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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박두정

추천수
2

작성일
2014-05-28 22:13:27

제목

2014년 5월 30일 31일 금.토요일 감독 인터뷰


	감독 인터뷰

2014년 5월 30일 금요일 감독 인터뷰

1경주

[6]호수풍경=기본능력을 탑재하고 있고 덩치와 힘도 갖췄다.구절이 약해 출전주기를 길게하며 준비하였고 박기영 기수가 타게 될 것이다.

[8]신의눈빛=보기답지 않게 기승이 까다로운 말이다. 겁이 있어 스타트가 빠르지 않고 앞선에 상대가 있으면나오지 못한다. 이러한 약점으로 4코너 이후 외곽진로 공략을 주문하고 있다.

2경주

[2]장전하늘=주행심사를 네번 만에 통과했고 출마투표에서 떨어지며 데뷔전 시기도 늦어진 신예이다. 사행할려는 주행악벽이 있어 무사히 실전무대 적응해 주길 바랄 뿐이다.

[4]블랙엔젤=마체가 얇고 약하다는 생각으로 주행심사에 적응해 낼지 걱정 했는데 근성을 보이며 주행심사를 통과했다. 스피드 부분만 보완해 낸다면 성장가능성 높을 것이다.

[5]생도의꿈-데뷔전에서 큰 성과를 거두지 못했고 상태 부진으로 공백을 두었다. 무엇보다 상태가 올라와야만이 경쟁력을 논할 수 있을 것이다.

4경주

[4]선두주자=약한 말은 아니다. 20일 정도 수영관리를 하고공백을 둔 상태에서 지난번 체중이 불었고 힘대나 뛸려는 근성은 좋았다. 연속으로 출전하고 있지만 직전보다 민첩하게 대응하겠다.

[7]절대승부=직전 경주 300점 편성이였지만 좋은 내용으로 우승을 차지했고 뛰고나면 다리상태가 좋지 않던 것도 없다. 3등급 흐름이 상당히 빠른 것으로 알고 있지만 선입 정도의 위치에서 빠르게 움직여 준다면 충분히 적응하는 전력유지는 가능할 것이다.

[8]열한지=전력이 안정되면서 계속해서 좋아지는 추세의 말이다. 지난번 출전 엔트리에 들지 못하는 공백 있었지만 컨디션도 잘 유지되고 있다. 더 빠른 상대가 앞선에 나선다면 선행을 양보하고 2선에서 전개를 풀 수 있는 능력도 지녔다.

5경주

[9]이쁜소녀=이번에도 상대들이 강한 편성이지만 주행을 안정시키는 준비가 있었고 최선을 다하겠다.

6경주

[3]상가비행=황태선 기수의 결정력 빛나는 마무리 덕분에 지난번 우승을 차지했고 1400m 편성에 나선다. 나중에 치고나오는 유형이라 거리가 길수록 유리하겠고 상태나 컨디션 모두 좋게 유지되고 있다.

[4]남수각=힘대는 분명 좋은 말이다. 발주가 늦어 스타트에서 한템포 접고 들어가는 약점을 기승하는 기수가 얼마만큼 민첩하게 대응하며 뒷심을 끌어낼수 있느냐가 관건일 것이다.

[5]정복여왕=지난번 부진은 훈련량이 약했던 데서 오는 결과였다. 컨디션 회복에 노력했고 경주거리가 늘어난 편성이지만 상대들도 마찬가지란 입장일 것이다. 적응력 기대해 보겠다.

[9]검호=안정된 전력으로 어떤 상대, 어떤 여건에서도 꾸준하게 뛰어주고 있다. 상대들과 동등한 위치에서 처음 뛰어보는 1400m 편성이지만 컨디션과 상태 양호해 최선이다.

[10]마림바=경주거리 대폭 늘어난 편성에 어떻게 적응하느냐가 문제일 수 있겠지만 상승세이고 걸음도 좋게 유지하고 있다. 뛰어야 하는 거리가 늘어난만큼 지구력 보강에 신경을 쓰며 준비했다.

7경주

[1]절대감=지난번 보다는 좀더 풀린 상태지만 한참 좋았을당시에는 부족하다. 정상적인 출전주기를 갖고있어 회복할 수 있을 것이다.

[5]당찬걸음=지난번 우승으로 2연승의 상승세이다. 1400m를 뛰고 곧바로 1610m에 연속으로 출전하는 것은 무리일 수 있지만 편성이 계속 있는 것이 아니고 체고문제도 걸려있어 최선을 다하겠다.

[6]세상보기=일부러 각질을 변경하는 것은 아니지만 스타트가늦어 전체적인 페이스가 떨어져 있다. 훈련시 컨디션 괜찮지만 실전에서의 컨디션 기복에 따른 전력누수가 있어 기승자의 역량이 필요할 것이다.

[8]마하고고=꾸준히 상대와 거리에 적응해 냈고 2연승으로 장거리 도전에 나선다. 힘도 차 있고 상태도 좋아 문성호 기수를 기용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9경주

[4]호적수=1000m에 올라와서는 상대와 거리적응에 실패하며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고 있지만 꾸준한 병합 훈련으로 근성을 보강하고 있는 만큼 적응력보일 것이다.

