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새벽조교 23년 바탕으로 확실하게 힘을 실어드리는 박두정입니다.



★8/14(금) 7R 승부처 /주력 적중/ 상 황 끝 나 !!!



권육 안장으로 불안한 [1]환상특급 기습노릴 편성이며 상태 굿 노려 랏~!!!

결과=[3]소금산 [1]환상특급 [6]희나리 (쌍) 153.3배 (복) 39.6배 삼복승식 52.1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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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21일 금요일 조교사 인터뷰★★





1경주 



[1]제국=지난번 운동기 질환으로 데뷔전 출전을 포기해야 했지만 말끔하게 회복했고 



컨디션도 좋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7]대단한걸=힘도 있고 걸음도 좋아 괜찮을 것으로 기대하고있는 신예이다. 



데뷔전을 치르는 신마게임 변수만 조심한다면 성과 기대된다.







2경주 



[1]스켈레톤=금주 편성여건이 400m여서 쓰기는 했지만 800m가 더 유리하고 



상대들도 강하지 않아야 성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10]금자동이=왼쪽 앞다리 건이 안 좋아 부어있는 상태여서 강한훈련은 실시하지 못하고 있지만 



단거리 편성에 출전하고 있어 



스타트에서 밀리지 않고 빠르게 나서준다면 근성으로 전력유지를 하며 뛸 만큼은 뛰어줄 것이다.







3경주 



[6]대망여신=힘은 조금씩 붙어가고 있지만 전체적인 벨런스는 



아직까지도 약한 단계이다. 특히 다리 쪽이약하다.







5경주 



[5]산도롱=외부에서 수영관리를 하고 들어왔다. 



이번에 기승하게 될 이덕형 기수가 고삐를 흔들면서 높이 쳐들려는버릇은 있지만 



경마센스가 좋아 작전지시나 단점 지적을 빨리 습득하는 편이여서 



기승술을 배우는 과정을 단축시켜 나갈 것이다.



[10]스코어=꾸준하게 전력을 유지하고 있어 컨디션을 맞춰주는데 집중했다.







6경주



[2]삼다행진=코너에서는 밖으로 밀리고 다리를 쓰는 것도 불안정한 단계여서 



강한 훈련은 하지 못했다. 



힘이차고 중심이 더 내려가면 지금보다 성장할 것이다. 



[6]포스=지난주 출마투표 제외되면서 출전이 늦어졌고확 좋아진 느낌도 아니고 



어울리는 상황에서 뛰어주는데 혼자 뛰는 상황은 다르다. 



이번 경주거리를 뛰어봐야 컨디션과 전력이 파악 되겠다.







7경주 



[8]선덕여왕=컨디션과 상태는 모두 좋은 편이지만 부담중량이 높다 극복해야 할 것이다.







8경주 



[5]써든데스=직전 심광선 공백으로 문성호 기수가 기승을 했지만 



습성파악에 실패하며 부진했다. 



가장 잘 알고 있는심광선 기수가 기승하고 



미세한 재갈물림이 어울어져야 최상의 결과 창출될 것이다. 



4세 시즌이여서 힘이 부족하거나 허투른 악벽은 없는 말이다.







9경주 



[2]수직비상=뛰어야 하는 경주거리가 늘어나는 만큼 힘도 차올라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다. 



2등급 상대들도 강한 여건이여서 이겨내는게 쉽지는 않다.



[3]신의힘=지난번 뒷심 발휘하는 역전 우승으로 자신감 올랐고 



상태도 나쁘지 않아 1400m를 뛰는데도 유리할 것이다. 



호흡 좋았던 김경훈 기수가 다시기승한다.



[4]시계탑=연승을 하고 있지만 57까지 올라간 중량은 무겁다. 



상태 나쁘지 않고 습성도 좋은 말이여서 기회 주어진다면 최선을 다하겠다.



[5]금광=직전 경주에서 상승할려는 회복을 시작했지만 



4코너에서 상대견제에 밀리며 멀리 돌아나오는 거리손실이 아쉬웠다. 



중장거리에 적응하는 모습이여서 



차분한 대응으로 성과 끌어낸다면 기대치에 맞는 활약 해낼 것이다.



[6]초승달=지난번 이재웅 기수를 기용하고도 추입마에게 덜미를 잡히는 준우승에 머물렀다. 



무리한 운동에 따른 피로누적이라는 판단하에 충분히 쉬면서 체력을 올렸고 



다시 강하게 준비하는 것도 훈련 난이도에 적응해 내길 바래서 이다. 



이 단계를 이겨내면 더 성장 가능한 자질은 충분히 갖춘 말이다.



[7]탐라독주=혈통 쪽으로도 추입을 해야 더 성장할 수 있는유형인데 



선행마를 만들어 놨고 계속 선행에 서면서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확실한 믿음감이 떨어진다는 얘기다.



[9]참사랑=발주기 요동이 심하다. 이러한 악벽에 기승자가 



심적압박을 이겨내야 하는데 상황에 따른 기복을 보이는말이다. 



발주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유도진입을 하지않고 자력진입을 하는 방법을 선택하겠다.



[10]검은그림자=지난번 스타트가 늦고도 입상을 차지하는 성과거뒀다. 



기립발주가 불안해 후진입을 해야할지고민이다.





















