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경마

외부전문가

전문가 소개글

새벽조교 바탕으로 확실하게 힘을 실어드리겠습니다.

+ 이 름 :: 박두정

+ ARS :: 060-609-9905

외부전문가 코너

現 제주 신세계경마 전문위원
現 제주 현지 전문위원
前 럭키스 발행인

외부전문가

내부전문가

: 글확대

: 글축소

글쓴이
박두정

추천수
1

작성일
2013-08-28 21:36:30

제목

2013년 8월 30일 31일 금.토요일 감독 인터뷰


	감독인터뷰

2013년 8월 30일 금요일 감독 인터뷰

★2경주

[9]천백호=지난번 아쉬움도 있고 해서 신경을 써서 준비한말이다.

직전처럼 외곽 게이트에 다시 배정되지않고 인코스에서 편하게 선행에 나설 수 있는 여건에서는 기대치를 가져도 될 것이다.

★3경주

[4]승자여유=지난 경주에서 급작스런 내측 치우침으로 뒷심을 발휘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차분하게 준비하는 과정을 통해 주행순치에 신경을 써 주었고힘도 조금씩 차고 있는 말이다.

[6]백년수=외곽으로 빠질려는 주행악벽이 순치되면서 오히려 내측으로 치우치고 있지만 크게 문제가 될 정도는 아니라는 판단이다.

아직 어린 말이여서 강하게 차주는맛은 덜한 편이지만 동반 훈련으로 강하게 다잡고 있어 앞으로 나아질 것이다.

[7]금천옥수=지난번 데뷔전에서는 상대들이 강했던 탓도 있었지만 자체 완성도 부족으로 적응하는데 만족한 경주였다.

꾸준하게 관리하고 있어 차차 나아질 수 있을 것이다.

★4경주

[8]푸른신호=직전에도 단거리 편성이 더 유리할 것으로 생각했지만 더 심해진 내측기댐 때문에 아쉬움이 컸다.

직선구간만 달리는 단거리 보다는 코너웍이있는 800m 경주조건이 유리할 것으로 본다.

★5경주

[6]여신탄생=문성호 선수가 900m에서 입상을 차지할 당시와 소속팀선수가 기승한 상황에서의 주행안정감이 많이 덜어지는건 사실이다.

내측으로 치우치는 악벽을 순치하며 준비하였고 1000m에서도 꾸준하게 착순권에 드는 적응력보이고 있어 전력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6경주

[4]상고지=직전에는 상대들의 방심으로 인한 견제가 허술한 빈틈에 단독선행에 나설 수 있었고 여유로웠던 전개 탓인지 뒷심도 발휘해주며 1000m에서 처음으로 우승도 차지할 수 있었다.

다시 한 번 1500점 편성이지만 상대의 선행경합을피하는 효과적인 선행전개 여부가 승패를 가를 것이다.

★7경주

[2]햇빛초원=상당한 기대치를 가지고 공을 들이며 노력한 만큼의성과가 나타나질 못하고 있어 아쉬움이 큰 말이다.

지구력 미흡과 뒷다리를 쓰는 것이 약하다는 단점 등 여러가지 부족한 부분들을 보완하는데 노력하고 있는 말이다.

[8]검호=마체가 적다는 단점은 여전하지만 지난 경주에서 보여준 마지막 결정력이 돋보였던 말이다.

다양한 위치에서도 작전수행이 가능한 만큼 경주거리가 늘었어도 빠르게 적응해 나갈 것이다.

[9]운중백학=마체 성장이 키로만 올라가는 지세를 가지고 있어 얇은 편이지만 몸을 안 사리고 열심히 뛸려하는 습성은참 좋은 말이다.

데뷔전에서 우승으로 경주거리 늘어난 300점 편성에 도전하게 되었지만 좀더 뛰어줄 것이란 기대치를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다.

★8경주

[3]포효=성격이 예민하고 칼칼한 탓에 선행마인 것처럼보이지만 사실 2선에서 따라가는 스타일이지 앞서서 뛰는 스타일은 아닌 말이다.

이러한 점들을토대로 차분한 전개운영을 지시하겠다.

[8]천년기재=지난번에는 무리에 따라가지 않으려는 악벽을 잡아내는 성과로 입상을 차지했던 말이다.

