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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박두정

추천수
1

작성일
2014-03-19 20:56:47

제목

2014년 3월 21일 22일 금.토요일 감독 인터뷰


	감독 인터뷰

2014년 3월 21일 금요일 감독 인터뷰

1경주

[7]최고점수=힘이 차지 않고 적응력도 떨어지며 성적을 올리지 못하고 있지만 관리를 하고 있어 나아질 것이다.

[9]저돌적=몸무게가 가벼운 후보생을 기승시켜 새벽훈련에나서면서 다리상태가 더이상 나빠지지는 않고있다.

이와 같은 페턴으로 준비를 했고 지난번움직임이 빨라졌고 주파기록도 단축한 성과다.

2경주

[10]꿈의전사=원체 순발력이 떨어지는 말이여서 무리하게 선행에나선다는 희망은 없지만 직전처럼 후미에서 헤메는최악은 피했으면 한다.

어느정도 위치에 포진한 다음 뒷심 대응으로 추입작전에 나서주길 바라고 있다.

3경주

[2]열혈강국=혈통적 기대치가 있어 뛰어줄 능력을 바라보고있으나 옆에서 하는 채찍질에도 놀래는 겁이 많아 걱정인 신예이다.

4경주

[3]탱고=체고가 커 마지막 출전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번 무리한 선행경합이 있어 이러한 부분을 생각하면서 레이스를 풀어가겠다.

[4]천억봉=흐름에 상관없이 꾸준하게 자기걸음 만큼은 뛰어주는 말이다. 컨디션이 변한 것은 아니지만 연속으로 출전하고 있다.

[5]성읍호=주행이 불안한 단점을 목책에 붙어가는 선행에서 그나마 상쇄하고 있어 페턴을 유지할 예정이고.

동반으로 출전하는 [1]극진은 컨디션이 떨어지며 휴식으로 전력을 재정비하고 나선다.

출전터울로 인한 관리에 호응하며 컨디션이 많이 올라와 있다.

[8]마하고고=우승은 없어도 꾸준하게 뛰어주며 650점까지 올라왔고 지난번에도 차분한 선입전개로 성과를 만들었다.

5경주

[4]백록장원=상대 페이스와 흐름을 어느정도 따라 가느냐에 따라결과가 달라지는 유형이다.

선두층이 빠르게 형성되면 고전할 가능성이 그 만큼 크다. 강자편성을 피해 연속으로 출전하고 있고 상태도 유지하고 있다.

[6]동보생각=상대여건이 좋아진 대신 중량은 올랐다. 복귀전에서 감각을 찾은 만큼 빠르게 안정될 것으로 보고 있다.

동반출전하는 [9]한주보물도 상태나 컨디션 자체에 변화가 큰 것이 아니여서 상대편성이 중요할 것이다.

[7]난드르=지난 1200m 경주편성에 처음 도전하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착순권 정도의 성적을 기대하며 적응을 목표로 하였지만 결과는 그보다 부진했다.

상태나 채식등 특별한 원인은 없고 직전보다 경주거리가 짧아진편성이라 나아질 것으로 기대하겠다.

7경주

[4]거가대로=지난번 복귀전을 목표로 둔 경주가 안개로 취소되면서 주행재심을 받았고 준비기간이 늘어나면서 오히며 마체가 가벼워진 상태다.

기본능력과 저력이 있는 만큼 빠르게 적응해 나갈 것이다.

[6]삼다비호=지난 경주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난 이후에 어깨가 절어 휴식을 취하며 공백을 두었고 상태는 호전되고 있다.

[7]진취=감기로 인해 공백을 두었고 상태가 호전되고 있다는 판단으로 출전한다.

고부중에 따른 피로누적이 걱정되고는 있지만 뒷심과 근성이 좋아 최선을 다할 수 있을 것이다.

[8]난초향=아직 3세의 나이지만 다양한 경주 거리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4연
승을 달리고 있고 지난번 마지막 마무리에서 목책에 붙는 습성을보인 것은 일찍 승부가 갈린 상황에서 혼자 뛰는 경우였기 때문이다.

페이스 메이커가 흐름을 이끌어 준다면 안정적인 경주력 발휘에 도움이 될 것이고 중량이 올라 부담스런 부분도 있지만 최선을 다해 연승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8경주

[7]다부진황룡=컨디션 저하로 휴양을 나갔고 거세를 하면서 준비를 했지만 복귀시기가 늦어진 감이 있다.

무리한 선행 보다는 차분한 습성으로 대응해 나가겠다.

9경주

[1]레이더=이전 경주에서는 다리상태가 그다지 좋지 못한 상태에서 선행에도 나서지 못하며 적응하는데 그쳤다는판단이다.

장우성 기수가 직접 원정조교에 참여하며 노력을 하였고 상대여건에 따라서는 선행전개도 가능한 만큼 빠른 대응을 바라고 있다.

[4]대무신=소속팀 기수의 기승술이 향상되며 직전에는 선행작전에 나설 수 있었다.
자리 싸움이나 위치선점에 자신감을 갖는다면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

[5]백록전설=키는 크고 다리도 안좋지만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출전한다. 제외되는 공백에도 꾸준한 훈련으로 준비하였다.

