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년 10월 11일 토요일 중계경주 단평 ★











♣2014년 10월 11일 토요일 1경주 한라마 4군 300점이하 별정 1000m 10두.



직전 아쉬움 만회할 [4]큐피트와 걸음 늘어난 [7]여왕대부가 근소한 우세속의



거리 적응한 [9]웅비소리가 도전하는 양상이며.



승급전 맞이한 [2]비법과 주전기수로 안장바꾼 [6]만리향이 복병 세력입니다.





(감독 인터뷰)



[2]비법=아직 주행자세에 흔들림이 많고 4코너에서 사행했던 기억이 있어 



조심스럽게 몰아줘야 하겠지만 힘대는 좋은 말이다.





[8]최고능력=복귀전에서 왼쪽 채찍을 사용해 안쪽으로 기댄것을 인지, 



훈련에서 오른쪽 채찍을 사용하며 자세를 수정하고 나선다.





[10]최강질주=아쉽게 덜미를 잡히는 준우승으로 300점 편성에 나선다. 



많이 안장된 모습이라 적응력 빨리찾을 것이다.





☎:유료 음성정보 ARS 060-609-9905 현장예상 0번 



☎:유료 SMS 060-600-1082 현장검토 15분전까지 애용해 주시면 



한방 내지 두방으로 깔끔하게 마무리 해 드리겠습니다.















♣2014년 10월 11일 토요일 2경주 한라마 3군 650점이하 별정 1200m 10두



직전 초반 스피드 부족으로 아쉬움 남겼던 [3]최고권력이 



똥명일 기수로 안장바꿔 선전 기대를 해 볼수 있으며.



승급전 맞이한 [1]카니발.[5]리틀히어로.[10]정복황제. 



이러한 마필도 거리 경험이 없는 단점이 불안 요소로 작용하나. 



직전보다 힘차며 컨디션 상승세 보여 높게 평가를 해 줘야합니다 만..



노림수 둔 복병 마필로 중배당 노려보는 승부처가 되겠습니다.





(감독 인터뷰)



[1]카니발=키가 큰 말이여서 지난 체고검사에서 고생을 한 말이다. 



휴식을 취했고 회복단계에 있다는 판단으로 출전하고 있고 



베스트에는 부족한 컨디션이지만 거리가늘고 있어 습성대응은 더 유리해질 것이다.





[3]최고권력=지난번 역전 패배가 아쉬워 타조기승을 고민하고 있다. 



사정권에 거리를 둔 상태에서 후미 추입을 해야지 성과 거둘 수 있다. 



성급하게 몰고나온다면 결과 장담할 수 없음을 강조한다. 





[5]리틀히어로=아직 전력이 완성된 단계가 아니여서 성급하고 



무리한 선행 보다는 철저한 힘 안배에 맞는 차분한 습성을 길러야 하는 과정이다. 



직전 이상으로 좋은 상태를 유지하며 늘어난 거리에 대비한 준비를 했다.





☎:유료 음성정보 ARS 060-609-9905 현장예상 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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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용해 주시면 성원에 꼭 보답하겠습니다.















♣2014년 10월 11일 토요일 3경주 한라마 2군 1100점 이하 핸디캡 1610m 9두.



직전 아쉬움 만회할 [4]사라여걸이 



기수 승부의지만 있으면 입상권 한자리 가능한 평성이며.



휴양후 실전 적응한 [5]신천돌채.



직전 무리한 선행으로 뒷심 부족 했던 [7]거가대로.



훈련성과 좋은 [8]제일승자. 



강자틈 상대 적응한 [9]신천보스 이러한 마필도 직전보다 힘차며 컨디션 상승세 보여 



높게 평가를 해 줘야하는 인기마 혼전 경주가 되겠습니다.





(감독 인터뷰)



[2]새벽햇살=어깨 파행으로 장기간 휴양을 다녀왔고 



컨디션 회복까지는 시간이 필요하지만 



마냥 놀고만 있을 수 없어 경주 감각을 조율하는 차원에서 출전하고 있고. 



동반으로 나서는 [8]제일승자도 



좋은 상태와 컨디션에 비해 지난번 너무 늦게 올라오는 실수가 컸다. 



기승자에게 최고의 경주력 끌어낼 수 있는 말몰이 당부하겠다.





[4]사라여걸=훈련과정에서 무리를 해서도 안되고 



연속으로 출전시키는 빡빡한 일정을 두게 되어도 경주력발휘가 안되는 특징이 있다. 



컨디션 유지 잘 되고 있어 최선 다하겠다. 





[5]신천돌채=마필 자체 컨디션 나쁘지 않고 



직전 1등급 장거리 첫 적응도 잘 했다는 판단이다. 



다만 출전공백으로 인한 떨어져 있는 경주감은 걱정이다.





[6]금문교=외부관리에 신경을 많이 쓴 말이지만 입매는 여전히 짧았다. 



정명일 기수가 훈련을 전담하며 컨디션 조율하고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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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SMS 060-600-1082 현장검토 15분전 까지 애용해 주시면 



마지막 중계경주 오사마리를 깔끔하게 해 드리겠습니다.





박두정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