중속이 떨어지는 단점으로 인해 추입할 수 있는 타이밍을 맞추기어려운 만큼 경주거리가 길어질수록 유리하다는 판단이다.

[9]자유명성=작심하며 열심히 준비하고 있지만 훈련량이 부족하다는 판단이다. 속보 훈련도 운동량이 부족한 느낌이다.

[10]백룡전설=훈련 과정에서 체중이 빠져 있으면 선행전개 자체에 나서지도 못한채 부진하고 체중이 증가되면 그나마 빠른 움직임과 근성을 보이는 유형이여서 사양관리에 신경을 써주며 준비한 말이다.

★9경주

[2]지두청사=1000m 단거리에서도 선행과 선입을 병행하면서도 성과를 거두었지만 650점 편성에 들어오자 확실히 지구력 부족으로 한계를 느꼈고 그런 이유로 해서 추입형으로 습성을 교정하는데 시간이 걸렸던 말이다.

팀 자체 판단에서도 습성교정에 대한 성과를 기대할 정도로 컨디션이 많이 올라와 있다.

[4]무한대=다리상태나 채식관리 등 모두 이상없이 양호하게 유지되고 있는 말이다.

다만 타팀 선수가 기용될 수 없는 규정에 묶이며 소속팀 김다영 선수가 기승하게 된 점과 경험이 없는 1200m 경주에 처음 나선다는 점은 불안감으로 남아있지만 능력 있어 극복하는 쪽에 기대를 걸고 있다.

[5]금문교=지난번 출발 직후 인마전도 되는 사고가 있었지만 다행이 마체에는 큰 문제가 없었다.

훈련강도가 많이 약해졌지만 컨디션 유지할 수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고 아쉬움 만회를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

[6]진주=지난주에는 3세마 연령우대에 편성조건이 맞지 않아 출전주기가 뒤로 밀렸던 말이지만 상태나 컨디션 이상없이 유지되고 있다.

전체적인 상대편성이 무척 강해보이지만 늘어난 경주거리 적응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7]명문제일=지난번에는 훈련강도가 약해지며 무거운 상태였고 실전부진하며 실망을 주었던 말이다.

다시 한영민 선수가 강하게 고삐를 잡고 강훈련으로 전력을 추수렸고 상응하는 탄력과 힘도 보인 만큼 지난번에 있었던 부진을 만회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8]풍백=지금까지 워낙 강한 선행 습성으로만 뛰어 온 말이지만 경주거리가 늘었고 상대들고 강해진 만큼 어울리는 상황에서도 뛸 수 있는 습성을 길러나가겠다.


	감독인터뷰

2013년 8월 31일 토요일 감독 인터뷰

★1경주

[6]믿음강국=마체가 얇아 주행이 흔들리고 힘 부족으로 꾸준한 스피드도 떨어지는 편이다.

발전 기대치가 크진 않지만 실전 투입으로 꾸준하게 적응하게 되면 적응력은 향상될 것이다.

[10]남원으뜸=지난 데뷔전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결과가 만족스럽진 못했지만 실전무대를 경험했고 가면을 착용한 훈련에 적응하며 집중력과 안전감을 찾아가고 있는 말이다.

★2경주

[10]대찬인생=크게 두각을 나타내진 못했지만 데뷔전을 통해실전감각을 배양한 말이다. 컨디션 유지하고 있어 최선을 다할 수 있을 것이다.

★5경주

[4]천궁=지난번이 있던 1000m 경주 경험으로 자신감이올라와 있고 좋아지는 추세에 있는 말이다.

[6]방성=다른 팀에 있을 때 머리를 들고 나오는 버릇은 우리팀에 오고나서 고쳐진 것으로 알고 있다.

앞에서만뛰는 선행습성이 굳어져 있지만 꼭 선행에 나서지 않아도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복귀전 결과에 대해서 섣부른 판단은 하지 않겠지만 마체도 많이 풀려 있다.

★6경주

[4]큰힘=1000m에 올라와서도 곧바로 성과를 거둘 만큼 상태나 컨디션 유지된 말이였다.

