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경마

외부전문가

전문가 소개글

새벽조교 바탕으로 확실하게 힘을 실어드리겠습니다.

+ 이 름 :: 박두정

+ ARS :: 060-609-9905

외부전문가 코너

現 제주 신세계경마 전문위원
現 제주 현지 전문위원
前 럭키스 발행인

외부전문가

내부전문가

: 글확대

: 글축소

글쓴이
박두정

추천수
1

작성일
2014-12-03 21:11:50

제목

2014년 12월 5일 6일 금.토요일 감독 인터뷰


	감독 인터뷰

2014년 12월 5일 금요일 감독 인터뷰

1경주

[4]백전불패=겁이 많아 외사끼가 있다.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바깥쪽에 상대를 달고 동반한 결과 괜찮게 뛰는 것으로 보아 전개 진행하는 진로선택이 중요할 것이다.

2경주

[6]빛의정원=훈련 과정에서 전체적인 지구력 부족한 모습이지만 동반훈련을 통해 보강하고 나선다.

6경주

[2]정상의길=힘은 빠르게 차고 있지만 다리상태가 베스트가 아니여서 속보걸음에 비해 구보걸음은 별로이다.

지난번 우승 차지한 자신감 앞세운다.

[3]둘레길=특별한 점은 없고 4코너를 지나서 뛰기 시작한만큼 경주거리 늘어난 편성에서도 빠르게 적응해 나갈 것이다.

[4]두산봉=출전준비를 시작한 초반보다는 후반부로 갈수록 컨디션은 살아나고 있지만 급식을 먹는 시간이 길어질 만큼 먹는량이 많지 않고 그나마 저녁에만 먹이를 섭취하고 있다.

7경주

[1]최고권력=말몰이하는 기승자의 제어가 중요하다. 끌리는순간 결과는 실패이다.

[2]검호=어깨가 받치고 있고 뒤도 별로인 상태이다. 훈련도 강하게 가져가지 못하고 컨디션 맞추며 준비를 했다.

[3]상가비행=1등으로 우승을 차지하는 것 보다는 2착이나 3착 성적이 많은 편이라 근성은 부족하다고 볼 수 있다.

상대와 흐름에 따른 기복으로 전개상 아쉬움은 항상 남아 있지만 컨디션이나 상태는 이상없이 유지되고 있다.

[4]절대여신=2등급에 올라와서는 상대와 흐름이 예전보다 강해져 적응하는데 어려움이 있고 더 잡고 가면서뒷심으로 대응해야 하는데 끌리는 성급함으로 지구력 부족의 한계를 보이고 있다.

[6]라이언킹=구절부위 상태가 좋지 않아 휴양을 나갔던 것이고 회복하고 돌아왔다.

힘 안배를 할 수 있는 경주적응이 관건이 될 것이며 차분해지면서 나아지고 있다.

[9]비룡재천=지난번에는 발주기 안에서 지나친 긴장을 했고 이를 감지하지 못한 기승자가 출발 늦었고 부진으로 이어진 결과였다.

앞선에서 뛰어야 결과도 좋은 유형으로 다리상태 불안은 여전하다.

동반출전 [7]호수풍경도 선행으로 무리하게 뛰는 유형이라 구절 상태가 좋은 편은 아니다.

[10]소양호=훈련 중에도 심하게 끌려는 버릇이 있어 무리를 두더라도 강하게 습보 반복하는 훈련으로 기세를 잡아주었다.

무리가 있을 것으로 생각했는데 큰 이상 없는 것으로 판단 된다.

9경주

[3]한라명성=직선주로 짧은 구간에서의 순간 스피드는 좋아보이나 체중이나 컨디션은 무거운 편이라 섯부른 판단은 애매하다.

[5]달오름=장기간 공백에 있어서 인지 처음 입사했을 당시엔 맹한 모습이였지만 구보를 타면서 끌고갈 수 있도록 성질을 북돋았고 길게 훈련하면서 많이 좋아진 상태이다.

오랫만에 출전이여서 경주감각이 문제일 것이다.

[7]원당봉=상대 강해지면서 중량이 내려간 것이여서 크게이롭진 않겠지만 열심히 뛰어주는 유형이라 최선 다할 수 있을 것이다.

10경주

[1]군왕탄생=적응을 하면서 힘이 길러지고 있고 동반 훈련으로 근성도 보강하고 있는 말이다.

[3]붉은파도=3위 성적으로 300점에 올라왔고 적응하면서 힘을 더 채워가야 할 것이다.

[5]황금평야=먹성이 좋고 걸음도 괜찮았던 신예였지만 심한감기로 휴양을 나갔고 외부에서 관리를 한다고했지만 체중이 빠지면서 복귀 후에도 훈련과 준비기간이 늦어진 말이다.

[8]동양보스=직전과 별다른 차이가 없이 상태 유지되고 있다.

[9]까치=아직 힘이 부족한 탓인지 마지막에 서는 버릇이있어서 인지는몰라도 곧 성과를 얻어내며 성장할것 같은데도 기대치에 부족한 모습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싶어 길게 훈련하며 준비를 했다.


