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새벽조교 23년 바탕으로 확실하게 힘을 실어드리는 박두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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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0일 둘째주 토요일 제주경마 승부처 따라 오세요.★★★



★승 부 처 = 2경주와 3경주 복병 마필이 있기에 중배당 한구라 가능합니다★







♣토요일 제주 1경주 (중배당)

 

한라마 4군 400점이하 별정 900M 10두



이 경주는 약간의 우열은 드러나는 인기마간 격돌로 



직전 승급전 상대 적응한 [2]부귀영화와 컨디션 회복세가 뚜렷한 [8]석파정 우승 다툼에 



승급전 맞이한 [7]야심작과 [6]태풍소년이 도전하는 양상으로 



직전 아쉬움 만회 할 [4]버디찬스가 복병 세력으로 



조금 까다로운 경주나 



직전과는 확실하게 변화를 보일 수 있는 말이 있기에 



현장에서 최대한 압축 마권으로 승부하는 추천 경주가 되겠습니다.



(조교단평)



[1]힘찬날개=직전대비 강도높은 훈련으로 뛰려는 활기 좋고 힘이 드러찬 걸음이나 

스피드 변화폭는 크지 않았던



[2]부귀영화=강도높은 훈련으로 뛰려는 활기 좋고 힘 있는 모습 길게까지 

꾸준히 뛰는 힘은 보였기에 살펴야.



[3]골든비치=강도가 낮아진 힘비축한 패턴이나 

직전비해 크게 달라진 걸음은 보이질 않아 걸음 호전될때까지 기다려야



[4]버디찬스=길어진 공백기에 가볍게 속보하며 힘비축한 패턴이나 

미세하게 받치는 걸음이라 현장 컨디션 체크해야.



[5]일등잔치=연속 출전하는 마필로 짧은 일정에 

속보와 구보하며 강도 조금 높였으나 성과없어



[6]태풍소년=컨디션 회복이 더딘듯 강보다는 속보하며 지구력 보강한 패턴이나 

직전비해 크게 달라진 걸음은 보이질 않았던



[7]야심작=강.약 조절하며 스피드 보강했고 조금더 힘차가며 컨디션 회복했으나 

스피드 변화폭은 크지 않았던



[8]석파정=직전대비 강도높은 훈련으로 뛰려는 활기 좋고 힘이 드러찬 걸음이나 

걸음바꿈이 부드럽지 못했던



[9]평생기쁨=가볍게 속보하며 힘비축한 패턴으로 

외적인 컨디션 무난하지만 변화는 크지 않았던



[10]생명수=컨디션 회복이 더딘듯 부자연스런 걸음으로 

근지구력 보강에 성과 보였지만 걸음바꿈이 부드럽지 못했던



(조교사 인터뷰)



[8]석파정=훈련을 통해 할 수 있는 준비는 모두 잘 된 말이다. 



기승하게 될 권육 기수가 좀 더 집중할 수



있는 말몰이로 노력해 준다면 성과도 가능하겠다.





[9]평생기쁨=자기기록은 언제나 꾸준히 뛰는 말이다. 



상대 흐름이 빠르지 않고 앞선이 무너지는 상황에서는기회도 온다.





[10]생명수=최대한 신경을 쓰면서 준비를 했고 상태도 좋게유지되고 있다. 



흐름에 뒤쳐지지만 않는다면 걸음빨이 있어 뛸 것이다.











♣토요일 제주 2경주 (중배당 승부처)



제주마 4세이상 오픈 핸디캡 1110M 10두



이 경주는 인기마간 격돌로 



3연승 도전에 나서는 [10]제일왕초와 



직전 철저하게 걸음 아껴놓았던 [2]황해명산 우승 다툼에 



실전 거듭할수록 걸음에 성장세가 뚜렷한 [9]한라명성과 



직전 아쉬움 만회할 [4]특등대부가 도전하는 양상으로 



휴양후 복기전 치르는 [7]선봉대장군이 복병 세력으로 약간의 변수가 있으나 



더 보여줄 능력이 있는 말로 강하게 힘을 실어드리는 승부처.



(조교 단평)



[1]아랑조아=가볍게 속보하며 힘비축한 패턴으로 

외적인 컨디션 무난하지만 변화는 크지 않았던



[2]황해명산=조금 길어진 공백기에 강 보다는 속보와 구보하며 

힘비축한 패턴으로 한결 마체가 가벼워졌기에 무시말아야.



[3]불빛축제=여전히 경주로 훈련 거부하는 악벽이 도디어 경주로 훈련 못했던



[4]특등대부=여전히 훈련 강도 높이며 의욕은 보였고 

아직 밋밋한 수준의 탄력이나 빠릿한 걸음이기에 상향 평가해야.



[5]극찬사=적절히 강.약 조절하며 스피드 보강을 잘 했으나 

변화보다는 유지하는 걸음였기에 전력 유지는 가능 할 듯.



[6]영상신호=(휴)강하게 몰아주며 실전 감각 회복에 주력했으나 

예전비해 무거운 느낌이 들었기에 감각 회복해야



[7]선봉대장군=(휴)강하게 몰아주며 실전 감각 살려낸후 활기는 호전 되었지만 

예전비해 스피드 변화폭은 크지 않았던.



[8]시무상=조금 길어진 공백기에 강 보다는 속보하며 힘비축한 패턴이나 

뚜렷한 변화가 없기에 전력 유지가 관건.



[9]한라명성=강.약 조절하며 스피드 보강했고 조금더 힘차가며 컨디션 회복했으나 

스피드 변화폭은 크지 않았던.



