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새벽조교 23년 바탕으로 축馬 복병馬 잡는 킬러 박두정입니다.















2015년 1월 17일 토요일 중계경주 !!!



4경주와 5경주가 복병 마필이 출전 했기에 승부처로 지정을 했습니다.















♣2015년 1월 17일 토요일 1경주 



제주마 5세이하 700점이하 별정 400m 10두가 출전 예정입니다.



상승세 이어갈 [7]명가황제와 휴양후 복기전 치르는 [9]수미 우승 다툼에 



안장 바꾼 [8]신의장군이 도전하는 양상이며



직전 아쉬움 만회할 [3]은빛가속도와 



컨디션 회복세의 [10]청마독주가 복병 세력으로 판단 되는 인기마 접전 경주입니다.



(감독 인터뷰)



[2]장타력=생각보다 힘이 없는 상태이고 평범한 수준에도못 미치는 정도이다. 



동반 출전하는 [10]청마독주는 400m 편성을기다린 출전이고 



컨디션이 좋을 때 발주요동이있는 점만 잘 커버해 준다면 괜찮을 것이다.





[8]신의장군=어깨가 좋지 않아 휴양을 나갔던 것이고 회복되며 괜찮아 졌다. 



다만 경주주기가 늦어져 둔한맛은 있지만 상태는 양호하게 유지되고 있다.





[9]수미=지난번 뛰고나서 다리가 좋지 않아 



오래도록 충분히 쉬면서 많이 회복은 되었고 체중도 불어나 



당일까지 체중을 다시 감량해야 하지만 



의외로 컨디션은 좋게 유지하고 있어 최단거리 400m 출전한다. 

















♣2015년 1월 17일 토요일 3경주 



제주마 4세이상 6000점이하 핸디캡 1110m 8두가 출전 예정입니다.



실전감각 터득한 [1]불빛축제와 직전 아쉬움 만회할 [2]아랑조아 우승 다툼에 



선행으로 경주전개 유리한 [7]특등대부가 도전하는 양상이며.



휴양후 복기전 치르는 [5]백록담과 입상여세 이어갈 [3]마량이 복병 세력입니다.



(감독 인터뷰)



[1]불빛축제=조교시 기승자 거부하며 꼬장끼를 보여야만 



그나마 자기의 가진 걸음이 나와주는데 



이번에는 너무 차분해 걱정이 많은게 사실이다. 





[3]마량=강한 능력마들이 많아 얼마나 뛰어줄지 판단하기 힘들지만 



전체적인 상태는 이상없어 보인다.

 



[5]백록담=좀처럼 감을 잡아내기가 어려운 말이지만 



순간스피드 보다는 꾸준하게 뛰어주는 힘이 있기 때문에 



최 장거리인 1200m가 가장 적합한 거리 편성일 것이다.















♣2015년 1월 17일 토요일 4경주 (승부처)



한라마 3군 650점이하 별정 1200m 10두가 출전 예정입니다.



기습 노릴 [3]수호대 // 안장 바꾼 [7]힘찬활력



직전 아쉬움 만회할 [8]등대길 // 거리 적응한 [9]여왕대부 



휴양후 실전 적응한 [10]하늘재 이러한 마필간의 입상 나눠 먹는 구도나



받치고 때리는 두방 마권이면 적중 가능 하겠기에 승부처로 지정을 했습니다.



(감독 인터뷰)



[4]부자행복=실전에서 뛰고나면 상태가 나빠져 주기를 길게하는말이다. 



밥도 잘 먹는 편인데 체중과 체형이 늘질 않는다. 



컨디션 맞춰주는 훈련으로 준비를 했고.



동반 출전하는 [10]하늘재도 만들어 가는 과정이고 



연속으로 출전해도 될 만큼아직도 체중이 무거운 편이다.





[4]신토불이=이재웅 기수가 첫 기승해 호흡부분 극복도 필요하고 



늘 추입이 늦어 얼마나 빨리 서둘러 줄 수 있느냐가 관건이 될 것 같다. 





[8]등대길=비교적 많은 훈련량을 무리없이 소화시킬 만큼



상태 유지되고 있어 해볼만한 게임이 될 것으로기대하고 있다.















♣2015년 1월 17일 토요일 5경주 (연타 승부처) 



한라마 1군 1100점 초과 핸디캡 16100m 10두가 출전 예정입니다.



이 경주는 한라마 1군 상위권 마필간의 입상 나눠 먹는 구도나.



컨디션 회복세가 뚜렷한 복병 마필이 출전 하고 있어 승부처로 지정을 했습니다.



(감독 인터뷰)



[4]군왕의별=적절한 시점에 정확하게 추입을 해야 하는 민감한부분이 관건이다. 



지난번 처럼 너무 빠른 타임에 앞선에 나설 경우 



뒤쫓을 상대가 없으면 주춤거리며 집중력이 와해되는 단점 분명한 말이다.





[5]진취=63이라는 최고중량을 처음 달아본다. 



컨디션이나 상태는 이상이 없지만 



과중량을 이겨낸다면 연승 이어갈 것이고 극복하지 못하면 무너질 것이다.





[6]견인불발=중량이 더 올랐다. 



훈련량과 강도를 약하게 해주어서인지 칼칼한 성질이 살아나고 있고 



사양관리에 신경을 써 체중을 더 늘리고 있다.





[8]한세기=말 자체 컨디션이나 전력은 좋은데 



이 말을 제어할줄 아는 사람이 기승을 해야 한다. 



조금이라도 기승자세가 흔들리며 안되고 중간 위치를 확보해 끌리지않게끔 



철저한 제어로 힘을 비축할 수 있는 기승술이필요한 말이다. 그만큼 예민하다.





[9]입소문=중량이 무거워지면서 더 이상의 스피드가 나오질 않고 있다. 



체고 검사에서 무리하지 않았기때문에 컨디션 자체에는 문제가 없이 준비를 했다.





[10]명마탄생=연속해서 같은 상대에게 지고는 있지만 



지난번보다는 상태 호전은 더 나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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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두정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