	감독 인터뷰

2014년 12월 6일 토요일 감독 인터뷰

1경주

[3]승진=이전 후미에서 허덕이는 모습이여서 지난번 선행을 지시한 작전이였고 컨디션도 직전과 큰 차이 없는 정도이다.

[4]으뜸대장군=지난번 입상으로 자신감이 많이 올라왔고 움직임도 민첩해진 모습이다.

[8]풍금소리=빠른 시간 안에 완성되는 유형이 아니다.

앞선에나설려는 버릇으로 기승자와 싸우고 있고 힘이빠지면 기대는 악벽도 심해진다. 차분한 추입습성 배양이 우선이다.

2경주

[6]고려대왕=다리상태가 원체 좋지 않은 말이여서 세번에 걸치 휴양이 반복되었고 먹이는데만 노력해서인지체중은 많이 붙었다.

이 체중을 빼야하고 성격이있어 적응해 낼 것이다.

[10]시크릿=주행심사 이전에는 속보훈련만 했고 이후에는 구보 훈련으로 전력을 보강했지만 적응 빠른 말이여서 데뷔전에서 기대 이상으로 뛰어주었다.

3경주

[1]무궁무진=조교때의 스피드는 굉장히 좋아진 모습이지만 실전에만 투입되면 항상 아쉬움을 남기는 유형이다.

경주거리가 1000m로 편성되었고 최근 움직임 좋아진 점에 기대를 걸겠다.

[5]낭만소녀=3000점 편성 강해 착순권 정도를 내다보고 있다.

내측으로 기대는 버릇 있어 앞선에서 진로가 확보되는 전개상황이 유리할 것이며 흐름이 빨라 여의치 못한다면 후미에서 고전할 것이다.

[9]일등공신=입이 세지며 재갈받이가 상당히 나빠져 주행자세가 흔들리고 있다. 이를 교정하고저 소속조 조교팀장이 노력하며 준비한 말이다.

4경주

[2]사자루=출전주기를 길게 두며 준비를 많이 한 말이여서 상승세가 쉽게 꺾이진 않을 것이다. 강수한 기수가 기승하게 된다.

[3]완승=체고가 크고 힘도 차 있어 느낌은 상당히 좋다.지난번 체중이 많이 불면서 힘들게 이기는 모습이였지만 이 점을 감안한 훈련일정 길게 한 만큼이번에는 가볍게 뛸 것이다.

[6]천하보배=중간에 골막염 증상이 있었지만 체고 성장하는걱정으로 무리하게 출전했었다.

추입 습성으로가야 더 발전할 수 있는 여지 기대할 수 있고 감기 없이 좋은 컨디션 유지하고 있다.

[8]슬로건=앞선에 나서는 전개보다는 뒤에서 올라오는 추입 습성으로 가야 더 뛰어줄 수 있는 가능성 큰 말이다.

마체가 옆으로 더 벌어져야 하는데 아직은 얇은 편이라 경쟁성을 뛰는 것을 보면서 판단할 것이다.

[10]용설=두번째 투입되는 1200m 경주라서 나아진 모습을 기대하고 있다.

5경주

[2]갈색호걸=오래 쓸려는 생각으로 무리를 하지 않고 있고 선행 습성으로 끌림을 방지하기 위해 주로 반대로 돌아주는 훈련으로 준비를 했다.

아직 컨디션이 베스트에 이르진 못했지만 상승하는 것은 분명하다.

[3]거가대로=핸디캡 중량이 올라간 상황은 걱정이지만 직전과 비슷한 페턴으로 준비를 했고 비슷한 컨디션도 유지되고 있어 연속입상의 상승세는 기대한다.

동반출전 [9]추종불허 역시 우승을 차지한 자신감 이어줄 것이다.

7경주

[6]여행자=아직 성과가 있을 정도로 완성도 올라오진 않았지만 경험을 하면서 적응할 것이다.

9경주

[5]태양의나라=힘을 채우기 위한 휴양을 계획하고 있었지만 마방에서의 관리가 더 수월하다는 판단으로 12월 체고검사 이후로 휴양 시기를 늦췄다.

10경주

[2]닭마루=힘이 좋은 말이여서 단거리 보다는 장거리에 유리한 말이다.

걸음이 더 늘어나며 전력이 발전하지 못한다는 한계가 아쉽긴 하지만 힘 안배만 잘할 수 있어도 적응력 향상은 가능할 것이다.

[7]람바다=지난번 훈련이 길어 체중이 빠졌던 것으로 다리상태 괜찮게 유지되고 있어 연속으로 출전한다.

[8]마니아=적응하면서 더 뛰어주는 유형이라 지난번 거리적응으로 좋아진 모습 기대하고 있다. 기승하는 안장도 바꿀 생각이다.

※글 추천은 회원에 한해 한번만 가능하며, 클릭하는 순간 추천됩니다.


이전글	2015년 11월 13일 금요일 제주 4/7 중계경주 승부처
다음글	2015년 11월 20일 21일 금.토 조교사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