[10]제일왕초=직전과 달리 주로반대로 돌며 빠른 적응하는 듯 강도 높였고 

의외로 유연해진 몸 놀림이며 안정감 있는 자세라 경쟁력 충분.



(조교사 인터뷰)



[2]황해명산=특별한 변화가 있진 않다. 



소속조 조교보의 전담훈련이 잘 되고 있어 믿고 맡긴다. 





[4]특등대부=끄는 습성이여서 선행으로는 막판 승부에서 지고 있다. 



전개형태를 바꿔주자 성적이 유지되고있어 직전처럼 올라오는 선입으로 운영한다. 



호흡 조율된 김홍권 기수가 연속 기승한다.





[6]영상신호=예전에 관리했던 1등급 최고레벨인 한라명성과의 비교에선 



한단계 아래 전력이지만 



휴양에서돌아온 모습은 자세가 부드럽고 주행악벽도 많이 잡힌 상태다.





[9]한라명성=심하게 끄는 습성을 잡아내면서 차분하게 준비를 했고 



괄괄한 스피드 억제된 이런 훈련패턴이



실전 전투력으로 어떻게 연결될지는 뛰면서 확인될 것이다.





[10]제일왕초=한영민 기수에서 다른 기수로 안장이 바뀌자 



부진에서 벗어나는 2연승을 달렸다. 



출전 준비에서 조교자를 다른 사람으로 바꾸고 



훈련패턴도 달라졌지만 좋은 상태 유지되고 있다.











♣토요일 제주 3경주 (중배당 승부처) 



한라마 1군 1100점초과 핸디캡 1700M 9두



이 경주는 회복세의 전력간의 격돌로 



주전 기수로 안장 바꾼 [6]진취와 



날카로운 추입력 과시하며 입상 일궈냈던 [8]무등산맥 우승 다툼에 



직전 아쉬움 만회할 [5]성불신동과 기습 노릴 [3]댄싱퀀이 도전하는 양상으로 



강자틈 벗서난 [2]금와가 복병 세력으로 판단되나 



보이는 인기마가 아닌 숨어 있는 실질적인 능력마로 강하게 힘을 실어드리는 승부처.



(조교 단평)



[1]보물단지=연속 출전하는 마필로 가벼운 속보 훈련으로 

큰 변화 보다는 유지하는 정도라 보인 그대로 평가해야



[2]금와=기본적인 훈련으로 가볍게 하며 컨디션 조절한 정도지만 

외적인 컨디션 더 좋아졌기에 변화가능해



[3]댄싱퀀=강.약 조절이 잘 되었고 

직전보다 힘차가며 자세 안정 되었기에 무시말아야.



[4]신흥호걸=또다시 훈련량을 늘려가며 근 지구력 보강을 잘 한 패턴으로 

실전 부진하지만 계기 마련되면 변화를 보일 수 있어 늘 주시.

  

[5]성불신동=강보다는 속보와 구보 훈련으로 여전히 발씀이 높지만 

직전보다 외적인 컨디션 더 호전 되었기에 무시말아야.



[6]진취=연속 출전 하기에 가벼운 속보 위주로 컨디션 조절했으나 

외적인 몸놀림 가볍기에 무시말아야.

 

[7]추억여행=출전이 지연되며 꾸준히 강.약 조절이 잘된 패턴이며 

외적인 컨디션은 호전 되었기에 상향 평가해야.



[8]무등산맥=미세하지만 부자연스런 걸음 여전하며 

강 보다는 속보와 구보하며 컨디션 조절만 변화없으나 능력 인정해야.



[9]삼양일호=(휴)의욕보인 강훈련 반복하며 실전감각 회복에 주력한 패턴이나 

예전보다 무거운 느낌이 들었기에 감각 회복해야.



(조교사 인터뷰)



[3]댄싱퀸=단거리 선행에 유리한 습성이다. 



상대와의 경합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운영이 중요하고 



운동을 하면 어깨도 풀린다. 





[5]성불신동=직전에는 발주가 늦어지며 아쉬움이 더 컸다. 



가장 적정이라 할 수 있는 1700m에 출전하고 있어 



이번까지 원유일 기수에게 기승기회를 주겠지만 



성과 없다면 다음에는 기승자를 교체한다.





[6]진취=고부중을 이겨내지 못하고 실패했다. 



일반경주에 연속으로 쓰고는 있지만 계속된 고부중은 부담이다. 



동반 출전하는 [2]금와도 밥은 잘 먹고 있지만 아직 완성되지 못해 약하다.





[8]무등산맥=직전 한계 중량이라고 할 수 있는 무거운 부담중량을 짊어지고 



무리를 해서인지 상태가 그다지 좋은 편은아니다. 



이번 경주를 뛰지 못하면 앞으로 2주 동안 출전할 수 있는 편성기회가 없어 



이러한 상태를 가지고도 출전한다.





[9]삼양일호=탄탄해지면서 마체는 더 좋아졌다. 



장거리 경험이없는 상태에서 1700m를 뛰어야 하는 부담과 



선행경합도 우려되면서 머리가 복잡하지만 



기승경험이가장 많은 이재웅 기수를 기용해 풀어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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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렉트 정보와 철저한 복기로 축馬 복병馬 확실하게 잡아 드리고있습니다.



☎:깔끔한 한방 하시면 (SMS) 문자정보=010-5579-8880 (문의)  



오 로 지 (제주) 중계경주 (만) 주중 한경주 한방 (특별회원) 



선착순 (10명) 금.토요일 (50.000원) 제주은행 08-02-23 37 37 (예금주 박두정)

 




제주 현지예상가 박 두 정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