3등급에 처음 도전하지만 속보 훈련으로 차분하게 준비하였고 이번에 뛰는결과를 지켜본 다음 향후 계획을 세울 생각이다.

[5]한걸음더=지난 경주에서는 컨디션이나 상태가 나쁘지 않았는데도 후미에서 고전하며 부진한 결과 있었다.

곽용남 선수로 안장을 교체하는 동시에 연속으로 출전시켜 부진만회에 나선다.

[9]푸른기세=지난 복귀전에서의 결과는 부진했지만 적응하고나면서 좋아지는 추세에 있어 지난번 보다는 나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0]천사의행복=450점 3등급에서는 지구력이 부족하지 않을까하는 느낌도 있지만 지난 경주에서 보였던 끝걸음은 상당히 좋았던 말이다.

★7경주

[2]불빛축제=이번 특별경주를 준비하면서 훈련강도를 대폭 올려주었고 무난하게 적응하며 컨디션도 동시에 살아나고 있다.

기승할 선수에 대한 고심은 있지만 노련한 말몰이 가능한 선수를 선택할 생각이다.

[4]산정무한=크게 좋지도 나쁘지도 않을 만큼 상태는 보합세에 있다. 땡땡이 기질이 들어있어 가면 착용으로악벽을 교정하는데 노력하며 특별경주를 준비하였다.

[5]여걸명장=사료 때문에 담마진이 발병 했지만 발생 초기에 주사치료를 통해 완치된 상태이다.

무거웠던 마체도 많이 빠지며 가벼운 걸음걸이를 유지하고있다.

[6]용병신동=이번 특별경주 편성이 어느때보다 강한 느낌이지만 차분한 준비를 통해 전력 안정시켰고 상태도 나쁘진 않다.

[7]새벽행진=먹는 것이 까다워지며 힘이 딸리는지 훈련 과정에서의 탄력도 크게 나아지진 않았다.

장우성 선수를 기용한다. 동반 출전하는 백록장원이 힘과 컨디션 면에서는 좀더 나은 말이지만 실전 흐름을 따라갈 수 있을지가 관건일 것이다.

★8경주

[1]가루비=지난번 정명일 선수가 기승할 당시에는 재갈물림이좋지 않아 고전했던 것으로 알고 좀더 능동적인 대응이 가능한 문성호 선수로 안장을 교체한다.

체고가 위로만 크고 있어 힘을 채우는데 시간이 걸리고 있다.

[3]수정각=지난번에 체중이 빠진 것은 건강에 문제가 있어 빠진 것이 아니라 훈련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빠진 것으로 알고 있다.

채식상태를 유지할 정도로밥도 잘 먹고 있는 말이다.

[4]천년군자=지난 경주에서 주파기록과 끝걸음이 좋지 않은 가운데도 4연승을 기록한 말이다.

무거웠던 주로 탓에 전체적인 흐름이 느려진 원인에도 불안감은 존재하고있다. 체형이 크고 근성이 뛰어난 강점을 믿고 최선을 다하겠다.

[6]동서신풍=특별하게 변화가 감지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끝걸음 정도는 조금씩 보강되고 있다. 상대 흐름에 적절한 대응과 투지를 향상 시키겠다.

★9경주

[3]유랑극단=최강편성을 벗어나는 조건이여서 유리하게 생각하고있다. 아직은 성장하는 과정에 있어 더 뛰어줄 것이다.

동반 출전하는 빛의산맥은 나이가 차 있어 기복없는 안정된 기량으로 마방 살림에 보탬을 주는 마필이다.

[7]독주제왕=지난번에는 일찍 흥분하는 바람에 페이스가 빨라졌고 이를 제어하는 과정에서 기승한 선수와 경주 내내 싸우며 종반 무너지는 결과가 있었다.

마체상태에 이상이 있었던 것이 아니였기 때문에 곧바로 전력을 재정비 할 수 있었고 컨디션도 유지하고 있다.

1700점 이하로 조건상금이 묶여있는 편성이여서 직전보다는 상대 적응에서 수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글 추천은 회원에 한해 한번만 가능하며, 클릭하는 순간 추천됩니다.


이전글	2014년 8월 16일 토요일 제주경주 단평
다음글	2014년 8월 22일 금요일 제주경주 단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