 중계경주 단평
다음글	2015년 3월 13일 금요일 제주 중계경주 단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