[8]소양호=입이 짧은데다 성격도 까다로워 지난번 극심한 체중감소에 따른 부진한 결과 있었던 말이다. 한달 가량 휴식과 공백을 두며 사양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 준 만큼 나아진 전력을 기대하고 있다.


	감독 인터뷰

2014년 5월 31일 토요일 감독 인터뷰

1경주

[3]일등열차=예전보다 많이 좋아진 말이다. 특별한 외부관리가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걸음걸이가 좋아진 만큼 선입 이상의 빠른 전개 된다면 빠르게 움직일생각이다.

[8]안덕공주=아직까지 900m는 부족하다. 800m 편성을 기다렸고 지난번 만큼의 경주력 성과를 위해 최선을다하겠다.

2경주

[2]유레카=신마와 구마가 섞여있는 편성에서는 어떠한 결과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잠재력 갖춘 신예이다.

[5]일대여왕=주행심사를 실전처럼 채찍을 쓰면서 통과 했지만 말은 괜찮은 신예이다. 최근 우리 마방으로들어오는 한라마들이 모두 괜찮은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3경주

[5]마량=상태가 크게 변하는 유형은 아니다. 기승자가 외곽 진로에서 다른 말에 신경을 쓰지 않겠끔 하면서 최대치 걸음을 끌어낼 수 있느냐가 관건인 말이다.

4경주

[1]진취=이제는 높은 부담중량에 민감해지며 강력한 끝걸음은 부족하지만 근성과 힘은 좋다. 컨디션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2]입소문=단기휴양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줄여주었고 그성과로 지난 대상경주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사양관리가 까다롭긴 하지만 한두번 까지는 여세를 이을 수 있을 것이다.

[3]용주산=각 마방마다 훈련하는 방식이 달랐던 탓에 소속조를 옮긴 지난 복귀전에 성과 크지 않았지만 여러가지 문제점들을 보완하며 길게 타주는 우리마방 스타일로 준비했다.

[8]오룡거=순위권 성적 유지에 만족하지는 않는다. 조금 다운된상태를 회복시키며 준비를 하였고 직전처럼 빠른 페이스에선 마지막 한발을 쓰는 힘도 약해져 흐름에 대처하는 차분한 전개작전을 지시해 결정력 끌어 올리겠다.

[10]명마탄생=비슷한 컨디션 유지하고 있다. 얼마만큼 효과적인 전개 대응으로 최대치의 걸음을 끌어낼 수 있는지가 관건일 것이다.

6경주

[3]한락궁이=체중과 컨디션 유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스타트가 되면 끌고 나가는 습성이 강해 걱정이지만최선 다하겠다.

[7]원당봉=지금 상태는 양호하다. 지난번 경주에서 체중이불었고 중량도 늘면서 끝걸음에서 힘들어 했던기억이 있지만 체중관리에 성과 있어 마체나 컨디션 모두 가볍고 좋은 상태이다.

[9]백만장자=체중을 관리하는 차원에서 훈련을 길게 하며 이번 대회를 준비했다. 스타트가 꼬이면서 나가는버릇이 있고 강한 상대편성도 어려운 여건이지만 최선을 다하겠다.

7경주

[4]일대주자=출마투표에서 제외되는 공백으로 잠시 마체가무거워져 있었지만 강한 병합 훈련으로 다시 가벼워진 상태이다. 강한 훈련을 독려하면서 스피드와 근성을 보강시키며 준비했다.

8경주

[7]왕중왕별=지난번 경주 이후 2주간 출전정지를 당하는 마체이상이 있었다. 상태를 유지시키기 위해 가볍게 준비하며 컨디션 조절했다. 지난번 상대들이 강하고 빨랐던탓에 성과 거두지 못하는 실패 있었지만 전력은 유지했던 만큼 빠른 대응 펼치겠다.

[9]보물단지=컨디션 조절도 좋지만 운동을 할 수 있는 골격을만들지 못해 지난번 외곽으로 밀려나는 결과 있었다. 소속조 조교사가 직접 훈련을 전담하며 근력 완성도를 올리는데 노력한 말이다.

[8]꿈의전사=컨디션이나 상태는 정상을 유지하고 있지만 움직임 느린 단점으로 아쉬움이 크다. 결정력을 끌어내기 위해서도 민첩한 전개대응이 필요하다.

9경주

[1]큰힘=성적 부진에서 벗어나는 변화를 위해 강한 훈련으로 전력을 다잡고 있지만 아직도 발을 쓰는 것이 부드럽질 못하고 치고 나가는 시점에서도 안뛸려는 버릇이 남아 있다.

[3]기적무대=항상 기대치는 가졌던 말이다. 지난번 처럼 마지막에도 힘을 쓸 수 있는 선행전개 라면 상대 강해진 편성에서도 적응해 나갈 것이다.

[6]햇빛=피로누적에 따른 공백을 극복하지 못하며 지난번 기대치에 부족했고 오른쪽 다리만 쓰는 경향도 감지되고 있다. 이번 편성이 1200m로 거리가 짧아졌고 실전투입으로 회복을 노리기 위해 연속 출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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