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새벽조교 23년 바탕으로 확실하게 힘을 실어드리는 박두정입니다.

 
    




☎:정확한 정보 (ARS) 음성정보=060-808-8008 마감 13분전까지 애용해 주시면



다이렉트 정보와 철저한 복기로 축馬 복병馬 확실하게 잡아 드리고있습니다.



☎:깔끔한 한방으로 (SMS) 문자정보=010-5579-8880 (문의)  



오 로 지 (제주) 중계경주 (만) 주중 한경주 한방 원하시는 (특별회원) 



선착순 (10명) 금.토요일 (50.000원) 제주은행 08-02-23 37 37 (예금주 박두정)











♣♣2015년 11월 20일 금요일 조교사 인터뷰♣♣





♣3경주 



[2]스페이스=직전 우승으로 700점에 왔는데 마침 400m 편성이여서 연속으로 출전한다. 



800m에도 적응해 가는 모습이 감지되고는 있지만 

절대적으로 유리한 단거리 스피드 보유해 짧은 거리에서 성과를 거둘 수 있는 확률이 크다.



[3]명품태후=직전 대상경주 부진으로 데미지를 입을 수 있겠지만 

스피드 살릴 수 있는 단거리 편성은 유리하다. 



빠른 상대 페이스에 신경쓰지 않고 최선다한강공 펼치겠다.



[9]심기일전=고질적인 발주문제를 해결할 노력으로 스타트 연습에 더 집중하고 준비했다.







♣4경주 



[2]동보명성=오랜 휴양 공백으로 실전감각이 떨어졌는지 

전광판 앞에서 주춤거리는 주행을 보인다. 상태회복과 컨디션 보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4]새벽너울=발주기 안에서 뒤로 기대는 자세를 보이고 있고 

그로인해 스타트와 전체적인 전개운영도 늦어지고 있다.



[7]백호신천=도지사배 대상에서는 썩 좋은 상태가 아니였음에도 잘 뛰어주었고 

4코너에서 기승 기수인 김홍권과 마필간 힘겨루기를 하며 페이스 깨진게 아쉬움이였다.



[8]황용신화=훈련량을 늘려주기 위해 조교 기승자를 교체하였고 

길게 하는 운동에도 예전 잘 뛰었을 때의 느낌에는 부족하다.







♣5경주 



[1]라이더=성질이 있어 성질로 뛰는 유형이다. 



늘어난 거리에 대비해 지구력을 보강하는데 노력했고 

다혈질이라 옆에 상대가 붙으면 제어가 안 될 정도로끈다. 그만큼 페이스 조절이 중요하다.



[3]일등잔치=특별하게 외부에서 관리를 하지 않았고 

확 좋아졌다기 보다 회복하는 단계의 휴양마여서 적응이 필요하겠다.



[5]건용제패=겁 때문에 물고 뛴다는 표현이 맞을 것이다. 



단독으로 편하게 뛰면 더 뛸 능력 나오고 선행에 실패해 서로 어울린다면 

집중력 저하로 부진도 각오해야 한다.여건이 맞는다면 거리 늘어나도 빠르게 적응할 것이다.







♣6경주 



[3]서란봉=발걸음과 덩치가 좋은 신예이다. 

마무리 할 수있는 지구력과 힘 길러진다면 앞으로 활약 기대해도 좋겠다.



[4]천둥의신=다른 상대마에 놀래고 소리에도 민감하지만 숫말 특유의 좋은 힘을 가진 신예다. 

처음 뛰어야하는 실전무대에 버텨낼 수 있을지 걱정이지만 최선 다하겠다.



[10]일대가문=겁이 많아 앞선에서 자리를 잡고 타야 한다. 

안쪽에 상대가 있으면 밖으로 삐진다. 직전에도 외곽 출발지에서 그런 이유로 해서 부진했을 것이다.







♣7경주 



[4]무등산맥=수요일 점검조교를 통해 컨디션 체크했고 

베스트 상태에는 아직도 부족하지만 직전보다는 많이 나아진 걸음이다. 



직전 빠른 압박 펼칠 수 있는 선입전개를 지시했지만 늦게 올라오는 추입이 아쉬웠다. 

김이랑 기수도 이 점을 시인했고 이번 출전을 위한 훈련에 노력한 보상 차원에서 다시 기회를 준다.



[5]추종불허=조교패턴에 문제가 있었다는 판단이다. 

수요일아침 직접 기승하게 될 문성호 기수가 컨디션 체크를 마친 상태이고 변화도 감지되고 있다.



[7]보물단지=채식이 나아지면서 컨디션도 많이 돌아왔다. 

선행이나 선입보다는 추입으로 타야 한다. 



서둘며 경합하게되면 4코너 이후 보폭이 작기 때문에 쳐진다. 

충분한힘을 남겨두고 종반승부를 펼쳐야 큰 상대들과의 갭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8경주



[1]신천불패=직전 좋은 주파 기록으로 복귀전 우승을 차지하고 나서 

어깨가 약간 받치는 걸음이였고 회복하면서 출전 준비를 했다. 



[4]질풍가도=실전에서도 조교때 만큼만 뛰어줬으면 소원이 없겠다. 



