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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박두정

추천수
1

작성일
2015-03-13 20:54:09

제목

다이렉트 정보로 제주 토요일 중계경주


	제주 토요일 중계경주 단평

안녕하십니까?

새벽조교 23년 바탕으로 확실하게 힘을 실어드리는 박두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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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렉트 정보와 철저한 복기로 축馬 복병馬 확실하게 잡아 드리겠습니다.

★2015년 3월 14일 토요일 중계경주 단평.★

♣1경주

제주마 5세이하 1300점이하 핸디캡 1000M 10두가 출전 예정입니다.

이 경주는 인기마 혼전 경주며.

기본적인 전력 한수위로 평가되는 [10]천하왕비가 근소한 우세속의

휴양후 소속조로 이적해 복기전 치르는 [1]황해신천

병합 훈련으로 힘이 꽉 드러찬 [2]당대가문

순발력과 뒷심까지 상당한 걸음으로 상승세 이어가는 [4]천주

현군에서 추입력 발휘하며 우승 일궈낸 [6]정의파

이러한 마필들이 입상나눠먹는 구도입니다.

(감독 인터뷰)

[3]문학소녀=복귀전에서 2착으로 입상을 차지한 이후

계속높은 중량을 받고 있다.

밥을 먹는게 까다로 워힘을 보강하는 것도 어려워

적정 중량까지 무게가 내려와야 한다.

[4]천주=등급이 올라가면서 이제 부터는

어느 하나 쉬운 상대가 없을 것이고

처음 뛰어야 하는 거리인 1000m 편성이지만

선행을 자제하며 잡고가는 전개는 펼치지않겠다.

2주에 한 번씩 편성이 있는 관계로 이번 기회에 부담을 접고 출전하고 있다.

♣2경주 (승 부 처)

한라마 3군 650점이하 별정 1000m 10두가 출전 예정입니다.

이 경주는 전력이 드러난 마필간의 인기마 혼전 경주나

한방 승부하기에는 고만 고만 하지만

내용있는 마필들이 출전 하기에

승부처로 지정을 했습니다.

입상 도전이 가능한 마필는

[1]천송이 [2]명성신화 [6]무림여걸 [7]만년지덕 [8]만심

이중 축마는 자신있게 추천 드릴수 있구요.

받치고 때리는 두방 마권이면 적중이 가능하겠습니다.

(감독 인터뷰)

[2]명성신화=직전 좋은 주파기록을 작성하고도

입상에 실패할 만큼 최근 상대 전력들이 강해졌다.

가볍게풀어주며 컨디션 올리는 준비를 하였다.

[3]녹색질주=오랫만에 출전이지만

소속조 조교보의 훈련페턴이 늘 비슷한 상황이여서

정확한 느낌은 알 수가없다.

제어가 안 될 정도로 심하게 끄는 습성이라 이를 컨트롤 해야 한다.

[8]만심=끝에서 걸음이 쳐지는 느낌이 남아있고

다리가 아직도 약하지만

최고의 순발력과 스피드 앞세운 상승세인 만큼

지금 기세라면 어떤 상대와의 대결에서도 자신감 가질 수 있을 것이다.

♣3경주 (승 부 처)

한라마 1군 1100점 초과 핸디캡 1610m 10두가 출전 예정입니다.

이 경주는 저력 과시하며 우승 일궈낸 [6]데스벨리와

적임 기수로 안장바꾼 [5]와신상담이

댓길 저배당으로 마감이 되겠으나

관리하는 복병 마필이 출전 하기에 승부처로 지정을 했습니다.

(감독 인터뷰)

[1]하늘재=비록 단거리에 극한된 성적이지만

2연승의 가파른 상승세로 1등급에 올라왔다.

장거리에 약할것이라는 주위에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서도 노력 기울여 준비했다.

[4]신천돌채=복귀전에 이은

두번째 출전에서 회복된 모습으로 잘 뛰었다.

출전여건이 되 출전하고 있지만

최저중량을 받은 것은 조금 의아하다.

상태와 컨디션 양호하다.

[5]와신상담=호흡이 예전만 못해 호흡을 터주기 위해 길게 훈련했다.

뛰고나면 파행이 오는 것도 있어 주기도 길어졌다.

2등급에서 문성호 기수와의 좋은 기억이 있어 안장을 교체한다.

[6]데스벨리=이번주와 다음주까지 포함된 연속출전 계획을 가지고 있다.

직전 경주에서 강력하게 이겼던 만큼

전력 누수를 최소화 하는 컨디션 조율로 준비했고

상태 이상없이 양호하다.

[7]군왕의별=한달 정도 주기가 늦어졌다.

일정한 간격으로 실전에 투입되는 상황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왔던 말이여서

휴양까지 고민하긴 했지만 출전기회가 주어져 최선 다하겠다.

[8]만리향=강한 상대틈에서 승급전 잘 뛰었다는 판단이다.

자신이 가진 최선의 뒷심 발휘에도 상대 전력들이 강했다.

상태 양호하게 유지되고 있어 최선다하겠다.

새롭게 태어난 ☎:유료 ARS 060-808-8008과

☎:유료 SMS 070-8951-8299 (문의) 마감 13분전 까지

애용해 주시면 성원에 꼭 보답 하겠습니다.

제주 현지예상 박두정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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