[7]당찬걸음=기대치가 컸던 말이지만 강한 상대틈에서 이렇다할 성과를 만들지 못하고 있다.

강도를 높이는 동반 훈련으로 힘과 근성을 보강하는데 노력한만큼 이번 출전에서 전력상승을 했으면 한다.


	감독 인터뷰

2014년 3월 22일 토요일 감독 인터뷰

1경주

[1]황제으뜸=걸음 파행으로 휴양을 다녀왔고 상태는 호전되었다. 직전 우승 당시 주파기록은 가벼웠던 주로 영향이 컸다.

동반 출전하는 [5]신천돌채는 꾸준하게 뛰어주는 유형이고 김경훈 기수와의 호흡이 더 좋다.

[6]라이언킹=발이 느려 상대흐름이 빠른 3등급에서 전개능력향상에 어려움 있지만 힘과 근성을 갖춘 말이다.

[9]큰선물=강훈련이 가능할 만큼 상태는 많이 호전되며 올라왔다. 상대들이 강해 어려울 수 있겠지만 최선을 다하겠다.

2경주

[1]긍정에너지=연속으로 출전하고 있지만 상태는 직전보다 더좋아졌다. 지난번에 인코스 상대의 견제로 무리한 선행전개에 나서는 아쉬움 있어 이번 경주에서 만회를 노린다.

[2]초원의빛=습성이 좋아 상대가 붙으면 더 뛰는 유형이다.

지난 경주에서 인코스 추입을 했던 것은 공간이 없었다는 판단에서이다. 2연승의 상승세를 이어최선을 다하겠다.

[7]유비무환=지난번 부진했던 1200m에 다시 출전한다. 능력안배주문에도 무리한 외곽 오버페이스로 무너져 강성 기수로 안장도 교체한다.

인코스 선입 포지션에서 차분하게 페이스를 맞춰간다면 적응능력 이상도 가능한말이다.

3경주

[1]금강의신=지난 경주에서 기습 선행으로 성과를 만들며 중거리 적응한 말이다.

한 달 가량 출전터울을 두며 이번 특별을 준비했고 앞선에서 차분하게 전개해 나가겠다.

[2]선봉장=썩 좋다는 느낌은 아니다. 기술과 보폭보다는 힘을 뛰는 유형이다.

마체도 무거워 긴 훈련으로준비했고 추입전개 보다는 어느정도 앞선과 거리를 잡고 페이스를 유지하는게 유리할 것이다.

[3]절대감=이번 특별을 준비하며 출전주기를 조절하였고 결정력 부분이 약해지며 마지막에 올라오는 힘도떨어졌다.

속보 훈련으로 컨디션을 추수리며 습성을 살리는데 노력했다.

[5]마라도=1200m 이후 바로 1610m에 출전하는 부담은크다.

선행 습성이라 끌릴 수 있겠지만 차분한 선입 전개를 목표로 순위권 진입에 노력하겠다.

[7]새별의꿈=지난번 보다는 나아진 느낌이지만 확실한 것은 아니며 강훈련에서 체중이 빠지는 약점을 보여 훈련강도를 조절해 주었고 작년 만큼 전력이 강하다는 느낌은아니지만 회복될 것이라는 기대는 하고 있다.

[9]도니사랑=이번 특별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지난번 점핑출전을하였고 거리적응과 입상을 하는 성과를 거뒀다.

현재까지의 상태는 매우 좋지만 소속조 마필들에 감기가돌고 있어 경주 당일까지 컨디션을 유지시키는 것이가장 큰 과제일 것이다.

[10]금오산=지난 경주에서 갑작스런 외상으로 출전이 취소되며 공백을두긴 했지만 컨디션과 상태에 이상이 있는 것이 아니였기때문에 좋은 컨디션을 보이고 있다.

아직 적응을 하지 못한경주거리에서 특별을 치러야 하는 점이 걱정은 되지만 연승을 달릴 만큼 습성이 좋고 뛸 만큼은 뛰어주는 유형이다.

4경주

[10]매력대장=체형이 적은 단점에도 힘이 좋고 근성도 있어 전력유지는 가능할 것이다.

6경주

[7]자유부두=아직은 완성도 약해 실전성과 미미하지만 꾸준하게 걸음을 늘리며 준비하고 있다.

7경주

[5]황해신천=먹성 때문에 출전주기가 불규칙해 졌고 그 부분이 호전되면서 출전하게 되었다.

크게 나아진 걸음은 아니지만 강자가 없는 편성이면 기대를 한다.

9경주

[6]전원마을=힘대는 무지 좋은 말이지만 걸음이 없어 고전하고 있다. 추입할 수 있는 여건이나 상대가 약한레이스를 만나야 할 것이다.

[7]최우수=이번에도 속보 훈련으로만 준비를 했지만 지난경주에서 공백에 대한 경주적응을 했다.

[8]추억여행=휴양 여파인지 마체가 무거운 느낌이지만 착실한훈련을 소화하며 준비하였다.

늘어난 경주거리를적응해야 하지만 습성이 좋아 빠르게 적응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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