실전부진 원인으로는 초반 페이스에 무리를 둠으로써 후반 체력저하로 탄력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궁극적으로는 습성전환을 해 추입말로 만들어야 할 것이다.



[10]둥지=구각자극판을 사용한 주행자세 교정으로 주행심사를 통과했고 발주도 민감한 편이다.





















♣♣2015년 11월 21일 토요일 조교사 인터뷰♣♣







♣1경주



[1]영도자=머리가 좋은데 땡땡이가 심하고 밖으로 밀리는 주행이라 외곽에서 뛰는건 위험하다. 



동반출전하는 [6]마인드 또한 급하게 몰지 말고 차분한 추입으로 올라와야 뒷심 발휘될 것이다. 



[3]희망=선행을 가야 더 뛸 수 있는 말인데 

경주감각이 떨어진 상태에서 초반 무리를 해 복귀전 부진했다. 



900m경주거리를 처음 뛰는 것이고 

연속출전에 컨디션을 맞추기 위해 강하지 않은 훈련으로 준비했다.



[9]남수문=직전 기대 이상의 결과였다. 

워낙 근성이 좋은 말이였기 때문에 나왔을 성과였다. 크지 않은 마체지만 밥은 먹을 만큼 먹는다.







♣2경주 



[5]포지션=키가 작고 체중은 무거운 말이여서 눈에 띄는 큰변화는 잘 보이지 않는다. 

오래 쓸 요량으로 천천히 관리해 가겠다.







♣3경주 



[1]사령관=예전보다는 많이 좋아지며 회복해 가는 모습이다.



어떤 편성에서든 부진런히 뛰며 착순권 성적 이상을 거둬야 중량이 높아져 

출전기회를 얻기 쉬울것이다. 





[2]한라히어로=이정도면 잘 뛰어주고 있다. 만성으로 굳어진 줄알았던 구절 쪽 질환이 도지면서 

한두번 있을 실전성과를 보고 생산 전환도 고려하고 있다.



[6]철옹성=준비기간을 오래 둔 준비로 체중이 빠지면서 괜찮아지고 있다.



[9]남대문=토요일 구보훈련 이후 일요일에도 구보훈련을 계속 갔어야 했는데 

운동량을 줄인 것에 대한 아쉬움은 있지만 컨디션 자체는 양호하게 유지시키고 있다.







♣4경주



[1]사령탑=직전 출전 두 수 부족으로 편성이 없어지는 바람에 공백이 생겼고 

다리상태도 직전보다는 못하지만 힘으로 뛰는 유형이라 장거리 소화는 해 낼것이다. 



[2]부귀영화=지금까지 단거리 선행승부가 통하면서 상승세 이어왔지만 

상대 강한 2등급 장거리 도전이라 흐름에 맞는 적절한 전개대응이 필요할 것이다. 



앞선에 서게되면 앞에 갈 것이고 그렇지 못하며 선입 대응으로 풀어가겠다.



[8]특급전사=처음 뛰는 장거리 경주이고 조교자가 바뀌면서 속보 훈련으로 컨디션만 맞춰주었다. 

힘은 많이 차 있는 상태에서 거리적응 만이 관건일 것이다.







♣5경주 



[2]선봉전설=직전 도전실패는 아쉽지만 상태 이상없이 관리하고 있고 컨디션도 좋게 유지되고 있다.



[3]번개왕자=순발력이 좋아 게이트 문이 열리면서 단숨에 상대를 제압하지 못하고 

몇 걸음을 뛰고 나서야 스피드를 내는 유형이여서 



외곽 빠른 상대에 밀렸고 비가 오는 우천주로에 바닦에서 튕겨 올라오는 빗물에 

주춤거리는 악조건에서도 대상경주 준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4]장타왕자=채식상태를 비롯한 컨디션 무척 좋다. 



단거리 편성이고 순발력 좋은 상대 포진으로 치열한 싸움이 되겠지만 

강점인 스피드 살릴 수 있도록 최선 다하겠다.



[7]한라영산=이번 귤림추색 특별경주가 400m로 짜여진 편성이여서 고민스럽게 한다. 

훈련에선 달리지 않는 편인데 스피드 보강을 위해 빠르게 움직이는 연습을 했다.



[8]진리의힘=이번에도 컨디션 위주의 운동으로 준비를 했다.

잘 먹는 편도 아니고 마체가 약하게만 보이기 때문이다. 단거리인 만큼 선행싸움이 중요할 것이다.







♣6경주 



[1]봉성일호=탄력을 계속 유지하며 뛸 것 같은데 

스퍼트 구간에서 주춤거리는 고질적인 악벽은 남아있다.







♣8경주 



[7]마이킹덤=발주가 미숙해 발주연습을 많이 하고 나선다. 

휴양 이전보다 마체가 커졌고 상태도 나아졌다.







♣9경주



[6]엄불랑=다리상태 때문에 데뷔전에서 좋은 주파 기록으로 입상을 차지하고도 

출전공백을 두고 천천히준비했다. 



[10]대승만찬=약간의 운동기 질환은 있지만 심한 정도는 아니다. 

아직 어린 말이고 성장할 여지도 충분한 만큼 성급하게 주기를 맞추지 않는 것이다

 




제주 현지예상가 박 두 정 배상