★★2015년 8월 22일 토요일 조교사 인터뷰★★







1경주



[7]얼룩선봉=아직은 약한 단계여서 어떠한 애기를 하기 보다는 적응과정을 지켜봐야 할 것이다.







3경주



[3]획기적=컨디션 맞춰주었고 자기 밥값 정도는 기대하는말이다.

 

[5]당대인류=스피드가 빨라지면 주행이 흔들리고 있어 체중을 빼야한다. 



가벼워져야 무릎에 물이 차는 관절염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6]소년대왕=조금씩 좋아지는 정도이지 큰 차이는 없다. 



곽용남 기수가 기승하게 될 것이고 편성이 맞아야 착순정도 가능하겠다.







5경주



[2]블랙왕=선추입이 자유롭고 컨디션도 매우 좋다. 



무리하게 선행에 나서지 않을 것이고 선입 위치에서 경주를 풀겠다.



[7]특급전사=골막염으로 한 달 가량을 쉬었다. 



방목을 하면서 치료에 집중을 했기 때문에 



경주습성이 떨어진것이 걱정이지 힘과 컨디션은 좋다.



[8]소원세상=어깨가 안 좋아 휴양을 나갔던 것이고 



수영관리와 휴식으로 전력을 보강하고 들어왔지만 



특유의 근성은 아직 살아난 단계는 아니다.



[9]정의=실전부진 길게 이어지고 있지만 직전에는 초반 적극적인 추진으로 



움직임을 보강하는데 노력했고 조금이지만 성과도 거둔 말이다. 







6경주 



[4]석파정=연속으로 출전하고 있지만 지구력 보강할 목적으로 강한훈련 준비했다. 



소속조 기수들이 재갈물림이 서툴어 주행자세가 흔들리는 단점은 있지만 



힘이 보강된다면 극복될 사항들이다. 강하게 다그치며 걸음을 늘린 성과 기대하고 있다.







7경주 



[3]푸른기상=특별한 이상은 없는데 적은 마체에 짊어져야 할 부담중량이 높다. 



선행에 나서는 습성이고 앞에서야 성과를 거둘 수 있기 대문에 



컨디션을 맞추는 가벼운 훈련에도 실전능력을 발휘하는데 지장을 주진 않는다.







8경주 



[1]데스벨리=퇴장로에서 기승을 거부하는 버릇은 남아있지만 경주로에서는 이상이 없다. 



고집과 성질로 뛰는 말이지만 상태유지를 위해 강한 훈련을 피하고 



힘을 보강하는 차원에서 속보위주 훈련으로 컨디션을 끌어올리며 복귀전을 준비했다.



[3]녹색질주=상대도 강한 편성이지만 



초반 선행쟁취를 위해 얼만큼 체력을 소진 하느냐에 따라 라스트 지구력도달라질 것이다. 



단거리로 짜여진 여건은 유리하지만 훈련으로 만들어진 성과가 더 중요할 것이다.



[4]추종불허=장거리에 맞는 습성과 근육들을 키워온 1등급 마필들에게 



단거리에 속하는 1200m 편성은 게임 자체가 부담이될 수 있겠지만 



특별하게 훈련페턴에 변화를 주면서 까지 다르게 준비는 하지 않았다. 



빠른 상대가 많아 흐름도 빨라지겠지만 거기에 맞는 대응으로 따라잡겠다.



[5]유랑극단=직접 기승하게 될 장우성 기수가 원정직조 훈련으로 



최선다한 준비를 하고 나선다. 



좋은 상태이고 흐름에 대응하는 운영능력을 얼만큼 끌어낼수 있는 말몰이 중요하다.



[6]와신상담=짧은 휴양으로 컨디션을 추수렸다. 



뛰고나면 파행을 보이지만 훈련을 하면서 풀려가는 유형이라 경주력에 영향을 주진 않는다. 



최강 편성으로 짜여진 상대적응이 관건이다.



[7]비법=김다영 기수로는 감당이 되지 않아 김용섭 기수로 안장을 교체한다. 



짧은 경주거리에 발동이 늦게 걸리는 습성이라 운영능력이 중요할 것이다.



[8]전설마을=경주거리가 비교적 짧은 1200m 편성이고 선행 상대들도 아주 센 게임이다. 



2등급 상대와 1등급 강자들과의 레벨차이는 분명히 존재한다고 보는 입장이라 



상대적응을 어떻게 해 내느냐도 중요하겠다. 



근성이좋은 습성에 기대를 걸고 최선을 다하겠다.







9경주



[1]한라명성=다시 우리 마방으로 돌아온 최고 중량의 능력마이지만 



심하게 끄는 버릇은 여전했다. 



다리상태도 만성으로 굳어지고는 있지만 계속해서 안심하게 지낸다는 보장은 없다. 



오픈경주 주기가 있어 체중조절을 위해 구보훈련도 병행하며 준비했다. 



[3]황제대부=최근에는 시원스런 선행에 나서진 못하고 있지만 



혼자 뛰면서 페이스를 조절해야 최상의 결과를 얻는 습성은 불변하다. 



힘이 빠진 모습이여서 힘을 보강하는 노력으로 준비했다.



[9]제일왕초=100%에 맞춘 정도는 아니지만 경주적응을 하면서 조금씩 살아나고 있다. 



끝번에서 출발하는 것도 자리 싸움에서 유리한 여건은 못 된다.









 




제주 현지예상가 박 두 정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